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살다가 지방오면 좋은점

..... 조회수 : 5,324
작성일 : 2025-11-28 09:28:01

서울살때 출퇴근 시간 지하철 버스로 편도 1시간이상

 

지방와서 자차로 5분

 

내가 뭐 문화생활 즐기는 사람도 아니고

 

나돌아 다니는것도 안좋아해서

 

회사 엎어지면 코닿는데 사는게 너무 편합니다

IP : 110.9.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8 9:29 AM (118.219.xxx.41)

    전 집순이라 생각 했는데 아닌가봐요..ㅠㅠㅠ

  • 2. 지방
    '25.11.28 9:30 AM (58.29.xxx.96)

    차없어서 공기도 좋음
    사람들 복작거리지 않아서 스트레스없음

    부산만 가도 인도에 사람이 바글
    서울은 치이겠어요
    안간지 몇년됐어요
    집안에서도 손톱에 때끼는거 보고
    공기 진짜 나쁘구나

    어기는 손톱에 때 안껴요

  • 3. .........
    '25.11.28 9:31 AM (183.97.xxx.26)

    지방이 좋아요. 이제 다시 지방 시대로 고루고루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요. AI 시대에 서울로 모든 인프라가 몰릴 이유가 없죠.

  • 4. ...
    '25.11.28 9:38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출퇴근 5분이 중요한거네요

  • 5. ....
    '25.11.28 9:39 AM (211.51.xxx.3)

    회사가 지방에 있었나봐요. 회사 가까운 곳이 제일 좋아요

  • 6. 집순이들은
    '25.11.28 9:49 AM (218.48.xxx.143)

    그러고보니 집순이들은 지방이 살아도 불편함이 전혀 없겠어요.
    저는 매일 나다니는 성격이라 교통좋은 서울이 제일 편해요.
    지하철로 여기저기 휘리릭 날라(?)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

  • 7.
    '25.11.28 9:52 A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애 교육도 성대경시 색깔타게 여기서 관리하고
    영어는 캐나다화상영어로 시켜요
    피아노랑 미술 태권도비 미안할정도로 싸고요
    교통체증안겪고 너무편하고좋아요
    남편 회사랑 집이 가까우니 다크서클이없어지더라구요
    제친구가 너 그러다
    애 대학갈때 후회한다 집에서다니는게좋지 하더니
    어차피 걔도 같은서울하늘아래인데
    애가 방하나 얻어 나가버렸다고 망연자실
    자기가 우습다고 전화왔어요

  • 8. 댑싸리
    '25.11.28 9:54 AM (218.238.xxx.47)

    저도 10년 전 귀촌하고
    출퇴근 자차로 10분이내
    너무 좋아요. 퇴근후 알바도 가능하고
    물론 집값은 포기 했지만 노후준비는 든든하게 하고 있어요

  • 9. 어디사나
    '25.11.28 9:58 AM (220.84.xxx.8)

    행복하면 된거죠. 저는 서울 그 지하철이 넘 싫어서
    지방에서 버스나 차타고 다니는게 좋아요.
    각자 라이프스타일데로 살면되는거고
    자식은요 해외유학도 보내는데
    어느지방이던 4시간거리 맘만먹으면 오갈수있잖아요.
    서울가서 자리잡을정도면 능력좋은거니 잘 살면되고
    적응못하면 지방으로 내려오라고 할거예요.
    적어도 일해서 집한채는 가질수있으니 좋은점도 많아요.

  • 10. 점점
    '25.11.28 9:58 AM (222.117.xxx.76)

    직장만 잏다면 서울살리보단 낫죠

  • 11. ㅇㅇ
    '25.11.28 10:11 AM (112.166.xxx.103)

    지방이 대중교통이 안좋아서 흠인 데
    자차 가능하면 길도 안막히고 엄청 좋죠
    산밑 전원주택에 사는 데
    창문 열어도 흙먼지 안들어 오는 게 신기.
    서울 살 때는 창문 열면 검은 먼지가 바로 들어왔었거든요.

