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원한 것은 없네요. 옷도 맞는다고 계속 입을 순 없어요

없다 조회수 : 4,023
작성일 : 2025-11-28 11:20:09

제가 폴라니트 엄청 좋아합니다.

예전 표현으로 도꾸리라고 하는  목부분 두툼하고 옷 자체도 두꺼운 겨울니트 러버였는데요

이제 못입겠어요.

목이 너무 불편하고 힘드네요

아침에 하나 입어봤다가 벗어던지고 나왔어요

이런 스타일 다 찾아서 수선하던지 버리던지 해야겠어요

 

그리고 따가움에 엄청 민갑해졌어요

울니트 모헤어 아크릴 캐시미어 모두 보드라운거 몇몇개 빼고는

내복위에 입는 데도 따끔따끔하네요.

캐시미어도 맨살에 닿는 목과 어깨 경계부분 이런데가 따가운게 있어요 ㅜㅜ

결국 극세사 기모가 제일 편하다는 슬픈 현실......

 

주말에 정리좀 해야겠어요

 

IP : 112.161.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뿐인가요
    '25.11.28 11:22 AM (219.255.xxx.120)

    옷이 쭉쭉 신축성이 좋아야 팔 쑥 얼굴 쑥 잘 입어져요

  • 2. 무조건 면
    '25.11.28 11:23 AM (39.7.xxx.8)

    면 이외의 재질은 이제 못입겠어요... ㅠ

  • 3. 저도
    '25.11.28 11:24 AM (175.115.xxx.131)

    그래요 50대 넘어가며 몸이 한번씩 훅 가면서 조금만 거추장스러우면 못견뎌요.가벼워야하고 편해야되요.

  • 4. ㅇㅇ
    '25.11.28 11:28 AM (125.130.xxx.146)

    따가움에 엄청 민갑해졌어요..222

    이것도 노화인가봐요
    나중에는 할머니들처럼
    재봉선 때문에 속옷을 뒤집어 입겠죠..ㅠ

  • 5. 옷갈이
    '25.11.28 11:34 AM (110.70.xxx.160)

    저도 옷 스타일이 바뀌어서 자꾸 사요 ;;
    나이드니 일단 밝고 화사한 색으로 입어줘야 그나마 얼굴이 살아서 외투와 하의까지 아이보리 등으로 바꾸고 있고요
    밝은 색상으로 대체하느라 그 전에 입던 어두운 색 옷들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이젠 무거운 옷 못 입구요 …
    가방도!! 무거운 거 말고 가벼운 것 위주로 구매합니다 ㅠ

  • 6. ㅎㅎ
    '25.11.28 11:42 AM (211.218.xxx.125)

    저도 나이드니 셔츠가 불편해져서 만날 부드러운 티셔츠나 부드러운 니트만 입어요. 캐시미어도 좋은 걸로 사면 엄청 부드럽습니다.

    블랙 좋아했는데 요즘 자꾸 그레이로 대체 중이고요, 아이보리, 베이지 섞고 있습니다. ㅎㅎㅎ

    가방도 가죽가방 하나만 남겨두고, 다 천가방이에요. 옛날에 썼던 롱샴을 다시 사서 들고 다니는 중이라니까요.

    겨울 코트도 가벼운 거, 패딩도 무거운 건 못 잆습니다.

  • 7. 저는
    '25.11.28 12:00 PM (175.208.xxx.164)

    산축성이요. 확확 잘 늘어나는거가 편해서, 그런거만 찾고 입게 되네요.

  • 8. 따가움
    '25.11.28 12:3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요. 목 뒤 라벨 다 뜯어냈는데도 옷솔기까지 따갑고 근지러워요. 그래서 집에선 뒤집어 입고 있기도 해요.

  • 9.
    '25.11.28 12:33 PM (211.210.xxx.96)

    목폴라 어느순간부터 안입어지더라고요
    꼭 속에 면옷 받쳐입고요
    그게 노화였군요ㅠㅠㅠ

  • 10. ...
    '25.11.28 3:23 PM (61.254.xxx.98)

    목폴라 제품 자체가 거의 안 나와요 겨울이 전보다 좀 따뜻해지기도 했고
    목에 딱 맞는 라운드 니트 입고 목도리 스카프 하면 되니까요

  • 11.
    '25.11.28 4:50 PM (220.118.xxx.65)

    얼굴살이 한 짐인 저는 얼굴살이 좀 빠지니 목폴라에 손이 가네요.
    물론 면이나 캐시미어만 입습니다....
    근데 꼭 맞는 재킷류를 도무지 못입겠어요.
    어깨 각 잡힌 게 왤케 답답할까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55 배우 저스틴 하틀리 아는 분 계세요? 5 ..... 2026/01/16 1,167
1778954 개코 이혼했대요 15 .. 2026/01/16 26,949
1778953 비타민d 수치가 8 ^^ 2026/01/16 2,559
1778952 동원 양반 즉석 현미밥 24개 12510원 1 ,,, 2026/01/16 1,299
1778951 단백질 섭취 금지인데 뭘 먹을까요? 2 단백질 2026/01/16 1,301
1778950 근시 없이 원시만으로 다초점렌즈? 2 ... 2026/01/16 763
1778949 선생님께서는 1인 1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바로미터 2026/01/16 860
1778948 2년 지난 짜파게티를 먹었어요 ㅜㅜ 8 ........ 2026/01/16 3,125
1778947 혹시 일시적1가구2주택 조건이 되는건지 1 궁금 2026/01/16 1,154
1778946 82쿡에 점수를 주면 몇 점인가요 15 ㅇㅇ 2026/01/16 1,025
1778945 남해장터 몇일 전 시금치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18 오~~~ 2026/01/16 3,501
1778944 두쫀쿠 이벤트에 몰린 헌혈의집 1 ㅇㅇ 2026/01/16 2,114
1778943 중학교1학년아이 폰 중독문제예요 7 폰중독 2026/01/16 1,633
1778942 입 닫는거 플러스 카톡 차단 당했어요 14 2026/01/16 4,863
1778941 82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게 아니라 전국민이 7 음.. 2026/01/16 2,765
1778940 파킨슨 20년차 넘으면 거동이 거의불편해지나요 9 Asdl 2026/01/16 2,629
1778939 쿠팡 지금이라도 소송참여 가능한가요? 1 .. 2026/01/16 990
1778938 같이 돈 벌어요~ 도움주세요 ^^;; 5 주식몰라요... 2026/01/16 2,621
1778937 나솔사계 미스터킴 12 ㅣㅣ 2026/01/16 2,792
1778936 내란때 제일 놀랐던거 뭔가요? 30 뱃살...... 2026/01/16 2,924
1778935 AI에 물었습니다. "내란,체포방해 초범 감형되니 ? .. 4 ........ 2026/01/16 2,447
1778934 계속 고민해보다가 글 적어 봅니다 (고민) 11 캐러멜 쿠기.. 2026/01/16 3,788
1778933 저만 쿠팡 5천원 문자 받은 거 아니죠? 열받아서 단체소송 가기.. 14 장난하냐 2026/01/16 3,485
1778932 어제 합숙맞선에서 성악 전공한 여자한테 엄마들이 줄섰잖아요 14 ㅇㅇ 2026/01/16 4,912
1778931 집과 병원 혈압수치 달라서요 11 2026/01/1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