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면내시경 중 움직여서 못 하고 비수면내시경 하고 왔어요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5-11-27 22:47:05

오늘 건강검진하고 왔어요. 수면내시경 신청했는데 검사가 끝난줄 알고 깨어났더니 간호사가 제가 막 움직여서 내시경을 못 했다고 비수면으로 하겠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이 무슨 황당한 상황인건지...

계속 수면내시경 받았는데 아주 잘 받았거든요.

다음에 와서 다시 수면으로 받을 수 있지만 그러면 수면주사비 10만원을 또 내야한다고 하고 3년전에 한번 비수면내시경을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게 잘 받은 기억이 있어서 바로 비수면내시경을 하겠다 하고 받고 나오는데(근데 몽롱한 상태여서 정신없이 받았지만 3년전에 왜 괜찮았다고 기억하는건지..힘들긴 하더라구요 ㅠㅠ)  저 같은 경우 겪으신 님들 계신가요?

작년에는 위랑 대장까지 수면으로 아주 깔끔하게 잘 받았는데 오늘은 무슨 일이었을까요? 

제가 주사약 넣겠습니다 하고 나서 금방 잠든거 같은데 얼마나 움직이고 그랬는지 한번 보고 싶고 궁금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전 손등에 수면약 넣기 위해 주사 바늘 찌르는 게 다른 주사보다 유난히 더 아프더라구요. 

오늘은 누운 자세도 뭔가 불편하고 약 넣겠다 하고 나서 약 넣는것도 좀 아프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몸을 막 움직였을까요?

암튼 앞으로는 그냥 비수면으로 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제가 본의 아니게 위내시경을 작년에도 하고 올해도 또 했는데 큰 문제 없으면 2년마다 위내시경을 해도 되는걸까요?

매년 건강검진을 한다면 매년 위내시경을 하는게 좋은걸까요?

IP : 175.124.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10:5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가족이 그런경우 있었어요
    다행히 수면으로 끝내긴했는데 내시경 도중에 너무 많이 움직였다고 다음엔 수면으로 하지말라고 했다네요
    그 시기에 야근 많고 회사일 스트레스 많았구요
    그런데 그 이후엔 또 그런일 없이 수면 내시경 잘 받고 있구요

  • 2. 저는
    '25.11.27 11:32 PM (122.36.xxx.73)

    위 대장 한꺼번에 하는데 대장 할때 깼어요 너무 움직여서 못하고 기다렸다고 비수면으로 하겠냐 중지 하겠냐 해서 그냥 비수면으로 마저 마쳤어요 힘들긴 했죠..ㅜㅜ 그동안 쭉 별일없이 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 3. ..
    '25.11.27 11:53 PM (211.208.xxx.199)

    위 내시경에 이상소견이 없으면 격년으로 하기도 해요.
    장내시경도 이상 없으면 몇 년에 한번씩 하면 된대요.

  • 4. 저도
    '25.11.28 12:54 AM (112.153.xxx.177) - 삭제된댓글

    어떨땐 움직이고 어떨땐 조용히 자고
    그런데 움직이면 천공이 일어날수 있어서 위험하니 비수면으로 하라는거 같아요
    딴얘기로..
    신기한게 수면할때 묻는말에 대답들 다하십니다
    기억은 잘 안나겠지만요ㅎㅎ

  • 5. 제경우
    '25.11.28 2:45 AM (14.138.xxx.245) - 삭제된댓글

    병원마다 약 쓰는게 달라서 그런 거 같아요.
    병원 1에선 편히 잘 자고 나오는데
    병원 2에선 기구 움직이는 게 다 느껴져서 아프니 움직이고..
    근데 움직인다고 중간에 수면약 추가해서 추후에 더 수납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1에서만 해요.
    어떤 약 쓰는지 보시고 맞는 곳에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864 “자꾸 깜빡거린다 했더니”…코로나19 후유증, 기억력 저하 연관.. 4 ... 2025/12/10 2,373
1773863 징하다 징해. 극우들 9 .. 2025/12/10 1,334
1773862 한국인이 의외로 금발이 잘어울리네요 8 쿨톤 2025/12/10 2,805
1773861 고양이에게 숨숨집이란....휴 17 ... 2025/12/10 2,406
1773860 대출많은 집도 전세 줄수 있나요? 13 궁금 2025/12/10 2,114
1773859 반려견반려묘 보내보신 분 9 ... 2025/12/10 818
1773858 광주광역시 국가유공자 주거혜택 아시는 분? 2025/12/10 329
1773857 S대 출신 전문의라며 약팔더니 결국…AI 가짜 의사 철퇴 1 ㅇㅇ 2025/12/10 3,564
1773856 ‘친윤’ 인요한이 의원직 사퇴했대요 8 탈출~ 2025/12/10 3,117
1773855 아주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얼굴에 1 ㅇㅇ 2025/12/10 1,118
1773854 수능치른 고3아들 웃겨요.. 25 .. 2025/12/10 5,396
1773853 isa 계좌 문의 3 ... 2025/12/10 1,765
1773852 1948년 제주, 엄마가 된 김향기의 사투 '한란' 6 __ 2025/12/10 1,453
1773851 김지미씨 별세 5 ... 2025/12/10 5,439
1773850 자칭 진보들의 주옥(?)같은 조진웅 옹호 발언들 모음 16 길벗1 2025/12/10 1,253
1773849 '보이스피싱범' 도주 도와준 법무부 출국금지 조회 서비스 ㅇㅇ 2025/12/10 597
1773848 낭창한 몸매.. 12 2025/12/10 4,106
1773847 필요한말만 잘하고 사회성 높일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ㅇㅇ 2025/12/10 1,027
1773846 “대통령비서실 부동산 재산 평균 20억원… 국민 평균 5배” 20 ... 2025/12/10 1,782
1773845 김남국은 사퇴했는데 정작 청탁한 문진석은 왜 징계도 안 받나요?.. 10 ... 2025/12/10 1,179
1773844 돈많은 친구 부러움 41 >. 2025/12/10 18,155
1773843 저 오늘 코스트코갈껀데 뭐 살까요?? 17 저~~ 2025/12/10 3,215
1773842 좋은 다리미 추천해 주세요 1 ... 2025/12/10 465
1773841 고구마 ㅎㅎㅎㅎㅎ 10 어이없음 2025/12/10 2,044
1773840 커피 정말 안맞네요 ㅜ 7 ㅇㅇ 2025/12/10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