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내국인 해외투자 유행처럼 커지는게 걱정···국민연금 환헤지 유동적으로 해야”

[ㅇㅇ]

https://v.daum.net/v/20251127122315843

[미친 놈]

지랄하네.
내란수괴처럼 공짜로 막 퍼주는 건 괜찮냐?

[윤석열때는]

왜 말한마디 안했냐
등신시키

돈다발 다 내주면서도 왜 말못했냐고
이건 아니라고 했어야지

지금 대통령이 너한테 뭐라하든?
어디서 나불거려

[최상목]

지지하던 인간! 이제와서 미장 투자자들 때문이라고? 미친!
https://youtu.be/gUBzor-smO0?si=vYcvN6T-sdSKWDC9

[..........]

이창용때문에 국장 다 빼서 미장해야겠다는 생각이 오늘 들었음. 환율방어도 못하는 주제에 금리나 동결시키고

[미국같은]

시장을 만들어라
누구는 나가서25므로 세금 뜯기고 싶나

[....]

사실 저도 요즘
전 세계 어느나라 국민이 다른 나라 기업 잘되라고 투자를 하나?
하는 생각 중이었어요

물론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너도나도 다 하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특히나 미국이나 카나다는 기업 하나 죽이고 살리는 게
아주 쉬워서 위험하거든요

[맞는얘기]

미국 주식하는

밤에 환율 튀는 거 봐요.

이제 서학개미 + 매년 200억 달러 미국 투자.

고환율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놓고 생각해야죠

[...]

돈 가치가 높은 곳으로 몰리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ㅡㅡ]

자기 자녀들 유학비로
11년간 연 평균 2억 5천만원 정도
총 20억원 이상 달러로 환전해서 보냈던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6114.
이 후보자는 지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세 자녀의 등록금 등 학비로 168만 달러(20억6000만원)를 지출했다고 주장했다. 지출액은 이 후보자의 세 자녀가 다닌 필리핀 마닐라 국제학교와 미국 보스턴 월넛 힐 예술학교, 세인트 제임스 스쿨, 시카고 예술대, 라이스대, 미들버리대의 학비(현재 모집 요강 기준)와 기숙사 비용 등을 추산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