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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과 27범 박대표

강아지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25-11-28 12:23:26

전장연은 장애인 대표단체가 아님

 

전장연 제외 다른 장애인 단체들은 전장연에 반대입장이 많음

왜냐? 전장연의 목적은 장애인 인권이 아닌 돈이기 때문

그들의 목표는 "탈시설" 위탁사업을 장악하는 것

나라돈으로 장애인에게 복수의 보조인력을 붙여줘

탈시설을 하게 해주자는 거고

 

예산규모가 무려 연간 조단위에 가까움 매년!!!

 
그 예산을 나라에 받아 전장연이 운영하되
간섭말라가 그들의 주장임  


문제는 탈시설을 해서 장애인들의 인권이 좋아지냐 하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전장연 제외 장애인 단체들이 반대하는 것임.

 

또 한가지 장애인=불법시위자 라는 인식이 생겨서

봉사 후원이 많이 끊어짐

 

전장연 박대표는 전과 17범

그 아내는 정의당 정치인..

뒷배믿고 저렇게 막무가내 시위중

 

한마디로 전장연은 불법 폭력 시위 단체임

 

 

어제도 4호선 시위로 회사 늦어서 ...열받아 써봄

IP : 211.234.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8 12:29 PM (106.102.xxx.253)

    그런데 왜 하필 서민을 볼모 삼아 시위를 한답니까
    저러니까 사람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는 건데.
    처라리 국회에 가서 시위를 하던지 대통령실 앞에 가서 하면 누가 뭐래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벌써 몇 년째인지

  • 2. 낙동강
    '25.11.28 12:39 PM (175.211.xxx.92)

    징하다…
    장애인들만 가지고 난리인 혐오론자들

  • 3. ....
    '25.11.28 12:41 PM (172.58.xxx.221)

    4호선은 대중교통도 지하철에 다인데 그거 알고 4호선 공략중

  • 4. ㅇㅇ
    '25.11.28 12:45 PM (211.222.xxx.211)

    장애인도 싫다고... 피해본다는데
    전장연 싸고도는 것들은 왜그런거임?
    전장연에서 나왔나...

  • 5. ......
    '25.11.28 12:50 PM (183.97.xxx.26)

    4호선 타고 다니는 분들이 굉장히 호인이신듯. 네이버 카페 4호선 모임 하나 만들어서 피해자들 모아서 소송하세요. 전장연 상대로. 출퇴근 피해보상으로. 전장연 화나는게 왜 자기들처럼 힘없는 지하철 시민 붙잡고 데모하냐구요. 다 좋아요 그 권리 주장. 하려면 잘 난 사람 잘 난 동네 가서 하라구요.

  • 6. ...
    '25.11.28 12:53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장애인들이 반대하는 탈시설이 목적인 불법시위를 싸고 도는 사람은
    장애인을 위하는 착한 나에 빠져있지만 사실은 시위에 대한 관심은 없는 거죠.

  • 7. ...
    '25.11.28 12:54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지하철 시위로 서민들 대중교통 이용에 피해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깨물고 할퀴고 신체적인 피해도 엄청 많더라구요.
    전 그냥 얌전히 시위만 하는 줄 알았는데...
    처음엔 시민들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의 지지를 못 받는 거 같아요
    그들의 요구 내용 알고 나니 더욱 더

    심지어 그들이 장애인 대표단체도 아니랍니다.
    전장연 이라길래 대표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밤일텐데.
    그런 이유로 장애인분들이 전장연 때문에 피해가 막심하대요.

  • 8. ...
    '25.11.28 12:55 PM (124.50.xxx.63)

    지하철 시위로 서민들 대중교통 이용에 피해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깨물고 할퀴고 신체적인 피해도 엄청 많더라구요.
    전 그냥 얌전히 시위만 하는 줄 알았는데...
    처음엔 시민들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의 지지를 못 받는 거 같아요
    그들의 요구 내용 알고 나니 더욱 더

    심지어 그들이 장애인 대표단체도 아니랍니다.
    전장연 이라길래 대표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그런 이유로 장애인분들이 전장연 때문에 피해가 막심하대요.

  • 9. ....
    '25.11.28 12:58 PM (125.133.xxx.178) - 삭제된댓글

    요즘 각종 사건 사고 많습니다.. 사람은 어케 될지 몰라요...
    요즘 장애는 사고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그분들이 왜 그러는지 .. 들어봐야지..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 본성을 알수 있지요..

