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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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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검소한 분들이요

..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25-11-27 17:00:53

검소한것도 능력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소소한 삶의 재미는 어디서 찾으시나요?

저도 배우고 싶어서요

IP : 59.27.xxx.9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자체가
    '25.11.27 5:02 PM (222.106.xxx.184)

    재미에요.

  • 2. ㅇㅇ
    '25.11.27 5:11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지인 사례인데
    돈 모으는 재미가 그렇게 쏠쏠하다네요

  • 3. 그냥
    '25.11.27 5:17 PM (211.206.xxx.191)

    물욕이 별로 없는 DNA를 타고 난 것 같습니다.
    물건 하나 들이면 오래 곱게 쓰고
    브랜드에 별 관심이 없고
    소비는 목적에 충실.
    그러다 보니 아이러니 하게 돈이 돈을 모으게 되고
    물질에서 자유롭습니다.

    주변인들과 식사 하는 밥값 정도는 기쁘게 내요.
    형제 자매들에게 인색하게 하지 않고,

  • 4. 눈뜨면 불어나는
    '25.11.27 5:23 PM (121.166.xxx.208)

    돈. 이 재미이지요. 적금에서 예금으로.,글고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맘의 여유가 있어요.. 비굴해지지 않는 나,, 선택의 자유가 행복

  • 5. ...
    '25.11.27 5:25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통장에 돈 모으는 재미 맛 보면 돈 안써도 행복하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제가 40대 중반까지 돈 모으는 재미로 살다가 40대 후반부터좋아하는 여행이나 취미에 적당히 돈쓰고 사는데 너무 즐거워요.
    돈있으니 하고 싶은거 할수있고 가족간에 사이도 좋구요.

  • 6. ...
    '25.11.27 5:28 PM (1.235.xxx.154)

    소소한 재미는 없어요
    저도 검소하다 생각했는데 돈이 없어서 그랬던거
    돈이 있고 검소하게 살기 힘들다는게 지금 좀 여유가 있어보니 그렇네요
    더 넓은집 가고 싶고 ..물욕이 있었네요
    지금도 많이 절제하고 삽니다만

  • 7. ..
    '25.11.27 5:2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차곡차곡 계좌에 잔고 쌓이는 재미가 제일 크고..
    최저가 검색해서 남들보다 싸게 샀을 때도 기뻐요.
    쓸데없는 싼제품은 안사고 꼭 필요하다 생각되는 물건은 좋은 제품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 삽니다.
    물욕이 없는 편이고(옷,신발,가방,보석 등) 집에서 쓰는 물건도 매우 단촐합니다.

    혼자사는 싱글인데 엄마, 아버지, 조카들한테는 돈 안아끼고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돈계산 안해요.
    쓸데없는 지출이 싫을 뿐이지 의미 있는 소비는 좋아해요.

  • 8.
    '25.11.27 5:32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돈 모으는 재미도 잘 몰라요
    그냥 비싼거 사거나 먹으면 굳이? 싶거든요
    도서관 가서 책 읽는거 좋아하고
    갤러리 가서 그림 보는거 좋아하고
    틈나면 뛰고 걷고
    길 걷다가 담장 밑에 풀꽃 보면 예쁘고 좋고 그래요
    음식 만들어 먹으면 맛있고 커피 핸드드립하면 맛있고
    빵 굽는거 좋아하고 뭐 그런 재미죠

  • 9. 일단
    '25.11.27 5:36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물욕이 없어요
    가치관이 다른거죠. 그러다보니 돈이 쌓이게되서 그것또한 즐거움이죠.
    돈이 넉넉하지만 살필요가없으니 누가 좋은거 샀다고 자랑해도 전혀 마음의 동요가 없고요
    일단은 돈이 모아지는재미가 제일 큰거같아요
    내가 쓸것도 아니지만
    뭔가 든든한 느낌이랄까

  • 10. 일단
    '25.11.27 5:37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모아진돈에서 교회십일조만큼 돕는데 꼭써요
    그것도 즐거움이고요. 앞으로는 더 늘릴겁니다

  • 11. ...
    '25.11.27 5:55 PM (221.163.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검소하다고 생각하느데 저보다검소한분들 많네요.ㅎㅎ
    저도 저축하는재매있어요.
    그런데 명품은 없는데 제가사고싶은 브랜드 옷은 사고 기초화장품 사요.

  • 12. 물욕
    '25.11.27 6:07 PM (119.203.xxx.70)

    물욕자체가 없어요.
    비싼 옷 비싼 가방 비싼 구두 이쁘다는 것은 알지만 가지고 싶지 않아요. 부담스러워요.
    책 좋아하고 소소하게 맛있는 거 좋아하는데 떡볶이 국밥 이런 거 좋아해요.
    물건 많은 거 싫어요.

