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연차소진으로 쉬는데
저녁은 사무실 근처에서 초밥 사 갈테니
준비하지 말고,
먹고 싶은 디저트 있음 말하래요.
음...뭐 저한테 잘못한게 있는건...아니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수상해요.
... 조회수 : 4,480
작성일 : 2025-11-27 18:19:31
IP : 182.231.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27 6:20 PM (125.128.xxx.63)자랑인가요????
2. -----
'25.11.27 6:21 PM (211.215.xxx.235)첫댓글 왜이러세요.ㅎㅎㅎㅎ
3. 0011
'25.11.27 6:27 PM (222.236.xxx.173)다 용서해 준다 하세요... 그러니까 털어 놓으라고
4. 음
'25.11.27 6:3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1. 자랑 : 아.. 좋으시겠어요.
2. 촉 : 윗분말대로 용서로 시작해서 해결보시길요.5. 그러든지
'25.11.27 6:31 PM (210.95.xxx.69)기회다 하고 일단 먹고싶은거 다 주문하고
다먹고 나서 털라고 하세요6. …
'25.11.27 6:3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ㅋㅋㅋ
일단 드시고 털어보세요에 한표!7. 좋으시겠어요
'25.11.27 7:08 PM (223.38.xxx.224)소소한 자랑으로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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