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필라테스 후기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5-11-27 19:17:36

수영하다가 필라테스 해볼까 원데이 신청했는데

처음 든 생각이 왜 이렇게 정적인  운동 ,스트레칭 인가고

두번째는  1:1  초보 7만원을 스트레칭에 태우다니..그정도로 내 몸이 못쓸 정도는 아닌데.

세번째는 자고 나니 몸이 가뿐하다.

그건 좋더라구요.

 

저는 필라테스 안맞는거죠?지루하게 느껴져서요.

스트레칭 많이 하는 다른 운동은 없을까요?

 

 

IP : 223.38.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7:44 PM (125.128.xxx.63)

    필라테스가 정적인 건 아닌데요.

  • 2. ...
    '25.11.27 7:52 PM (125.129.xxx.132)

    필라테스 제대로 된 강사가 얼마나 될지..
    요가 단체 월로 끊는거 10년 정도 했고..
    필라테스 회당 예약하는거 1~2달 정도 했는데..
    비싸기만 하고..
    기구이용 제대로 하지도 않고
    좁은 공간에 매트 깔고 스트레칭, 요가 섞어서 하는데..
    기구가 걸리적거리고 부딪히고..
    뭐하는 짓인지..
    제대로 기구 다 쓰려면
    운동내공도 있고 일대일 레슨으로 해야
    돈이 안 아깝겠구나 싶어서 때려쳤어요.
    요새는 요가도 회당 예약하고 월로도 많이 비싸진 추세...
    예전엔 한달로 끊고 빠지면 그만이고 가격이 저렴했는데...
    암튼 글터라구요..

  • 3. 차니
    '25.11.27 7:53 PM (211.219.xxx.62)

    다른곳 가보세요!
    40~50분 사는동안
    아무생각 안나고
    들숨날숨 코어 조이기 호흡만 바쁩니다.

  • 4. ...
    '25.11.27 8:09 PM (39.117.xxx.28)

    필라테스는 100번 넘어가니까 할만해졌어요.
    강사도 중요해요.
    다른 운동들보다 관절에 무리없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보면 땀 뻘펄 나는것도 신기해요.

  • 5. 강사에 따라
    '25.11.27 9:04 PM (211.241.xxx.107)

    아무렇지도 힘들지도 않고
    이딴걸 큰 돈 들여서 하나 싶더라구요
    강사를 한번 바꾸어도 마찬가지
    돈 300만원 버렸어요

  • 6. oo
    '25.11.27 9:25 PM (39.124.xxx.64)

    강사 역량에 따라 차이 많더라구요.
    저는 지금 2년째 하는데
    4명의 강사를 만났고
    차이가 컸어요.
    난생 처음 운동을 이리 열심히 하다니
    스스로 놀라고 있어요.

  • 7. 운동 극혐
    '25.11.27 10:57 PM (125.130.xxx.18)

    평생 운동하고 담 샇고 살다 필리테스 한 지 1년 쯤 됐어요.
    처음에는 지루해서 시계만 보고 그다지 힘드는 줄 몰랐는데 점점 익숙해져 제대로 하니 땀도 나고 시간도 금방 가요.
    가장 좋은 건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자세가 좋아져서 두통이 없어졌어요. 레슨비가 비싸긴 하지만 진통제 수시로 먹고 물리치료 다니는 것 보단 훨씬 좋아요.

  • 8. ..
    '25.11.28 10:20 AM (125.133.xxx.132)

    저 필라 주3회 6년차인데요. 하면할수록 힘들어져요. ^^
    처음에는 자세 따라하기 바빴는데 강사님이 어떤 근육을 움직여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와서 틀어진 자세 잡아주고 하니 저절로 땀이 뻘뻘나고.. 자세 유지하는거ㅓ 엄청 힘들고요. 시간지나고 나서 속근육이 단련되었다는 느낌은 확실히 있어요.
    강사역량에 따라 수업의 질은 정말 많이 차이납니다.

    참고로 저는 유산소 많은 필라는 별로 안 좋아해서 앞뒤로 유산소 시키는 필라는 안가요.
    굳이 필라테스 시간에 유산소 할 필요없지 않나 싶어서...

    다른 곳도 한 번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805 설마 ‘김부장’에서 황신혜딸 배우 목소리만 더빙인가요? 5 ㅇㅇ 2025/11/30 4,082
1770804 개인통관부호 가지고 뭘 할수있나 생각해봤더니 11 .. 2025/11/30 5,514
1770803 이번생 드라마 한혜진과 김희선 17 iasdfz.. 2025/11/30 5,214
1770802 지금 극한84보는데 4 2025/11/30 3,285
1770801 소화 안될때 아랫배 묵직하고 두통 2 ㄹㄹㄹ 2025/11/30 735
1770800 외국도 대학 재수 삼수 하나요? 13 ㅇㅇ 2025/11/30 3,307
1770799 개인정보 유출된거에..무감해지면 안되는데 ㅇㅇ 2025/11/30 755
1770798 외국에서도 장례를 치루면 부의금을 하나요? 3 로님 2025/11/30 2,209
1770797 겨드랑이 콩알만한 멍울? 7 ㅇㅇ 2025/11/30 2,874
1770796 갈치 냉장보관 4일지난거? 2 헬프미 2025/11/30 720
1770795 다이소에 갔다가 트리를 샀어요 3 충동적으로 2025/11/30 2,429
1770794 눈두덩이 알러지 7 왜그럴까.... 2025/11/30 1,142
1770793 머리 감기 전에 트리트먼트 하는 거 말인데요. 10 .. 2025/11/30 4,326
1770792 12월 이네요, 연말 계획 있으세요? 4 연말 2025/11/30 1,650
1770791 퇴직금 노리는 꾼들이 많은건가요?? 6 ㅡㅡ 2025/11/30 2,764
1770790 갱년기인데 근육통이 심해요 4 루비 2025/11/30 2,213
1770789 한국여자가 남자를 볼때 눈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35 ........ 2025/11/30 3,290
1770788 김부장 ...이해 안가는 부분 좀. 6 sksmss.. 2025/11/30 4,270
1770787 생강청, 원당으로 해도 될까요? 3 .. 2025/11/30 1,170
1770786 일잘하는 명세빈 왜 자른걸까요? (김부장) 15 ㅇㅇ 2025/11/30 11,564
1770785 맘이 허해서 진주 목걸이 귀걸이 세트 구매했습니다 4 진주 2025/11/30 2,383
1770784 집밥 먹으면서 제일 싫은건 음식쓰레기예요 19 ㆍㆍ 2025/11/30 4,050
1770783 영화 세계의 주인 2번째 보고 왔어요. 8 ... 2025/11/30 2,264
1770782 머리결, 헤어팩 글 올렸다 지운 사람이에요. 33 2025/11/30 8,119
1770781 마켓컬리 새벽배송이나 상품 괘찮나요? 20 ㅇㅇ 2025/11/30 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