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약 안 치고 관리 쉬운 과실수

진주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25-11-28 04:13:35

가 뭐가 있을까요?

감나무 정도 되나요?

감꽃을 먹기도 한다는데 맞나요?

IP : 173.34.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8 4:3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감ㅡ약 안치면 벌레 생기고 다 떨어져요
    대추 ㅡ약 안쳐도 많이 달려요
    블루베리 ㅡ약 안 침 근데 익을때쯤 새들이 공격 그물망 필요

  • 2. 음...
    '25.11.28 5:28 AM (83.249.xxx.83)

    포도, 감, 사과. 배............잘 자라기는하는데 사과와 배는 접붙이지않으면 땡사과배 열림.
    그나마 포도가 그럴듯하게 달리는데 시큼한건 어쩌지못함.
    대추나무 웃자랍니다.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가지치기 열심히 해줘야해요. 대신 대추가 아주아주아주 달아요.
    버찌나무. 어찌나 버찌나무에 꽃도 왕성하게 피우고 열매도 무진장 잘 열리는지 말입니다.
    자주가던 단골 소아과샘에게 잘라낸 버찌달린거였나? 가을에 여물어진 두툼한 그걸머라죠 그런거 주르륵 달린 나뭇가지들 몇개 엄마가 가져다주래서 가져다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시던거 기억나네요. 언니가 가지치기한 나뭇가지를 장난삼아서 정원 수돗가 옆에 나무 심는다고 콱 꽂아놓은게 그대로 뿌리 내려서 버찌나무가 자라게 되었음...그정도로 잘 자람.
    이런 버찌나무를 본적이 없네요. 버찌 맛있엇는데.
    딸기모종, 무지 잘퍼짐. 뭐 해줄거없이 그냥 놔두었는데 확 퍼짐. 해마다 너무 잘 퍼져서 나중엔 다 뽑아버림...어느 여름날 비오는데 개굴개굴 개구리소리까지 남. 아니 어떻게??? 서울 한복판인데? 남산이 바라보이는 강북의 동네였는데?

  • 3. 모든
    '25.11.28 6:42 A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죽어있든 살아있든 물체와 생명은
    끈임없는 관리와 보호가 필수에요.
    하물며 먹을거는 말해 뭐해요.
    농약 안한다는 상추도 성장 촉진제 넣어 크게 키우던걸요.
    색깔 진해지는 비료나 액비 같ㅇㄴ걱도 넣어주고요.
    내가 오염없이 먹게 유기농해도 흙에 피해가 덜하게 짓는거지
    사람몸에 해가 덜되게 하는거지 유기농에도 별별게 다 들어가요.
    고로 유기농이든 농약이든 식물이나 과일에 이때 요만큼
    조때 저렇게 해가며 뿌려줘요.
    방치해도 수확이야 있는데
    과실은 먹을수가 없고 식물 역시 먹을게 없어요.
    잡초는 아무렇게나 해도 잘 자라는게 갸도 환경이 좋아서지
    척박헌데서는 갸들도 키도 안자라고 홀뚝하고 비실데요.

  • 4.
    '25.11.28 6:45 AM (211.211.xxx.168)

    앵두 이야기 하시는 듯, 물 많이 줘야 해요

  • 5. 모든
    '25.11.28 6:45 A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죽어있든 살아있든 물체와 생명은
    끈임없는 관리와 보호가 필수에요.
    하물며 먹을거는 말해 뭐해요.
    농약 안한다는 상추도 성장 촉진제 넣어 크게 키우던걸요.
    색깔 진해지는 비료나 액비 같ㅇㄴ걱도 넣어주고요.
    내가 오염없이 먹게 유기농해도 흙에 피해가 덜하게 짓는거지
    사람몸에 해가 덜되게 하는거지 유기농에도 별별게 다 들어가요.
    고로 유기농이든 농약이든 식물이나 과일에 이때 요만큼
    조때 저렇게 해가며 뿌려줘요.
    방치해도 수확이야 있는데
    과실은 먹을수가 없고 식물 역시 먹을게 없어요.
    온갖 벌레와 병충해가 찾아와요.
    사람도 몸 관리 평생 하잖아요. 감기걸리면 병원가서 약먹고요.
    잡초는 아무렇게나 해도 잘 자라는게 갸도 환경이 좋아서지
    척박한데서는 갸들도 키도 안자라고 홀뚝하고 비실데요.
    사람이 안가꾸는 산속 열매들은 거기 사는 각종 동물이나
    식물들이 농사짓고 있으니 걔네들 먹을게 있는거고요.

  • 6. 저절로
    '25.11.28 7:08 AM (211.241.xxx.107)

    잘 자라게 하려면 환경이 좋아야 하는데
    온갖 농약에 비료를 줘야하는 우리나라는 사실 농토가 제일 척박해요
    들이나 산에 저절로 자라는 나무 정도가 내버려뒤도 과실을 맺어요 도토리나 밤 대추 정도
    감도 개량하지 않은 떫은 감은 잘 되었고 새벽에 일찍일어나 감꽃을 주워 먹거나 꽃 목걸이도 만들었지만
    지금은 환경변화로 그런것들도 다 농약을 쳐야 됩니다
    농약 안친 사과는 새까맣게 때가 묻었고 빨갛게 익지도 않고 단맛보다 신맛이 많아요
    자연적인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때문에 농약 없는 농사는 농가 패망입니다

    포포나무라고 심어만 두면 된댜고 해서 심었는데
    한해 겨울 지나면 좀 얼어 죽더라구요
    손 안가는 농사없어요
    화분 하나를 키워도 손이 가야 제대로 자랍니다

  • 7. 추천
    '25.11.28 8:54 AM (110.11.xxx.213)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보리수랑 물앵두 추천해요. 아무런 관리 필요없이 잘 자라고 열매맺혀요.

