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사후 아내와 자녀의 생활력을 위해 생명보험 안든다는 사람

이런 논리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5-11-28 10:29:42

결혼 초기에 

남편이 제게 한 말인데요

 

생명보험 들어놓고 남편이 일찍 사망하면

아내가 그 돈 믿고 인생 편하게 흥청망청 살다가 아이들도 

제대로 돌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보험금이 없다면 아내는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자기는 생명보험 안 든다. 

 

이런 남자는 어떤 성격인가요?

정말로 생존 아내의 생활력을 위한 건가요 아니면 

지 목숨값 아내에게 주기 싫은건가요.   결혼초엔 별 미친 헛소리라고 생각했는데 50이 넘은 지금은 완전 이기적인 인간이라 돈 남겨주기 싫다는 걸로 보여요

어떤 성격일까요?

IP : 1.229.xxx.7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11.28 10:31 AM (104.28.xxx.40)

    인성이 좀 망가진사람 같아요

  • 2. ..
    '25.11.28 10:3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어쩌다 그런 새끼랑 자식 낳고 사시는 걸까요?

  • 3. ...
    '25.11.28 10:32 AM (220.75.xxx.108)

    세상에... 개소리네요.

  • 4. 개소리
    '25.11.28 10:34 AM (1.229.xxx.73)

    개소리 맞아요

  • 5. ㅇㅇ
    '25.11.28 10:34 AM (223.38.xxx.238)

    이기적이지요.

  • 6. ...
    '25.11.28 10:34 AM (211.246.xxx.38)

    적은 그대로죠
    애초에 알고 그나이까지 산 님은요
    결혼할땐 꽤 믿을만했으니 님도 했을텐데

  • 7. ㅇㅇ
    '25.11.28 10:34 AM (175.196.xxx.92)

    나죽고 너 잘사는꼴을 못본다는 심보 같네요.

    애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와이프 잘사는 꼴을 못보겠다는...ㅉㅉ

  • 8.
    '25.11.28 10:36 AM (58.78.xxx.252)

    비뚤어진 사람.
    나 주고 너만 잘사는거 못본다.

  • 9. 빙그레
    '25.11.28 10:37 AM (122.40.xxx.160) - 삭제된댓글

    결혼초 애둘 낳은후 생명보험금이 젤 컸었는더ㆍ.
    60대인 지금은 암보험 하나와 연금만.

  • 10. 자기중심적
    '25.11.28 10:39 AM (115.22.xxx.102)

    그냥 나 죽고 너혼자 호의호식하는꼴 못본다는거네요.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하네요

  • 11. 왜결혼
    '25.11.28 10:39 AM (211.234.xxx.50)

    그렇게 책임감도 없으면 혼자 살아야지.
    왜 결혼해서 마누라 자식 고생 시키려 하나요?
    원글님 노후준비 잘~ 해놓으세요

  • 12. 에구
    '25.11.28 10:41 AM (1.229.xxx.73)

    저런 말을 남편이 하면 다 즉각 이혼해요?
    유유상종은 대체로 인정하긴하지만
    댓바람에 저를 남편과 똑같은 부류로 모든 분들이 계시네요?

  • 13. 자존감이
    '25.11.28 10:43 AM (220.78.xxx.213)

    몹시 낮은 남자네요
    원글님 살살 돈관리 잘 해놓으시길요

  • 14. ...
    '25.11.28 10:48 AM (125.136.xxx.147) - 삭제된댓글

    결혼 초기에 생명보험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그때는 젊을 때라 월급도 적고해서 기본적인 건강 보험 넣기도 힘들지 않나요.
    결혼하자마자 생명보험 넣겠다고 하면 기분이 그 이야기글 듣는 당사자도
    기분이 별로 일 것 같아요.
    저렇게 말하는 남편도 그렇기는 하지만

  • 15. 그런 남자랑
    '25.11.28 10:49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인생을 도모할 수 있나요?
    제 남편이 결혼초 저런 개소리를 했다면 그 이후 행동을 심각하게 보고 살지말지 결정했을거 같아요.

