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친한친구 연끊기 해보신분 도와주세요.

Fff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25-11-28 10:54:36

살다보니 저와 삶의 가치, 사는 형편 모든게 다른 친구라 느껴지고 저를 점점 까내리는게 느껴지는데 별말 안하고 참은지 3-4년째요 .

자주 만나진 않지만 종종 연락하고 집안 대소사에도 참석하는데 제가 도저히 못참겠는데 그냥 서서히 모든 연락을 끊으면 될까요?ㅠ

IP : 121.124.xxx.10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8 10:57 AM (1.240.xxx.30)

    연락 다 차단하세요 그냥 문자 전화 답없이. 그렇게 하면 연락안와요.

  • 2. 전화부터 차단
    '25.11.28 10:58 AM (59.6.xxx.211)

    그리고 이멜도 열어보지 말고

  • 3. 저는
    '25.11.28 10:58 AM (1.228.xxx.91)

    저장되지 않는 번호는
    절대로 안 받는 습관이..
    이리하면 저절로 손절이 되고
    보이스피싱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어느 누구에게도 그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로 안합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내가 손절 당했구나 하고
    깨닫게 되구요.

  • 4. ..
    '25.11.28 10:59 AM (115.143.xxx.157)

    차단걸어두면 돼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면 속시원합니다.
    외로울때 어떡하냐고요? 그친구는 이미 옛날의 내친구가 아니란걸 떠올리면 정신듭니다. 옛날에 서로 다정했던 그 친구는 이제 없어요.

  • 5.
    '25.11.28 11:02 AM (116.33.xxx.104)

    차단하세요. 서서히 ×

  • 6. ㅇㅇ
    '25.11.28 11:03 AM (119.193.xxx.98)

    차단하시고 무대응하세요~~궁금해 죽으라고 ㅋㅋ 소심한 복수.

  • 7. 전화 안 받으니
    '25.11.28 11:11 AM (49.164.xxx.115)

    됩디다.

    전화 받으면 할 말이 걱정되고 어려워서 전화벨 울리는데
    손이 안 가더라구요.
    그런 경험도 처음.
    그건 그런 마음이라는 거겠죠.
    그걸 몇 번 반복하니 결국
    몇 번 톡이 와더 반응 안하게되고 그러다가
    연락이 끊어지더군요.

  • 8. ㅇㅇㅇㅇㅇ
    '25.11.28 11:2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일쉽고 빠른게 그냥 전번차단
    만약 다른이 통해서 연락이 온다면
    아.바쁘니까 담에 통화하자 하고 끝으세요

  • 9. ㅇㅇ
    '25.11.28 11:29 AM (223.38.xxx.112)

    십년 넘게 먼저 연락 한 적 없고 전화 끊어버리니
    다른 친구한테 단톡방 만들라고해서 초대하길래
    인사도 없이 나와버렸어요
    질척거리는데 소름 돋을지경이에요

  • 10. 손절
    '25.11.28 11:30 A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약속 안지키는 친구를 몇십년 봐주다가 경고하고 2년기다리다가 통보하고 손절했어요
    여럿이 만난다고 한시간은 기본이고 빨리와봐야 30분지각도착, 세시간 네시간도 늦는 친구에게 더는 못참겠어서 얘기했는데 먼저 와있는 친구들끼리 놀고있으면 되지 왜 갑자기 화를 내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할말이 없더라구요ㅠ

  • 11. ...
    '25.11.28 11:54 AM (211.36.xxx.181)

    서서히 못끊어요. 그건 끊는게 아니에요
    서서히 할수 있기는 있는데 한번에 뽑아내야 나의 고통이 덜합니다.

  • 12. .......
    '25.11.28 11:55 AM (59.15.xxx.225)

    깍아내리고 무시하는게 느껴진다면 이미 그관계는 회복불가예요. 천천히 멀어지세요. 어느 순간 생각도 안나요.

  • 13. ...
    '25.11.28 11:56 AM (211.36.xxx.181)

    저는 계기가 있어서 한번에 끊게됐는데 그렇다고 좋았던 기억이 나빠지진 않아요
    추억까지 퇴색되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실행하세요.