  • 12. 직장만
    '25.11.28 10:22 AM (222.106.xxx.184)

    보장된다면 저도 가고 싶어요

  • 13. ㅇㅇ
    '25.11.28 10:41 AM (39.7.xxx.247)

    연봉 높은 대기업이 많다면 지방에 사는 게
    좋겠지만 그런 회사가 거의 없잖아요

  • 14. 5도2촌하다
    '25.11.28 10:42 AM (14.49.xxx.138)

    촌으로 정착
    당췌 서울이 더 좋은 이유가 없음
    나들이겸 친구 만나러 갈때나 몇달에 한번 서울 가서 놀다오면 됨
    서울집 세주고 지방에서 그 돈으로 럭셔리하게 일 안하고 세월낚시 하며 놀고 있음
    생각해 보니 서울서 살기 위해 몸과 영혼을 쥐어짜며 살고 있었던거임
    천국이 여기 있었는데ㅎㅎㅎ

  • 15. ㅎㅎ
    '25.11.28 11:01 AM (218.234.xxx.234)

    서울 살면 손톱에 때 낀다는 말 처음 들어봐요 ㅋㅋ

  • 16. ..
    '25.11.28 11:12 AM (211.235.xxx.2)

    집안에서도 손톱에 때낀대. 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건 뭐 임성한 작가 드라마대본도 아니고. ㅋㅋㅋㅋ

  • 17. ㅋㅋㅋ
    '25.11.28 12:43 PM (58.235.xxx.21)

    저 슴살때 올라가서 15년 살고 고향인 지방에 내려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결혼하고 번듯하게 살지만
    만약 저 서울에 계속 정착하고 살았으면 진짜 빌라에 살고 있거나
    외곽으로 계속 밀려나서 출퇴근 두세시간씩 했겠다싶어요 흑흑
    사는건 고향이 넘넘 좋아요 출퇴근 1시간 거리면 여기서는 헉 그렇게 멀리 어떻게 다니냐고 해요
    직장만 번듯하게 구할 수 있으면 지방이 넘 좋아요..

  • 18. 관건은
    '25.11.28 1:11 PM (118.235.xxx.172)

    직장과 인프라(의료) 문제죠.

  • 19. 체력이 약하면
    '25.11.28 5:10 PM (106.101.xxx.234)

    지방이 좋아요..서울 출퇴근만도 힘들어서 매일이 기진맥진인데 지방은 자차로 운전안막히고 훠리릭 갔다가 일하고 집에오면 몸이 피로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31 저는 한쪽 방향으로 휩쓸리지 않도록 정신줄을 단단히 매려고 합니.. 17 음.. 2026/01/08 2,451
1783330 5가지 주식 중 한가지를 정리한다면?(feat. gpt&.. 8 .. 2026/01/08 2,698
1783329 인스타 계정 로그인을 못하고 있어요. 인스타 2026/01/08 402
1783328 누수있던 집 구매 9 .. 2026/01/08 2,612
1783327 직원은 시키는 일을 잘하는게 좋고 너무 뛰어나면 위협이 되는것 .. 2 2026/01/08 1,911
1783326 요즘은 중학생도 윈터 보내나 보네요.. 7 .. 2026/01/08 1,806
1783325 서울 아파트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16 포로리 2026/01/08 2,318
1783324 전쟁광 미국 트럼프 규탄! 노래 나왔네요 노벨 납치상 2 국제깡패 2026/01/08 690
1783323 부모님 간병으로 내인생 내팽겨칠수있으신가요? 15 ;;; 2026/01/08 4,527
1783322 까르티에 못반지 있는분! 사이즈 원래사이즈에서 한사이즈 업해야하.. 까르티에 2026/01/08 762
1783321 임플란트가 나을까요 자기치아 살려서 계속 치료검사받으며 사는게 .. 7 ..... 2026/01/08 1,390
1783320 KT 위약금 면제 기간인데 이동 하신 분 있으세요? 주르 2026/01/08 432
1783319 트레이더스조가방같은데.. 3 .... 2026/01/08 1,786
1783318 상조회 들어야 하나요? 16 참나 2026/01/08 1,749
1783317 펌 - 살려달라고 당근에 글 올린 사람 12 ㅇㅇ 2026/01/08 4,603
1783316 사무실에서 걸칠 상의좀 추천해주세요. 6 .. 2026/01/08 818
1783315 귀여운 허세 4 허세 2026/01/08 1,914
1783314 지방에 계신 분들 중병 걸리면, 서울 병원은 어떻게 가시나요? 11 -- 2026/01/08 2,770
1783313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어떤가요 4 여행 2026/01/08 857
1783312 로또 천만원 어치 사 본 유투버  9 ........ 2026/01/08 5,950
1783311 미우새 잘 보시는분들 몇화인지 좀 찾아주세요! 6 . . 2026/01/08 991
1783310 810억 손실 내고도 임원에 '성과급 잔치'… 농협 총체적 부실.. 3 ㅇㅇ 2026/01/08 2,294
1783309 사실 방학이 싫다 15 징역2개월 2026/01/08 3,044
1783308 체형 교정 센타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돈덩이 2026/01/08 373
1783307 어제가 피크였던걸까요 6 Umm 2026/01/08 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