  • 13. 저도
    '25.11.27 6:11 PM (220.84.xxx.8)

    물욕이 없어졌어요.50대 들어서면서 여행도 시들해져서
    동네주변산책이 좋아지니 저절로 절약, 스벅 잘가고 백화점도
    종종갔는데 무겁고 거추장스러운게 싫어져서 옷도 가성비있고
    가벼운거 에코백 이렇게 드는게 좋네요.
    결정적으로 애들 학원비와 키우는데 돈이 넘 많이 드니까
    자연스레 우리부부한테는 투자를 안하게되고 검소로 이어지고
    있어요. 애들 독립해도 이렇게살면 큰돈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 14. 저도물
    '25.11.27 6:13 PM (39.7.xxx.174)

    물욕이 없어요
    그런대 가진건 많은듯해요
    일단 사람을 별로 안좋아해요
    모임도 만날려면 만나고
    아님말고요
    가진거 뭐 하나 맘에 들면 못 쓸때까지써요

  • 15.
    '25.11.27 6:14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10억으로 etf배당 넣어서 연5천만원 배당소득받는데
    근로소득이 실제 소득이 아니라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게 진짜소득이라 생각해서 그전에는 소비를 잘안했어요.
    일단 남이랑 비교하는 인생 안산다.
    소득대비 지금집은 3억 이하 집.
    진짜 소득이 100만원 넘어서서 부터 취미생활시작했어요.

  • 16. 소소한 재미
    '25.11.27 6:22 PM (121.162.xxx.234)

    많지요
    재테크는 소소한 재미는 아니고 큰 기쁨이겠죠? ㅎㅎ
    소소하다면
    조용한 날,좋아하는 책 사러 가는 길. 제가 좋아하는 연주회
    가는 길에 이른 저녁 먹고 설레이며 기다리는 시간, 등등요

  • 17. &&
    '25.11.27 6:29 PM (175.194.xxx.161)

    저도 일단 물욕이 없구요
    남의 이목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개나소나 다 사고타는 명품이나 외제차 관심없구요
    그러다보니 통장에 돈이 저절로 쌓이고
    대신 주변인에게 배푸는건 아끼지 않습니다

  • 18. ㅐ ㅐ
    '25.11.27 6:36 PM (68.33.xxx.202)

    진짜 물욕 없고 돈 모으는 재미있는 사람들은 큰 복이에요.

  • 19. 보여줄 대상
    '25.11.27 6:42 PM (59.7.xxx.113)

    누군가에게 내가 소유한 것을 보여주고 자랑할 일이 없으니 가능한 것 같아요

  • 20. 저두
    '25.11.27 6:54 PM (220.84.xxx.8)

    남한테 내가 어떻게 보이나 신경쓰지않고요.
    명품을 봐도 부럽지가 않아요. 럭셔리한 모든 삶이
    부럽지않고 가성비좋은 내삶이 나한테 맞다고 생각하고
    그게 편해요.

  • 21. 저두요
    '25.11.27 7:12 PM (220.65.xxx.66)

    남이 나를 어떻게 보나 신경 안써요
    그러니 비싼 장신구, 옷, 명품등 관심없고요
    젊어서 승무원 할때도 체류할때 남 쇼핑 따라다니는거 힘들없어요

    돈은 쓰는거 보다 모으는거 좋아하고요

    책읽고, 넷플릭스 보는거 좋아해요
    독서모임 2개있고요
    맛집 탐방 모임 한개 있어요 ㅋ

    맛집도 비싼거 유명한거 보다 동네 맛집 좋아해요

  • 22. ..
    '25.11.27 7:25 PM (211.112.xxx.69)

    아끼는 자체가 만족이고 재미인 사람들 있어요.
    계좌에 금액 늘어날 때마다 짜릿
    가끔 티비에 나오잖아요.
    몇백억 주식부자들 거래해서 돈 벌때는 눈이.반짝, 짜릿한데
    정작 집안은 딱 기본, 먹는거 입는거 다 관심없음

  • 23. 부럽...
    '25.11.27 8:35 PM (106.101.xxx.95)

    검소하면서도
    할거 다 하고 먹을거 잘먹고
    삶의 질이 저와 비슷한 분들 보면
    부러워요.
    그런분들은, 검색이나 가성비 좋은 거 찾는것도
    잘 하시더라구요.

  • 24. ...
    '25.11.28 12:24 AM (58.143.xxx.196)

    정리 정돈이나 버릴것 버리는게 소소한 기쁨이 아닐가요

  • 25. 저희언니
    '25.11.28 9:07 AM (220.84.xxx.8)

    혼자사는데 월100으로 맞춰살아요.
    집밥 가성비있게 잘해먹고 고기생선 골고루 먹고
    과일좋아해서 시장에서 잘 사다 먹어요.

    옷은 아름다운가게나 당근으로 외투같은거 구해입고
    이너는 동네에서 사입던데 부티나요. 신발을 6~7만원짜리
    사서 2년정도 신는데 이게 최고의사치예요.

    운동은 강아지랑 동네를 매일 한시간 걸어요.
    동네구경도하고 저가커피도사먹고 행복하다네요.

    아이들 독립시키니 저리사는것도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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