  • 14. ㅇㅇ
    '25.11.28 12:06 PM (223.38.xxx.115)

    원글님 정신건강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끊으세요
    나이 들수록 가치관, 경제력 격차 더 벌어지는데

    가난하고 부정적인데 가난을 극복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주변인들 수준도 자기처럼 되길 바래서 어떻게든
    무너뜨리려고 할거에요

  • 15. ....
    '25.11.28 12:13 PM (218.51.xxx.95)

    님의 경조사에 부르지 마시고
    친구의 경조사도 챙기지 마세요.
    그럼 확실히 정리됩니다.
    전화나 연락은 윗분들 말씀대로
    받지도 말고 확인도 하지 마시고요.

  • 16. 티거
    '25.11.28 1:00 PM (58.235.xxx.21)

    님의 경조사에 부르지 마시고
    친구의 경조사도 챙기지 마세요.
    그럼 확실히 정리됩니다. 222222
    이거 진짜 확실한 방법.

  • 17. ㆍㆍ
    '25.11.28 3:10 PM (59.14.xxx.42)

    님의 경조사에 부르지 마시고
    친구의 경조사도 챙기지 마세요.

    그럼 확실히 정리됩니다.
    이거 진짜 확실한 방법.
    333333333333333

  • 18. 딸기마을
    '25.11.29 7:42 PM (220.86.xxx.180)

    수백번 생각해도 끊어야 될 사람이라는 판단이 된다면
    즉시 단번에 끊으세요

    서서히는 서로 할짓이 못됩니다

    끝까지 배려할 필요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20 2019년 연예대상때 기안 수상소감에 나래현무 링거맞았다고.. 7 언급 2025/12/23 3,334
1778119 몇 시간 기다려서 성심당 케이크를 왜사죠? 43 ㅇㅇ 2025/12/23 6,138
1778118 피부 세안할때 쓰는 세안기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4 .... 2025/12/23 1,180
1778117 세이노의가르침(책) 2가지의 가르침이 뭐였는지 알려주세요 13 세이노 2025/12/23 2,775
1778116 차라리 확실하게 다 떨어지니 좋네요^^ 7 ㄱㄱㄱ 2025/12/23 4,321
1778115 수시 추합까지 다 끝났네요 ㅠㅠ 4 수시 2025/12/23 3,360
177811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2030의 공론장은 어디에 .. 1 같이봅시다 .. 2025/12/23 412
1778113 혹시 집도 살찌는 집이 따로 있나요? 10 다욧하자 2025/12/23 3,058
1778112 추합 마무리 5 .. 2025/12/23 1,914
1778111 물가, 집값, 환율 다 엉망인데, 이게 다 지령인가요? 27 에휴 2025/12/23 3,187
1778110 kcb nice 둘다 1000점인데 3 ㅇㅇ 2025/12/23 1,083
1778109 크리스마스케익 예약하셨나요? 6 당근해쏭 2025/12/23 1,452
1778108 장례식장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11 Zz 2025/12/23 4,028
1778107 좌석 눕히는게 권리라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여요 11 ㅡㅡ 2025/12/23 2,962
1778106 우울합니다. 6광탈이 뭐라고.. 9 조금 2025/12/23 3,298
1778105 식당 사장 지인의 갑질 1 ~~ 2025/12/23 2,371
1778104 정의구현사제단 후원 13 ㅇㅇ 2025/12/23 1,209
1778103 송도 실탄 사격장에서 20대 ㅈㅅ했네요 29 ........ 2025/12/23 28,581
1778102 40초반 죽어있는 에너지를 뭘로든 끌어올리고 싶어요. 9 2025/12/23 2,196
1778101 패딩바지에 떨어진 촛농 제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패딩 2025/12/23 836
1778100 "환율·주가·집값 모두 불안…외부 충격 땐 급격한 조정.. 13 ... 2025/12/23 2,193
1778099 부산이 난리난 해수부 개청식! 드디어 오픈, 6개월만에 바로 공.. 9 최고다! 2025/12/23 2,287
1778098 통닭예산 윤석열이 깎은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 20 ㅇㅎㅎ 2025/12/23 4,718
1778097 삼성전자 D램 공정 손으로 적어 통째로 중국 유출…“피해액 수십.. 4 ㅇㅇ 2025/12/23 1,666
1778096 수시 추합까지 끝났어요 1 요즘은 2025/12/23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