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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필라테스 후기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25-11-27 19:17:36

수영하다가 필라테스 해볼까 원데이 신청했는데

처음 든 생각이 왜 이렇게 정적인  운동 ,스트레칭 인가고

두번째는  1:1  초보 7만원을 스트레칭에 태우다니..그정도로 내 몸이 못쓸 정도는 아닌데.

세번째는 자고 나니 몸이 가뿐하다.

그건 좋더라구요.

 

저는 필라테스 안맞는거죠?지루하게 느껴져서요.

스트레칭 많이 하는 다른 운동은 없을까요?

 

 

IP : 223.38.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7:44 PM (125.128.xxx.63)

    필라테스가 정적인 건 아닌데요.

  • 2. ...
    '25.11.27 7:52 PM (125.129.xxx.132)

    필라테스 제대로 된 강사가 얼마나 될지..
    요가 단체 월로 끊는거 10년 정도 했고..
    필라테스 회당 예약하는거 1~2달 정도 했는데..
    비싸기만 하고..
    기구이용 제대로 하지도 않고
    좁은 공간에 매트 깔고 스트레칭, 요가 섞어서 하는데..
    기구가 걸리적거리고 부딪히고..
    뭐하는 짓인지..
    제대로 기구 다 쓰려면
    운동내공도 있고 일대일 레슨으로 해야
    돈이 안 아깝겠구나 싶어서 때려쳤어요.
    요새는 요가도 회당 예약하고 월로도 많이 비싸진 추세...
    예전엔 한달로 끊고 빠지면 그만이고 가격이 저렴했는데...
    암튼 글터라구요..

  • 3. 차니
    '25.11.27 7:53 PM (211.219.xxx.62)

    다른곳 가보세요!
    40~50분 사는동안
    아무생각 안나고
    들숨날숨 코어 조이기 호흡만 바쁩니다.

  • 4. ...
    '25.11.27 8:09 PM (39.117.xxx.28)

    필라테스는 100번 넘어가니까 할만해졌어요.
    강사도 중요해요.
    다른 운동들보다 관절에 무리없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보면 땀 뻘펄 나는것도 신기해요.

  • 5. 강사에 따라
    '25.11.27 9:04 PM (211.241.xxx.107)

    아무렇지도 힘들지도 않고
    이딴걸 큰 돈 들여서 하나 싶더라구요
    강사를 한번 바꾸어도 마찬가지
    돈 300만원 버렸어요

  • 6. oo
    '25.11.27 9:25 PM (39.124.xxx.64)

    강사 역량에 따라 차이 많더라구요.
    저는 지금 2년째 하는데
    4명의 강사를 만났고
    차이가 컸어요.
    난생 처음 운동을 이리 열심히 하다니
    스스로 놀라고 있어요.

  • 7. 운동 극혐
    '25.11.27 10:57 PM (125.130.xxx.18)

    평생 운동하고 담 샇고 살다 필리테스 한 지 1년 쯤 됐어요.
    처음에는 지루해서 시계만 보고 그다지 힘드는 줄 몰랐는데 점점 익숙해져 제대로 하니 땀도 나고 시간도 금방 가요.
    가장 좋은 건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자세가 좋아져서 두통이 없어졌어요. 레슨비가 비싸긴 하지만 진통제 수시로 먹고 물리치료 다니는 것 보단 훨씬 좋아요.

  • 8. ..
    '25.11.28 10:20 AM (125.133.xxx.132)

    저 필라 주3회 6년차인데요. 하면할수록 힘들어져요. ^^
    처음에는 자세 따라하기 바빴는데 강사님이 어떤 근육을 움직여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와서 틀어진 자세 잡아주고 하니 저절로 땀이 뻘뻘나고.. 자세 유지하는거ㅓ 엄청 힘들고요. 시간지나고 나서 속근육이 단련되었다는 느낌은 확실히 있어요.
    강사역량에 따라 수업의 질은 정말 많이 차이납니다.

    참고로 저는 유산소 많은 필라는 별로 안 좋아해서 앞뒤로 유산소 시키는 필라는 안가요.
    굳이 필라테스 시간에 유산소 할 필요없지 않나 싶어서...

    다른 곳도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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