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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닮아가는 거 뭐 있나요?

ㄴㄴ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5-11-27 18:52:49

저는 식성이요

먹는거에 별 관심 없었는데

먹는거 좋아하는 남자와 살다보니 식성이 닮아가네요

주말에 둘이 맛집 찾아 먹으러 다니는게 유일한 낙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밥
    '25.11.27 7:07 PM (125.187.xxx.44)

    안먹고 살던 제가 꼬박꼬박 세끼 먹습니다

  • 2. ..
    '25.11.27 7:21 PM (125.178.xxx.170)

    감정 표현 잘 했는데
    해 봤자 피곤해지는 걸 느껴서
    잘 안 하게 돼요.
    아, 남편한테만요.

    고거 하나 살면서 닮아진 거네요.
    뭐 좋은 거라고.

  • 3. &&
    '25.11.27 7:27 PM (175.194.xxx.161)

    저도 식성...
    결혼전엔 신거 좋아했는데 20년 살다보니 저도 이젠 너무 신거 별로구요
    김치도 예전엔 푹 익어 시큼한 김치만 먹었는데 이젠 겉절이 좋아하구요

  • 4. ...
    '25.11.27 7:28 PM (39.7.xxx.198)

    웃음소리요.
    연애때 남편 웃음소리 이상해서
    진지하게 헤어질까 고민했었는데
    그걸 닮아가는게 소름.

  • 5. ...
    '25.11.27 7:32 PM (112.148.xxx.151)

    저 평생 소식하던 사람인데 남편만난뒤로 과식하는 습관이 생기고 있어요. ㅜㅜ

  • 6. ..
    '25.11.27 7:36 PM (121.137.xxx.171)

    남편 성격이 기복이 없는데 저도 띠라가요.
    가공식품 좋아하던 남편이 저따라 사과, 야채, 평양냉면류 슴늠한 음식 최애로 되더라구요.
    심지어 과자도 저띠라.

  • 7. ㅡㅡ
    '25.11.27 8:16 PM (175.127.xxx.157)

    굉장히 미래지향적인 저와
    지금 현재가 중요한 남편
    이런 차이로 많이 싸웠는데
    제가 포기하고 현재로 많이 와있네요
    노후는 포기해얄 듯ㅠ

  • 8. 저는
    '25.11.27 8:45 PM (121.159.xxx.153)

    성질머리요.
    부정적인 단어 등등 ㅠㅠ

  • 9.
    '25.11.27 9:00 PM (221.138.xxx.92)

    성격이요..
    서로 중화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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