  • 16. 원글
    '25.11.28 10:49 AM (180.81.xxx.245) - 삭제된댓글

    약간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남편분 의도가 이해가 되기도 해요.

    실제로 저희도,
    남편은 생명보험을 들어놨고,
    저는 생명보험이 없습니다.
    보험금이 크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보험금 지출 안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대신에 저랑 남편 각자 150씩 매달 저축해요. 애들 몫으로요.

  • 17. 읽는 순간
    '25.11.28 10:49 AM (211.243.xxx.141)

    싸패 아닌가 의심ㅠ

  • 18. 원글
    '25.11.28 10:51 AM (180.81.xxx.245)

    약간 이기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남편분 의도가 이해가 되기도 해요.

    실제로 저희도,
    남편은 생명보험을 들어놨고,
    저는 생명보험이 없습니다.
    보험금이 크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보험금 지출 안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 19. ㅌㅂㅇ
    '25.11.28 10:55 AM (117.111.xxx.233)

    헐 나르같아요

  • 20. 아,,,
    '25.11.28 10:58 AM (1.229.xxx.73)

    제 이모가 보험하셨었고
    아이 출산 후 바로 자녀 교육보험을 가입했고요
    그 후 남편이 애 커서 나올 보험금이 매우 적을 것이고 주식도 다 망하는 거라는 둥 저를 설득했고 저는 이모 통해 가입했기에
    나중에 보험금이 턱없이 낮다든가해서 얼굴 붉힐 일 생길까봐
    해약을 했었는데
    그즈음에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요.

    웃기게도 남편 지인이 보험 많이 영업했고 보험 많이 들었네요.

  • 21.
    '25.11.28 11:01 AM (118.235.xxx.103)

    이모가 싫은거네요
    원글님은 생명보험 들어두신거죠?

  • 22. N jb
    '25.11.28 11:05 A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보험을 반대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자기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견해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부인이 생명보험 종신보험 이런 거 들자고 하는 거
    정말 완전히 막 주먹을 쥐면서 반대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실비 보험이라도 들자고
    우리가 돈도 없고 월세 사는데
    아프면 병원비도 없고
    일을 못하고 돈 못 버는데 어떡하냐고 했는데도
    죽어도 안 들더라고요.
    제가 든 것도 다 해약하게 했어요.
    나중에 자기 친구가 실적 때문에 해 달라고 해 달라고 하니까
    실비는 들긴 들었어요.
    그 남자랑 결국 이혼했습니다.
    자기가 죽는다는 가정. 얘기 자체를 꺼내지를 못하게 하더라고요

  • 23. ㅈㅇㅈㅇ
    '25.11.28 11:06 AM (1.234.xxx.233)

    보험을 반대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자기가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견해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부인이 생명보험 종신보험 이런 거 들자고 하는 거
    정말 완전히 막 주먹을 쥐면서 반대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실비 보험이라도 들자고
    우리가 돈도 없고 월세 사는데
    아프면 병원비도 없고
    일을 못하고 돈 못 버는데 어떡하냐고 했는데도
    죽어도 안 들더라고요.
    제가 든 것도 다 해약하게 했어요.
    나중에 자기 친구가 실적 때문에 해 달라고 해 달라고 하니까
    실비는 들긴 들었어요.
    그 남자랑 결국 이혼했습니다.
    자기가 죽는다는 가정. 얘기 자체를 꺼내지를 못하게 하더라고요

  • 24. ......
    '25.11.28 11:07 AM (211.250.xxx.195)

    별.......
    그럼 안죽으면되지
    만일을 위해 드는게 보험인데

  • 25. ㅇㅇ
    '25.11.28 11:10 AM (222.108.xxx.29)

    전 이해해요
    제가 돈이 많아요 수십억대 부자예요
    근데 하루는 남편이 저 생명보험 들자 하더라고요
    딱잘라 싫다했어요
    이정도 벌어놨음 됐지 나 죽고 얼마나 더 잘살려그러냐고

    원글님은 님 죽고나서 잘먹고 잘살겠다고 남편이 님 생명보험 들자고 하면 어떨거같으세요?
    이게 본인입장 돼봐야 알아요

  • 26. ......
    '25.11.28 11:11 AM (39.119.xxx.4)

    본인은 해약하고
    남편은 생명보험 들어라 한거에요?
    남편만 사망생명보험? 아니죠?

