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었는데

50대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25-11-27 13:10:16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어

들고 다녔는데 이게  가볍고 탄성도 있어서

등산 스틱보다  더 손에 착 감겨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지고와서 좀더 사포로 다듬어서 

둘래길 걸을때  마다 차에두고 가지고 다나고 싶은데

이렇게 산에서 나무 주워서 집에 가지고 오는거

혹시 풍수적으로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나무로된 가구는 길에서 주워오는거 안좋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좋은게 좋다고 혹시 안좋다고 하면

그냥 산에서 쓰고 다시 산에 두고 가려고요

 

 

IP : 59.21.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등산가서
    '25.11.27 1:11 PM (118.218.xxx.85)

    좋아보이는 가지 가져와 산에 갈때 쓰는 지팡이로 다듬어 갖고 다닙니다

  • 2. @@@
    '25.11.27 1:15 PM (174.227.xxx.227)

    풍수는 좋든 나쁘던, 모르면 문제가 아닙니다.

  • 3. 찝찝하면
    '25.11.27 1:16 PM (221.138.xxx.92)

    왕? 한자 쓰고 쓰면 된다고 그러던걸요.
    그나저나 갑자기 누구 생각나네요 ㅎㅎㅎ

  • 4. 플럼스카페
    '25.11.27 1:16 PM (218.236.xxx.156)

    어.. 저희 강아지 산에 가서 나뭇가지 물고 집에 많이 왔는데 큰 문제 없는 거 같아요^^;

  • 5.
    '25.11.27 1:16 PM (180.75.xxx.21)

    저는 특별한 지팡이를 얻어 행운이다 생각하겠는데
    푸..풍수요?

  • 6. 그런거어딨나요
    '25.11.27 1:24 PM (175.123.xxx.145)

    저흰 산에 올라갈때
    산을 내려오시던 분이 제게 나무지팡이 주셨어요
    저도 잘쓰고 내려올때 ᆢ
    올라 가는분께 드렸어요

  • 7. ...
    '25.11.27 1:32 PM (223.38.xxx.111)

    그 산에 있는건 그대로 그 산에 있게 둘 것 같아요.
    그냥 다 떠나서 그 산의 소유물이라서요..

  • 8. 우리 좋아라
    '25.11.27 1:38 PM (116.41.xxx.141)

    하는 금도 46억년전 지구가 만들어질때 초신성폭발로
    들어온거라는데요
    이리 세상 모든게 다 우주에서 온거다
    이게 근본이다 이리 생각하면 찝찝함이 사라져요 ~~

  • 9. ㅇㅇ
    '25.11.27 1:57 PM (221.156.xxx.230)

    모든 산은 소유주가 있는데 지팡이 만들 나무를 가져와도
    되나요
    떨어진건지 꺽은건지 모르는거고 어떤 나무였던 주인이 있는건데요

  • 10. ...
    '25.11.27 2:10 PM (39.125.xxx.94)

    옛날엔 다 산에서 나온 걸로 지팡이 만들고
    지게 만들고 했어요

    나무 잘라오는 것도 아니고 주워오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요

  • 11. 지팡이로 쓸만큼
    '25.11.27 2:10 PM (118.218.xxx.85)

    큰 가지를 자를 힘은 없습니다
    알맞은 크기로 잘라져서 땅에 있던 나뭇가지를 집어온거죠
    산에 가면 그렇게 잘라진 가지 많아서 이런 생각도 들던데요
    요새는 땔감 걱정은 없겠다 옛날에 땔감이 없어서 나무해오다가 산림관리인한테 들켜서 혼나던 소설책도 봤는데,아주 큰 가지도 바람에 뿌러진채로 달려있는 것도 많이 보입니다

  • 12. ...
    '25.11.27 2:44 PM (1.228.xxx.68)

    풍수지리라는게 알면 알수록 불편하고 희한해요
    차라리 모른채 사는게 심신이 편한듯합니다

  • 13.
    '25.11.27 2:45 PM (223.38.xxx.181)

    억지로 꺾은게 아니고 주워온 거면 아무 탈 없을 거 같은데요. 정 찝찝하면 감사히 쓰겠다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되지 않을까요

  • 14. ....
    '25.11.27 4:07 PM (125.130.xxx.2)

    같은 산 갈때..올라가면서 떨어져있는 나뭇가지중에 쓸만한 거 주워서 짚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적당한 곳에 숨겨?놔요..다른날 올라가면서 가져갔다가 내려오면서 놓고 오고..반복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311 호ㅁ플러스 잠정적으로 추가 폐업 4 ㅡㅡㅡㅡㅡㅡ.. 2025/12/02 2,470
1771310 고3 겨울방학식, 졸업식은 출석일수에 안 들어가는가요? 2 방학식은 2025/12/02 754
1771309 알리도 불안해요 9 .. 2025/12/02 1,607
1771308 손석희 명예훼손 변희재 2년형 법정구속 7 ㅅㅅ 2025/12/02 3,055
1771307 영화관도 일본이 점령했고 일본합작이 왜케 많은지 11 ... 2025/12/02 1,416
1771306 쿠팡과 윤거니가 친했어요? 38 응? 2025/12/02 3,473
1771305 쿠팡소송 6 2025/12/02 1,237
1771304 일본갈때 고데기는 어떤거 가져가세요? 7 추위시러 2025/12/02 1,280
1771303 체험학습은 연속 며칠 가능한가요 2 체험학습 2025/12/02 651
1771302 위생법미준수신고대상이라고 링크확인문자가 1 혹시 2025/12/02 582
1771301 백내장수술 다초점문의 12 겨울 2025/12/02 1,675
1771300 etf 중 레버리지, 커버드콜 이해쉽게 설명 해주실분? 14 .. 2025/12/02 2,231
1771299 스벅에서 소주에 치킨. 떠들썩 중국인들 11 ..... 2025/12/02 2,567
1771298 문득..예전 글을 찾고 싶어요. 2 .. 2025/12/02 672
1771297 아들 전세보증금 빼 헌금한 돈…한학자 쪽, 원정도박에 “일시적 .. 5 ㅇㅇ 2025/12/02 2,078
1771296 2015년 헬리오 당첨자 고민글에게 쓴 82 댓글 17 2015su.. 2025/12/02 3,728
1771295 저는 제가 대졸 경단녀라면 10 ㅇㅇ 2025/12/02 2,935
1771294 가끔 82에 예전에 내가 쓴 글들을 보곤 하는데 3 ㅇㅇ 2025/12/02 828
1771293 내란의 밤 윤석열 비화폰 통화 내역 공개 19 2025/12/02 4,262
1771292 남편은 좋겠다... 12 시누 2025/12/02 4,648
1771291 부다페스트 주재원선물 12 크리스마스 2025/12/02 1,306
1771290 요새 롱코트입으시나요? 10 가을 2025/12/02 3,078
1771289 노차이나 물론이고 그래서 노 국민의 힘 11 ㅡㆍㅡ 2025/12/02 590
1771288 추운 사무실에서 발 시려울때.. 6 ㅁㅁ 2025/12/02 1,599
1771287 역시 롱패가 짱 1 ........ 2025/12/02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