  • 8. 시골
    '25.11.28 9:11 AM (14.48.xxx.55)

    오디 먹고 싶어 심었는 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베어내느라 바빠요. 왜 그리 잘자라는지…
    사과 2그루 심었는 데 굴뚝에서 나온 것 마냥 시커먼거
    두개 따먹어보고 잘라버릴까 고민중.
    자두나무 심었는 데 먹어 보지 못했고…
    사과대추나무 열리긴 잘 열리던데 약을 안하니 ㅠㅠㅠ
    등등등
    약 안하면 못 먹나봐요.
    남편이 도와주질 않으니 약을 못해요.
    그냥 꽃 보고 푸른 잎 보는 재미로 두고 있습니다.
    아참
    여긴 남녁이라 무화과 나무
    약 안해도 충분히 따 먹어요.
    제일 효자나무예요

  • 9. ...
    '25.11.28 10:10 AM (14.42.xxx.34)

    왕보리수 심으세요. 손도 안가고 잘 자라고 보리수 몸에도 좋고 보리수 나무가 땅도 좋게해요.

  • 10. 그래서 요즘
    '25.11.28 11:24 AM (118.218.xxx.85)

    강북의 오래된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동네의 단독주택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수돗가옆 마당에 꽂아놓은 버찌나무 가지도 자랄수있는 좋은 집이요.

  • 11. 와우
    '25.11.28 12:31 PM (116.32.xxx.155)

    잡초는 아무렇게나 해도 잘 자라는게 갸도 환경이 좋아서지
    척박한데서는 갸들도 키도 안자라고 홀뚝하고 비실데요.
    사람이 안가꾸는 산속 열매들은 거기 사는 각종 동물이나
    식물들이 농사짓고 있으니 걔네들 먹을게 있는거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820 뇌정맥 엄마 2025/12/22 685
1777819 김범석 ,코로나때 '여론조작 '시도 정황 ..BBC에 '익명 메.. 5 그냥 2025/12/22 1,562
1777818 갑상선저하 셀레늄 추천해주셔요 11 ... 2025/12/22 1,090
1777817 유독 유별나서 인간사에 혐오 회의감 드는 분들 계신가요??? 7 2025/12/22 2,174
1777816 제로음료, 심장 뇌 손상 위험 높인다는 연구 3 ........ 2025/12/22 2,464
1777815 [펌]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의 최근 모습 in 명동 39 .. 2025/12/22 28,018
1777814 남편 3 절실 2025/12/22 1,829
1777813 아. 살기 점점더 피곤해지는군요 4 ㄴㄷㅅ 2025/12/22 4,619
1777812 오늘 국세청 조사4국에서 쿠팡세무조사 소식듣고 6 2025/12/22 2,312
1777811 육즙 가두기의 오해 2 ........ 2025/12/22 1,700
1777810 강릉 1박2일 혼여 중입니다 14 ㅇㅇ 2025/12/22 3,475
1777809 열흘간 집을 비우는데 보일러 어떻게 하고 가야 할까요? 13 베베 2025/12/22 3,160
1777808 요즘 대학에서 복수전공은 하기 쉬운가요? 7 요즘 2025/12/22 1,784
1777807 50대 업무능력 11 ... 2025/12/22 3,794
1777806 인천공항 3시간 전 도착 충분? 7 여행 2025/12/22 2,166
1777805 최상위권 예비고3 방학때 시대인재 어떤가요? 8 ㅇㅇㅇ 2025/12/22 1,187
1777804 직장 휴가 다시 한번 여쭤요 (워킹맘 입시맘 관리자급 조언부탁).. 44 깊은고민 2025/12/22 2,542
1777803 베스트글에 사람한테 잘해주지말라는거 9 ... 2025/12/22 3,462
1777802 난 그냥 커피를 마시고 싶었어 2025/12/22 1,594
1777801 나폴레옹 제과점 구로칸토 슈니텡 7 이게 뭐여 2025/12/22 1,929
1777800 건조기 패딩케어요~ 패딩 살려야 하는데요ㅜㅜ 9 급질 2025/12/22 2,048
1777799 서울고법, 전체판사회의 종료…"내란사건 전담, 재판부 .. 34 끄지라 2025/12/22 5,190
1777798 세입자가 집밑 입구 쪽에서 담배핀 후 침을 뱉는데, 기분 상하는.. 3 ..... 2025/12/22 1,338
1777797 반려동물도 13 유행 2025/12/22 2,736
1777796 변호사가 수천번 상담하고 깨달은 10가지 5 ㅇㅇ 2025/12/22 6,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