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미국에도 있어서 넘 웃겨요.
아들 있는분 한번 보세요
1. ..
'25.11.27 3:12 PM (59.14.xxx.232)마지막이 너무 웃겨요.
2. 아들들
'25.11.27 3:15 PM (106.101.xxx.205)은 저런 상황에서도 걱정 안되더라고요
어떻게든 알아서 하더라고요
디테일하게 다정하진 않아도 일처리는 대범하게 잘해요3. 미국은
'25.11.27 3:1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고속도로 밤 7시만 되도 콤컴하고 무섭잖아요.
아무도 없이 달려야 하눈 구간이 많고 ㅠ
산적 처럼
강도가 있잖아요. 살해당하거나 실종될 확률도 높고 무서워요.
자식에게 한국도 저런전하 받음 걱정되요.
요새 우리나라도 한적한 도론 밤에 무섭더라고요. 시골들 ㅠㅠㅠ4. ,,,,,
'25.11.27 3:27 PM (14.47.xxx.241)돈도 기름도 없는데 어떻게 왔는지는 왜 안알려주죠 ㅋ
5. 윗님
'25.11.27 3:30 PM (118.235.xxx.192)아들들은 그래도 다 오더라구요ㅋ
어떻게 왔는지 아무도 모름. 말도 안해줌6. ㅎㅎㅎ
'25.11.27 3:43 PM (115.22.xxx.102)저는 오늘 이 숏츠보고 우리아들 같아서 빵 터졌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8EoNfQG7deg?feature=share7. 애들엄마들
'25.11.27 3:46 PM (121.162.xxx.103)빵 터졌어요 ㅋㅋㅋ
8. 악
'25.11.27 3:49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위 쇼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ㅎㅎㅎ
눈물나요 헐
아ㅎㅎ9. 악
'25.11.27 3:52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위 쇼츠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눈물나요 헐
남자애들은 다 왜저럼 ㅋㅋ
아ㅎㅎ10. ..
'25.11.27 3:52 PM (59.14.xxx.232)못살아..
11. ...
'25.11.27 4:02 P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이런거 보면
울 엄마한테 넘 죄송해지네요 ㅎㅎㅎㅎ
저는 제가 저랬어요.ㅜㅜ
지금도 많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밥벌어먹고 잘 살아요.
그리고 원죄로서
저런 아들 낳아서 또 키우고 있구요.
아들때매 넘 속터지고 속상해서 엄마한테 하소연하면
저는 잊고 살았던 한술 더 뜨는 일화를 얘기해주십니다.
그럼 제가 아들한테 입꾹닫게 돼요. ㅋㅋ12. ...
'25.11.27 4:06 PM (118.235.xxx.207)경험에서 배운게 없다
완전공감합니다 ㅠ13. ㅋㅋㅋ
'25.11.27 4:22 PM (211.197.xxx.163)아들이 다 저런 건 아닌데
넘 웃겨요 ㅋㅋㅋ14. ..
'25.11.27 4:50 PM (59.14.xxx.232)배운게 없다는게 너무 웃겼어요.
또 그럴거라는거...15. …
'25.11.27 5:26 PM (110.12.xxx.169)걔는 그 상황에서 배운게 아무것도 없어요!
넘 웃기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