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뀐 것들

라떼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25-11-27 16:02:30

외국에서 30년을 살았네요. 중간에 짧게 짧게 다녀오긴 하는데,

달라진 것들이 있어서요.

 

택시 합승이라는 것 이제는 안 하나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있는 사람이 뭘 들고 있으면, 앉아있는 사람이 받아서 무릎위에 올려놨다가 돌려줬는데 요즘은 못 봤네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빈자리가 생기면 젊은 사람들은 주위에 앉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나 잠깐 보고 앉았었는데 이제는 안 그러나봐요. 그 때는 먼곳에서 핸드백이나 가방부터 던지고 밀치고 오는 아줌마, 할머니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자리가 나면 앞사람이 얼른 앉아서 가방 던질 틈도 없는 것 같았어요.

초등학생들이 공책에 연필로 쓸 때 책받침을 안쓰나요?

초,중,고등학교에서 운동장 조회를 안 서나요?

오랫만에 왔더니 궁금한 것이 많네요.

IP : 58.140.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5.11.27 4:06 PM (223.38.xxx.166)

    정말 2, 30년 전 얘기예요.
    쓰신 거 모두요.
    그렇게 안 한 지 최소 20년은 됐을 거예요. 요즘 애들은 들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할 내용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028 제가 왜 더 가난해졌다고 느끼는지 알았어요 13 .. 2025/12/13 9,190
1775027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vs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22 수시 2025/12/13 3,857
1775026 정이랑 유튭 "쇼팽 휘아노(피아노 ㅋ) 학원".. 5 피아노러버 2025/12/13 3,942
1775025 무순이 많은데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 무순 2025/12/13 758
1775024 국가가 사기당했다고 한 그 회사..작년 국감때 4 그냥3333.. 2025/12/13 1,973
1775023 장이랑 배우 연극배우 출신인가요? 11 .. 2025/12/13 4,345
1775022 조국 "이건 아냐…내 딸 입건될 땐 기사 쏟아지더니 무.. 19 ㅇㅇ 2025/12/13 5,529
1775021 사람이 성장하려면 방황이 7 ㅎㅎㄹㄹㄹ 2025/12/13 1,656
1775020 공대공대 하는데 적성이 맞아야하지 않나요? 13 .. 2025/12/13 2,466
1775019 신생아 얼굴 언제 하얘지나요? 15 ㅇㅇ 2025/12/13 2,348
1775018 월요일 주식 오전 8시에 7 .. 2025/12/13 3,416
1775017 제 우울증은 대화단절 때문이더라구요. 5 2025/12/13 3,781
1775016 몸살나서 꿀차 한잔 부탁한다고 했더니 11 은퇴남편 2025/12/13 6,329
1775015 가슴 커서 고민이신 분들 브라 형태요 6 C 2025/12/13 1,668
1775014 어떤 사람이 만만해보여요? 25 ... 2025/12/13 5,317
1775013 휴계소 카르텔에 칼빼든 정부 과연 성공할까 3 2025/12/13 1,557
1775012 강화도에 눈 내리나요?(정원오 성동구청장 feat) 6 /// 2025/12/13 2,042
1775011 돈 들어도 5만원권 디자인 3 Hggfjh.. 2025/12/13 1,953
1775010 보리보리 수프 먹어보고 싶네요 ㅇㅇ 2025/12/13 742
1775009 유시민 - 지금 민주당 위험하다 23 ... 2025/12/13 6,316
1775008 문과 취업 17 2025/12/13 3,247
1775007 도서관에 열람실의 존재.. (경기도서관) 11 ㅇㅇ 2025/12/13 2,667
1775006 실비보험 4 .. .. 2025/12/13 1,796
1775005 사무실에서 신을 겨울슬리퍼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5/12/13 1,001
1775004 저도 여기에 대학 물어보고 싶네요... 4 후~ 2025/12/13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