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내 담갔던 열무가 아직있어요

처치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25-11-27 19:06:45

열무김치를 너무 많이 담가서

여름가을 먹고도 아직 작은한통이 그대로에요

맛은 변해서 별로고 식탁에 올릴정도가 아니에요

버리자니 아깝고 김치로는 먹을순 없고 

씻어 볶을까요 

어쩌죠

 

IP : 61.39.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7:38 PM (112.153.xxx.185)

    저도 씻어 볶아서 먹고있는데 맛있어요.
    김치는 정말 버리는게 아니네요.
    멸치육수 마늘 설탕 들기름 넣고 볶았더니 훌륭한 반찬이 되었어요.

  • 2. ...
    '25.11.27 7:4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물에 담궜다가 꽁치 통조림 넣고 양념해서 졸이거나
    부대찌개 끓여도 맛있어요

  • 3. 저도
    '25.11.27 7:51 PM (175.124.xxx.132)

    조금씩 남은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 다 씻어서 들기름 듬뿍 넣고 자작하게 조렸더니 이게 완전 밥도둑이네요.

  • 4.
    '25.11.27 7:5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국물 짜내고 쫑쫑 잘게 썰어 보리밥 고추장 참기름 통깨 계란후라이 넣고 살살 비벼서ㆍ
    금방 소진돼요
    생각만해도 침고이네요
    가까이 살면 양푼이에 한가득 비벼서 같이 아구아구 먹을텐데 아쉽네요

  • 5. ㅇㅇ
    '25.11.27 8:14 PM (121.152.xxx.48)

    어렸을적에 시어꼬부라진 열무김치 볶은 거
    두어번 먹은 적 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양이 많지 않았으니 더욱요
    꼭 짜든지 씻어서 설탕 고춧가루 약간 들기름
    나머지간은 간장으로 해서 비빔국수도 맛있어요
    김치류는 진짜 어지간 해선 버리면 앙대요

  • 6. 이도저도
    '25.11.27 8:59 PM (112.151.xxx.19)

    귀찮으면 김치찌개에 넣어요. 단독은 아니고.

  • 7. 양념
    '25.11.27 9:37 PM (218.155.xxx.35)

    괜찮으면 총각김치찌개처럼 해드시고
    그냥 드시기 그러면
    씻었다가 들기름 마늘 멸치넣고 지져 드세요
    밥도둑이 될거예요

  • 8. 서하
    '25.11.27 10:19 PM (211.234.xxx.173)

    열무+육수용 멸치+들기름 +식용유+다시다+설탕+마늘소량

    다같이 10분정도 볶다가 열무 잠길정도로 물넣고

    조려요. 조릴때 가끔씩 저어주세요.

  • 9. ㅇㅇ
    '25.11.28 2:15 AM (116.33.xxx.224)

    꽁치놓고 자박자박하게 끓이면 밥도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793 치약 어떤것으로 사용하시나요? 2 레몬 2026/01/13 1,177
1784792 이란 상류층 내로남불이네요 5 .. 2026/01/13 3,242
1784791 83세 할머니가 87세 오빠 간병 8 ㄷㅂㄱ 2026/01/13 5,040
1784790 체했는데 까스명수가 24년꺼 4 급체 2026/01/13 1,553
1784789 오세훈은 한강버스에 돈 다 쓴건가요 1 .. 2026/01/13 978
1784788 "트럼프가 구해줄 것" 강성 유튜버들 '정신승.. 7 언제까지이짓.. 2026/01/13 1,447
1784787 남편이 은퇴하니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37 123 2026/01/13 17,182
1784786 윤팔이 몬스테라 1 유튜브에서 .. 2026/01/13 828
1784785 북한사람들은 김주애 설쳐대는걸 어떻게 볼까요? 13 ..... 2026/01/13 3,753
1784784 일에 좀 치이지만 행복하네요 2 ㅇㅇ 2026/01/13 1,579
1784783 영어공부 이틀째예요. 5 소일거리 2026/01/13 1,688
1784782 러브미 재밌는데 서현진 상대역이 너무 별로 9 ㅇㅇ 2026/01/13 3,016
1784781 신세계 정유경 회장딸 애니라는분.. 13 ........ 2026/01/13 6,220
1784780 매번 자살을 생각합니다 23 ... 2026/01/13 5,500
1784779 회사에서 고구마 구워가는 직원 72 고구마 2026/01/13 23,564
1784778 격변하는 디지털 금융시대 ㅇㅇ 2026/01/13 660
1784777 요양원 대기가 길던데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3 ........ 2026/01/13 2,389
1784776 대한민국이 이란 꼴 날뻔 했습니다. 27 ㅇㅇ 2026/01/13 4,365
1784775 남자 갱년기에 효과 본 방법 있으신가요? 4 .. 2026/01/13 988
1784774 지귀연 " 추가로 2시간 더 줄께" 20 그냥3333.. 2026/01/13 10,073
1784773 갑자기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졌어요 18 .. 2026/01/13 3,869
1784772 동료 장모상, 조의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8 직장 2026/01/13 1,886
1784771 바람직한 검찰개혁 , 설 전에 완수해야 합니다. 6 지금해야한다.. 2026/01/13 405
1784770 두껍고 무거운 접시의 장점이 뭘까요? 3 궁금 2026/01/13 1,369
1784769 우와~ 정원오 구청장님때문에 오세훈 울겠네요 18 .. 2026/01/13 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