  • 10. 윗님
    '25.11.28 1:03 PM (106.102.xxx.254)

    정작 전장연 때문에 오히려 대다수의 장애인들이 피해를 입는대잖아요

  • 11. 한심
    '25.11.28 1:03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ㄴㄴ아무것도 모르면 훈수 두지 말고그분들이 왜 그러는지 직접 알아보시고
    그놈의 약자 타령 좀 그만하세요.
    그분들이 더 약자인 중증장애인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거니까요.

  • 12. ㅇㅇ
    '25.11.28 1:03 PM (211.222.xxx.211)

    4호선 이용하는 분들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약자에요.
    약자가 약자를 더 강탈한다더니
    4호선에서 할게 아니라 국회의사당에서 시위해야죠.

  • 13. 장애인입니다.
    '25.11.28 1:10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아마도 원글의 내용이 거의 맞을거예요.

    주변에 비슷한 장애인, 장애 복지관련 기관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여럿 알고요. 현자에서 일하는
    그들의 말들의 공통점들을 보면
    장애인들이 모여 있는곳 (각종협회, 단체)에서도
    그 중 입김이 가장 쎈 부류가 지체장애인들입니다.
    가장 눈에 띄니까요.
    저 처럼 중증이지만 겉으로 티가 많이 나지 않는 경우는
    거의 명함도 못내미는 분위기죠.
    입김이 썬 만큼 행동력도 좋아서 장애인 복지관련에
    가장 적극적인것도 맞고요.
    그런데......긍정적인면도 있는 만큼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렇게 입김세고 행동력 있는 지체장애이들이 대부분
    후천적 장애입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비장애인이몄을땐 몰랐던 불편함을 현실로 체험하니 문제점 개선점을 바로 느끼고
    또, 요구할 수 있는 행동력에 바탕이 되는 지적능력도 갖추엏으니까요.
    션실적으로 선천적 장애인들은 처음부터 뭔래의 삶이
    그랬기 때문에 뭘 요구해야 될지 모르는 경우도 많고
    행동으로 옮길 의지나, 교육적 바탕도 약한 경우가 많거든요
    문제는.....
    그 행동하는 사람들이 '장애인'이란 포괄적인 단어를 쓰면서
    그 목적까지 포괄적이지 많는다는 겁니다.
    원글에 쓰인것 처럼 소수의 단체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또 다른 이기적인 집단이 되는 거죠.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어떤 분이 넌지시 얘기하길
    후천적 지체장애가 된 사람들 중 다수가 원래 험한 일(조폭같은) 하던 사람들인 경우가 많답니다.
    그들의 특징이 단순하고, 호전적, 비관적이고...또
    그들의 행동력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저도 아침마다 들려오는 출근길 시위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

  • 14. 장애인입니다.
    '25.11.28 1:18 PM (211.234.xxx.254)

    아마도 원글의 내용이 거의 맞을거예요.

    주변에 비슷한 장애인, 장애 복지관련 기관,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여럿 알고요. 현자에서 일하는
    그들의 말들의 공통점들을 보면
    장애인들이 모여 있는곳 (각종협회, 단체)에서도
    그 중 입김이 가장 쎈 부류가 지체장애인들입니다.
    가장 눈에 띄니까요.
    저 처럼 중증이지만 겉으로 티가 많이 나지 않는 경우는
    거의 명함도 못내미는 분위기죠.
    입김이 쎈 만큼 행동력도 좋아서 장애인 복지관련에
    가장 적극적인것도 맞고요.
    그런데......긍정적인 면도 있는 만큼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렇게 입김 세고 행동력 있는 지체장애인들이 대부분
    후천적 장애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비장애인이몄을땐 몰랐던 불편함을 현실로 체험하니 문제점 개선점을 바로 느끼고
    또, 요구할 수 있는 행동력에 바탕이 되는 지적능력(교육)도 갖추었으니까요.
    현실적으로 선천적 장애인들은 처음부터 원래의 삶이
    그랬기 때문에 뭘 요구해야 될지 모르는 경우도 많고
    행동으로 옮길 의지나, 사고를 위한 교육적 바탕도
    약한 경우가 많거든요
    문제는.....
    그 행동하는 사람들이 '장애인'이란 포괄적인 단어를 쓰면서
    그 목적까지 포괄적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원글에 쓰인것 처럼 소수의 단체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또 다른 이기적인 집단이 되는 거죠.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어떤 분이 넌지시 얘기하길
    후천적 지체장애가 된 사람들 중 다수가 원래 험한 일(조폭같은) 하던 사람들인 경우가 많답니다.
    그들의 특징이 단순하고, 호전적, 비관적이고 ... 또 그런
    그들의 행동력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저도 아침마다 들려오는 출근길 시위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고, 전장연을 신뢰하지 않는 장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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