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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들면 밖에서 보내는 시간

ㅇㅇ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5-11-27 13:21:43

나이 들고 갱년기 즈음에 집보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좋고 늘어난 사람도 있네요.

아는 언니가 내향적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집순이라고

했는데 

 

몇 년전부터 눈 뜨면 아침에 나가서

운동하고 산에 다니고 멀리 놀러 다니느라

집에 있지를 않는대요.

내향적인 사람도 변하는게 갱년기인지

딴사람 같아요.

IP : 223.38.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되다
    '25.11.27 1:26 PM (106.101.xxx.180)

    저는 반대예요 ㅎㅎ
    젊을때는 밖에서 친구랑 여가 음주 등등
    50부터는 재미없고 귀찮고 힘들어서
    회사 집 운동만하는데요
    누가 불러도 귀찮

  • 2. ...
    '25.11.27 1:33 PM (106.101.xxx.205)

    체력이 밖에서 움직여야 충전 되는 몸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가 그래요

  • 3. ㅇㅇ
    '25.11.27 1:41 PM (106.101.xxx.107)

    저요
    저도 정말 집에서 사부작대는게 좋았는데
    점점 바뀌네요

  • 4. ..
    '25.11.27 1:45 PM (182.220.xxx.5)

    건강이 좋아졌나봐요.

  • 5. ㅇㅇ
    '25.11.27 2:04 PM (1.231.xxx.41)

    저도요 집순이였는데 나가는 게 좋아졌어요 그렇다고 친구를 만나는 건 아니고.

  • 6. 제가 딱 그럼
    '25.11.27 2:09 PM (106.101.xxx.208)

    50까지 집순이.. 쇼핑도 삼십분 넘어가면
    진빠지고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매일 시간표대로
    각종 수업 받으러 다니느라 넘 바빠요

    취미로 하다가 자격증 따서
    부업으로 가르치는 일도 하고있어요

  • 7. 저도
    '25.11.27 2:2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갱년기 이후 밖으로 나가는 일이 많은데
    주로 트레킹 등산 걷기 위주라
    혼자 노는 무대가 집에서 자연으로 옮겨간 거 뿐이에요
    내향은 바뀌지 않아요
    걷는데 누가 말시키는 거 싫어요 ㅎ

  • 8. ...
    '25.11.27 2:44 PM (222.237.xxx.194)

    집에 사람이 끊이지 않던 사람이고
    나가는거 진짜 좋아했던 외향적인 사람인데
    전 40전부터도 집이 제일 좋고 해외여행도 지겹고
    외식보다 배달이 좋으네요 ㅎ

  • 9. 그분
    '25.11.27 3:09 PM (1.235.xxx.154)

    남편피해서 밖으로 나가시는거 아닐까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편 혼자 집에 있게하고싶다고
    그 말이 둘이 집에 있으면 숨막힌다는 걸로 들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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