  • 27. 이상하게
    '25.11.28 11:12 AM (118.235.xxx.188)

    왜 생명보험은 남자보고 들라해요?
    82에 생명보험든 여자 몇프로 되겠어요?
    죽고나서도 뼈까지 고아 먹겠단 말인지?

  • 28. ㅎㅎ
    '25.11.28 11:16 AM (218.148.xxx.168)

    생명보험 돈 아깝고 싫은건 맞는데,
    그러면 보험료 저렴하고 가족들한테 도움되는 60세까지인가 보장되는 정기보험들면 되잖아요.
    굳이 저런말 하면서 생명보험 안드는거 인성이 그닥인듯.

  • 29. 근데
    '25.11.28 11:25 AM (211.251.xxx.129)

    윗님 뭐수십억 부자님 생명보험은 그냥 죽으면 나오는돈이라 드는게 아니고
    님같은경우는 꼭 들어야해요
    자식이 있거나 하시면 그 무슨....상속세 내잖아요

    보험금은 상속에 해당되는돈 아니어서 그 사망보험금으로 상속세를 많이들내요
    님죽으면 그거 상속할라고 나라에 돈을 내야할건데 그돈은 뭔돈으로 낸답니까..

    뭐 잘먹고잘살라고 드는지 아셔요...? 어차피 나이들면 고액도 못들어요
    그냥 한두개는 들고계세요
    죽어서 1 ~2억받으면 그거 어디에 쓴데..되게 기분나쁠일도 많으시네요[

  • 30. 근데
    '25.11.28 11:26 AM (211.251.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살아있는게 낫지 죽어서 받는돈이 좋겟어요? 집값 대출이라도 갚으면 그만이고
    요샌 10억을 받앗습니다 뭔말이래요
    한 1~2억 정도는 나오게 세팅해두세요
    그돈가지고 장례도 치러야하고 상속세도 내야하니까

  • 31. 근데
    '25.11.28 11:27 AM (211.251.xxx.129)

    만약 수십억 부자인데 건물같은거야 자녀가 상속을받아야해
    그럼 그건물 팔아서 상속세 내야합니다.
    ...부자가 오히려 더 사망보험 들어놓는데

    기분...때문이라니..되게...합리적이지가 않네요

  • 32. 1212
    '25.11.28 11:27 AM (220.71.xxx.130)

    결혼초 애들 어릴때 남편이 후배 통해 스스로 생명보험 둘었어요. 외벌이 애 둘에 갑자기 가장이 죽으면 나락 갈까봐
    걱정 됐대요. 고맙기도 했지만 보험료 나가는게 아까워
    투덜댔었죠.

  • 33. 솔직히
    '25.11.28 11:30 AM (211.251.xxx.129)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그 잠깐 지나가는 찰나의 기분을 가지고

    왜 인생을 안좋게 만드는지....
    그거 기분이 도대체 얼마나 인생에 도움이 됩니까?
    그냥 좀 논리적이나 합리적으로생각들좀 하세요

    간병보험도 첨에 잘안팔린게.. 다 자신들을 위한건데.
    나아프라고그러냐고.. =_=
    도대체 왜그래요? 그럼 돈없이 자녀가 고생하면 좋겟냐고요..

  • 34. 가장은
    '25.11.28 11:42 AM (118.235.xxx.173)

    왜 남자만 해야하나요?
    82에 내가 돈 더번다는분 널렸던데
    그분들 죽고 남편이랑 자식 힘들까
    생명보험 넣어요?

