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회전근개 염증이

hj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5-11-28 01:52:04

왼쪽어깨에  한달넘게 방치하다 오늘 병원갔어요.

다행히 파열은 아니라 안도하고 DNA주사치료 충격체외파하고 약받아 왔는데....

음...운동한다고 너무 과욕부렸나봐요.

중년의 운동은 걷기말곤 다 부성위험이 큰건지...

수영시작한지 18개월차...오른쪽 어깨 나아지니 왼쪽이 말썽이네요.

프다하면서 비강혈관이 터져 고막에 피고이고 

한참 약먹고 이퀄안되서 16m찍고 주춤인데

수심보단 천천히 펀다로 욕심버리고 해야하나봐요.

뒤늦게 물고기로 진화할려는지....

너무너무 물속이 좋아요. 자유로워요.

샥즈스윔끼고 수영하노라면 완전 황홀경지네요.

당분간 쉬어야하는데....근질근질하네요.

IP : 182.212.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수표
    '25.11.28 10:32 AM (121.133.xxx.95)

    해독이 안되네요
    회전근개 염증이 왔다, 수영이 하고 싶다는 알겠는데

    일기는 일기장에

  • 2. ㅎㅎㅎ
    '25.11.28 11:23 AM (117.111.xxx.228)

    그래도 러닝보다 수영이 부상이 적죠 ㅋ 러닝 시작하니까 아주 조금만 방심해도 여기 아팠다 저기 아팠다 하네요.
    저는 양쪽 회전근개 다 파열이에요. 수술해야하는 수준 직전까지의 파열;; 이건 회복이 없어요. 애낳고 젖먹이다가 그렇게 된건데… 십년 쯤 후에 저도 뒤늦게 배운 수영이 재밌어서 하다가 또 탈나서 한의원도 가보고 했어요. 쉬엄쉬엄 해야하고 어깨가 아니라 롤링에 신경써야 하고, 어깨가 아니라 광배근에 힘주는 거 해보셔야 해요. 저는 팔꺾기 안 해요. 아니.. 못해요. 하면 아파서요. 여전히 저는 그냥 팔 쭉 펴서 합니다 ㅎㅎ 수영샘이 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한의사 샘이 갈챠준건데 물속에서 팔 뒤로 뽑아서 물 밖으로 뺄 때, 끝까지 돌려서 빼지 말라고 했어요. 딱 바지 호주머니 부분 있잖아요. 거기까지만 끌고와서 밖으로 빼는 거에요. 이해가 되시려나 몰겠네요. 유튭에서 어깨 아픈 사람들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는 영상들 다 찾아서 보세요. 보고 연구하고 자유수영 때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마사지볼이랑 폼롤러로 많이 풀어주셔야 해요.

    아, 그리고 원글님 수영 좀 안 다치고 오래 하시려면 결국 근력운동도 하셔야해요. 코어.. 몸통 광배 쓰고 그런 거 하려면 근력운동 해야하더라구요. 저도 근력운동 하면서 날개뼈 뽑기;;; 연습하고 그러면서 플랭크도 쪼금 수월해지고 그러면서 좀 더 낫더라구요. 수영이 재미는 있는데 이게 근력만들기에는 별로라서 ㅠ 할머니들 수영장에서 날아다녀도 다리 후들거리는 분들… 아시죠? 수영만 하면 아니되옵니다. 뛰기도 하시고 (그래야 뼈 건강해진대요) 근력운동도 하세요.

  • 3. hj
    '25.11.28 1:23 PM (39.7.xxx.95)

    근력운동도 병행하느라 다친거 같아요.푸쉬업하다가…ㅠㅜ
    병원서 이거 하지 말라고~ 열심히 찾아 보며 조심히 할께요^^

  • 4. 저런
    '25.11.28 9:14 PM (118.235.xxx.213)

    푸쉬업 위험해요 저는 이거 하다가 제가 왼쪽 팔꿈치가 약한 거 알았어요... 아프고 나서...

    근력운동이 진짜 차츰차츰 조심스레 해야합니다.
    재활운동 하는 사람들..도수치료 가서 운동 좀 가르쳐달라도 하거나 하면서 살살 시작하고 기간 길게 잡으셔요. 저도 한 2년되니까 이제 좀 할만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551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ㅠ 2 2025/11/30 2,728
1774550 아까 베그트글 머릿결 14 ㅋ러 2025/11/30 3,904
1774549 무인편의점 사건 관해서 다른데서 글을 읽었어요. 8 ... 2025/11/30 2,457
1774548 와코루 속옷 환불 가능할까요? 4 Oo 2025/11/30 1,196
1774547 유튜브 까르슈살림에 나오는 냄비세트 아시는 분~ 4 까르슈살림 .. 2025/11/30 1,100
1774546 걱정, 두려움, 불안,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어요 12 ㅇㅇ 2025/11/30 3,944
1774545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큰 걱정이 없다네요.(펌) 18 부럽당 2025/11/30 12,303
1774544 29살 딸이 곧 출산을 해요 10 2025/11/30 3,631
1774543 엘베에서 이런 행동 무개념 맞죠? 5 ㅡㅡ 2025/11/30 2,676
1774542 노견 보호자 하기 어렵습니다 7 휴우 2025/11/30 2,305
1774541 잡담.. 길에서 본 중딩 아이와 화내는 엄마 이야기 ... 2025/11/30 2,155
1774540 신지아선수 갈라 요정같아요 1 ㅇㅇ 2025/11/30 1,391
1774539 쿠팡 고객신상 털린것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23 쿠팡 2025/11/30 3,647
1774538 Sk와 쿠팡의 정부대처 같을까요? 8 .. 2025/11/30 901
1774537 대성 마이맥 인강 고1이 고3꺼 들을수있나요? 6 인강 2025/11/30 785
1774536 택배 이런경우 보상 10 새우장 2025/11/30 1,470
1774535 4 .. 2025/11/30 975
1774534 쿠팡 직구 이용하시는 분들요 7 어쩔수가없다.. 2025/11/30 1,556
1774533 빌라세입자인데 저 입주하고 수도세가 너무많이나온다고.. 15 억울하고 언.. 2025/11/30 4,092
1774532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 40주년 드론쇼중인데 5 불꽃 2025/11/30 1,881
1774531 다이소 융기모 유발 레깅스 스타킹 좋아요 키큰녀들 추천 2 다이소 2025/11/30 2,458
1774530 친척이라는 관계 8 .... 2025/11/30 3,474
1774529 어르신 식사 2 .... 2025/11/30 1,534
1774528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6 .. 2025/11/30 1,218
1774527 딸아이보면 참 신기해요 1 .. 2025/11/30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