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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퇴직 2번째

고통 조회수 : 3,361
작성일 : 2025-11-27 23:38:28

아 진짜...

 

74년생 남편

2024년 9월에 퇴직해서 1년 4개월 놀다가

2024년 1월에 기적처럼 재취업했는데

윗상사가 그만뒀다고 남편도 그만둬야한다네요

외국계기업인데 1년도 안되서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저한테 얘기도안하고

가든 리브인지뭔지 싸인을 했더라구요

 

남편이 쉬는동안 1년 넘게 하루종일 술마시고 자고

이력서 넣고 안될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운 기억이 많아서

인기있다는 대기업부장나오는 그 드라마 보지도 않았어요

얼핏 듣기에 명세빈같은 아내가 지혜롭다고 칭찬하던데 저는 악처인가봐요

너무 힘들고 화가나요

IP : 175.119.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5.11.28 12:05 AM (112.162.xxx.38)

    힘드시겠어요

  • 2. ㅇㅇ
    '25.11.28 12:49 AM (61.43.xxx.130)

    사정이 급하시면 쇼핑몰 남자 필요한곳 많아요
    요즘은 최저 년봉 삼천으로 시작하고
    좋은건 9 출근 4,5시 칼퇴근 주5일 점심제공
    빨간날 다쉬고 머리쓸일도 없고 쿠팡이나 이런곳도
    남자들 일자리는 있는데 것두 60넘어 시작하면
    안써줘요 나름 경력 필요해요

  • 3. 에고.
    '25.11.28 7:27 AM (223.38.xxx.2)

    이해됩니다..이미 싸인을 했다니 무를수는 없겠고
    바로 또 알아봐야죠
    잘되시길..

  • 4. 가든리브
    '25.11.28 9:13 AM (211.211.xxx.168)

    찾아 봤더니 출근 안하고 월급 받는 거네요.
    제가 관리부서에 오래 있어봐서 아는데 바로 자르진 못해요.

    그냥 월급 받고 하라는 대로 하며 버티면
    3개월정도 더 준다고 네고 들어올꺼에요.
    그 동안 운동하고 건강 챙기시며 다른 곳 알아 보시고요.

    고용보험 처리 해 주는 걸로 약속받으면 좋은데
    아마 잘 안해주려 할 꺼에요.
    왜냐하면 그걸 빌미로 부당해고 소송 걸릴 테니깐.




    https://naver.me/5IS8fq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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