  • 35. ...
    '25.11.28 11:47 AM (219.255.xxx.39)

    짠돌이 자기합리화...

    내가 먼저 갈지 네가먼저 갈지 모르는데...혼자 헛물켬.

    사후 팔자필 정도로 보험넣을 생각은 해봤을까...

  • 36. ....
    '25.11.28 11:57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저 무슨 개코같은 논리.
    싸패같아요.

  • 37. ㅇㅇ
    '25.11.28 12:08 PM (221.156.xxx.230)

    개소리3333
    보험금으로 아내가 편하게 사는게 싫다
    그꼴은 못보겠다네요

  • 38. 보험금으로
    '25.11.28 12:24 PM (118.235.xxx.54)

    내죽고 남편 편하게 다들 생명보험드세요 모범을 보이세요
    남편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생명보험 없을거면서
    생명보험은 가격도 얼마나 비싼데

  • 39. 어휴
    '25.11.28 12:36 PM (58.235.xxx.21)

    애 없으면 모르지만 애 있는데 어쩜 저런 소릴 해요
    이기적인거 맞죠, 근데 요즘은 저런 남자들 많은데 오십대라니..........

  • 40. 또라이
    '25.11.28 1:35 PM (125.142.xxx.239)

    내가 죽는데 그 돈으로 호강하려는거냐 ?
    이 심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557 개인통관고유부호 해지 방법. 다이렉트 URL 있어요 13 1515 2025/12/01 3,647
1774556 초코파이 절도 사건요 10 2025/12/01 2,417
1774555 기초생계급여가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보다 많네요 8 00 2025/12/01 3,241
1774554 쿠팡...우리가 할 수 있는건? 5 ... 2025/12/01 2,852
1774553 쿠팡 중국인 직원 요구사항 보셨어요? 24 ㅇㅇ 2025/12/01 13,477
1774552 중등 아이 핸드폰 비번을 몰라서 서비스센터 갈 때 2 Dff 2025/12/01 969
1774551 우리나라 연령별 평균키 7 ........ 2025/12/01 2,349
1774550 자동차나 오토바이 부르릉 큰소리로 튜닝한 사람들 혐오스러워요 6 2025/12/01 1,007
1774549 중국 국적 쿠팡 전직원이 개인정보 유출 23 이건뭐냐 2025/12/01 2,975
1774548 지난주 호텔에서 먹은 된장국 2 .... 2025/12/01 3,185
1774547 내부 혐오 분열 일으키려고 하는 글들 조심하세요. 20 ㅇㅇㅇㅇ 2025/12/01 1,813
1774546 명언 - 생과 사의 리듬 1 ♧♧♧ 2025/12/01 1,430
1774545 쿠팡 탈퇴한지 오래되었는데 6 2025/12/01 2,420
1774544 인생 영화 추천해봐요~ 27 영화 2025/12/01 4,631
1774543 쿠팡사태요 2 2025/12/01 1,246
1774542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집밥 저녁 뭐해드세요? 5 ..... 2025/12/01 2,647
1774541 김부장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어요. 1 o o 2025/12/01 2,733
1774540 요양병원에서 상위병원으로 진료 다녀오라고 하는데… 12 보호자 2025/12/01 2,445
1774539 이젠 검색했던 상품들이 네이버 알림으로 오네요 ㅇㅇㅇ 2025/12/01 775
1774538 밤만 되면 들리는 신경 쓰이는 소리 정체가 뭘까요? 5 ㅇㅇ 2025/12/01 2,926
1774537 익시오 쓰시는분...엘지유플통화어플 둥글게 2025/12/01 452
1774536 위키드2는 별로인가봐요? 7 ㅇㅇ 2025/12/01 1,099
1774535 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1 고생했다 2025/12/01 3,888
1774534 늙은 자식 자기 맘대로 휘두르면서 26 ........ 2025/12/01 5,907
1774533 쿠팡 홍콩에서 로그인이 되었네요 22 2025/12/01 9,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