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들은 가곡이 계속 맴도네요

ㅁㄵㅎㅈ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25-11-27 13:38:07

마중이라는 곡인데요

처음들었을때는 대중가요처럼 그렇게 꽂히지 않아요

근데 가을날 가을의 공기는

노래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알려주네요

 

https://youtu.be/H2tTTbKbNyI?si=XR-VKImoHdrSMowL

 

이건 최정원 씨의 버전으로 나와있는건데요

뭔가 노래에 한도 느껴지고

격정도 느껴지고

깊은 마음 격정적인 감정을

담담하게 읆조리는데

너무 먹먹해지네요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아래는 김영미 소프라노 버전인데

이것도 좋네요

https://youtu.be/bW4OwD3KySo?si=r0onOVCed_YRrTyO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5.11.27 1:43 P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마중 받고 저도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나 하나 꽃 피어
    https://youtu.be/d9ipM1N8kLw?si=2MLo1kh3N8GPkiJX

  • 2. 감사
    '25.11.27 1:44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어젯밤 잠들기 전 이 노래가 생각났었는데
    옆에 남편이 자고 있어서 바로 못들었거든요.
    원글님 덕에 잊지 않고 듣네요^^

  • 3. 플럼스카페
    '25.11.27 1:45 P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이 아래 우리 가곡 추천 댓글 주욱 달리면 좋겠어요. 이글 저저장하고 모아듣게요.

  • 4. ..
    '25.11.27 2:05 PM (211.36.xxx.151)

    제가 좋아하는 손태진 버전이에요
    https://youtu.be/YaDbBi7xof0?si=o3NBKqdtpan7PygW

  • 5. 00
    '25.11.27 2:14 PM (39.124.xxx.50)

    전에 조수미 콘서트에 갔었는데요
    이태리 가곡을 들을 때는 아, 목소리가 예쁘구나, 이 정도였는데
    이 곡을 듣는 순간 눈물이 또르르 흐르더라구요...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

  • 6. ..
    '25.11.27 2:39 PM (14.6.xxx.3)

    요새 올라오는 대중가요만 듣다가 가곡을 들으니 내면의 감성이 풍부해지는거 같아요.
    마중이란 곡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은데요.
    원글님 좋은곡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89 연기대상 이영애 봐봐요 진짜 이쁘네요 18 어머세상에 2025/12/31 12,291
1780888 지금 일하시는 분~~? 3 싱글 2025/12/31 816
1780887 커피 금단증상으로 두통있으신 분? 9 혹시 2025/12/31 1,375
1780886 내일 아침은 다들 떡국인가요? 11 .. 2025/12/31 3,998
1780885 새해부터는 동료흉 덜보려고요 1 2025/12/31 973
1780884 연기대상보는데 요즘배우들 진짜 인물없네요 34 .. 2025/12/31 11,095
1780883 마당냥이 자가발열매트 3 2025/12/31 1,115
1780882 피부질환 백선증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ㅡㅡ 2025/12/31 881
1780881 고3아이친구엄마 ..예민한건가요? 23 ㅇㅇ 2025/12/31 4,632
1780880 조수미 송년공연 4 공연 2025/12/31 1,920
1780879 엄마들 너무 자기 역할을 과장하는거 같아요 31 솔직히 2025/12/31 5,783
1780878 저는 부모에게 가장 상처받은게 6 ㅓㅓㅓ 2025/12/31 3,561
1780877 전 일년 2주 여행 다닐때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8 2025/12/31 2,948
1780876 혹시 눈꺼풀 크리너 써보신분 계신가요 9 2025/12/31 1,335
1780875 바지 밑단 길게 입으신들분한테 질문 있어요. 9 길바닥청소 2025/12/31 2,052
1780874 sky 간호학과 나오면 뭐가 좋은가요 23 >, 2025/12/31 4,677
1780873 초 4 여자아이 키 145 몸무게 37킬로 정도면 어떤가요 7 2025/12/31 1,144
1780872 너무 추워서 현관 중문 주문했어요 6 00 2025/12/31 3,128
1780871 애들 대학 잘 보내고, 남편한테 받으신게 있나요? 64 이제 2025/12/31 5,634
1780870 Isa계좌.美etf 매도시 세금 9 ㅡㅡㅡ 2025/12/31 1,498
1780869 오늘 괜찮겠죠? 4 do 2025/12/31 1,203
1780868 김혜경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0 .. 2025/12/31 3,826
1780867 좀전이 올케 고소글요 1 ... 2025/12/31 2,929
1780866 겨울 치마에 편한 신발..은 어떤걸까요 1 ㄹㅎㅎㅎ 2025/12/31 1,059
1780865 소규모마트(슈퍼)에서 일하는데요 자괴감이 밀려와요 15 2025/12/31 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