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었는데

50대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5-11-27 13:10:16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어

들고 다녔는데 이게  가볍고 탄성도 있어서

등산 스틱보다  더 손에 착 감겨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가지고와서 좀더 사포로 다듬어서 

둘래길 걸을때  마다 차에두고 가지고 다나고 싶은데

이렇게 산에서 나무 주워서 집에 가지고 오는거

혹시 풍수적으로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나무로된 가구는 길에서 주워오는거 안좋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좋은게 좋다고 혹시 안좋다고 하면

그냥 산에서 쓰고 다시 산에 두고 가려고요

 

 

IP : 59.21.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등산가서
    '25.11.27 1:11 PM (118.218.xxx.85)

    좋아보이는 가지 가져와 산에 갈때 쓰는 지팡이로 다듬어 갖고 다닙니다

  • 2. @@@
    '25.11.27 1:15 PM (174.227.xxx.227)

    풍수는 좋든 나쁘던, 모르면 문제가 아닙니다.

  • 3. 찝찝하면
    '25.11.27 1:16 PM (221.138.xxx.92)

    왕? 한자 쓰고 쓰면 된다고 그러던걸요.
    그나저나 갑자기 누구 생각나네요 ㅎㅎㅎ

  • 4. 플럼스카페
    '25.11.27 1:16 PM (218.236.xxx.156)

    어.. 저희 강아지 산에 가서 나뭇가지 물고 집에 많이 왔는데 큰 문제 없는 거 같아요^^;

  • 5.
    '25.11.27 1:16 PM (180.75.xxx.21)

    저는 특별한 지팡이를 얻어 행운이다 생각하겠는데
    푸..풍수요?

  • 6. 그런거어딨나요
    '25.11.27 1:24 PM (175.123.xxx.145)

    저흰 산에 올라갈때
    산을 내려오시던 분이 제게 나무지팡이 주셨어요
    저도 잘쓰고 내려올때 ᆢ
    올라 가는분께 드렸어요

  • 7. ...
    '25.11.27 1:32 PM (223.38.xxx.111)

    그 산에 있는건 그대로 그 산에 있게 둘 것 같아요.
    그냥 다 떠나서 그 산의 소유물이라서요..

  • 8. 우리 좋아라
    '25.11.27 1:38 PM (116.41.xxx.141)

    하는 금도 46억년전 지구가 만들어질때 초신성폭발로
    들어온거라는데요
    이리 세상 모든게 다 우주에서 온거다
    이게 근본이다 이리 생각하면 찝찝함이 사라져요 ~~

  • 9. ㅇㅇ
    '25.11.27 1:57 PM (221.156.xxx.230)

    모든 산은 소유주가 있는데 지팡이 만들 나무를 가져와도
    되나요
    떨어진건지 꺽은건지 모르는거고 어떤 나무였던 주인이 있는건데요

  • 10. ...
    '25.11.27 2:10 PM (39.125.xxx.94)

    옛날엔 다 산에서 나온 걸로 지팡이 만들고
    지게 만들고 했어요

    나무 잘라오는 것도 아니고 주워오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요

  • 11. 지팡이로 쓸만큼
    '25.11.27 2:10 PM (118.218.xxx.85)

    큰 가지를 자를 힘은 없습니다
    알맞은 크기로 잘라져서 땅에 있던 나뭇가지를 집어온거죠
    산에 가면 그렇게 잘라진 가지 많아서 이런 생각도 들던데요
    요새는 땔감 걱정은 없겠다 옛날에 땔감이 없어서 나무해오다가 산림관리인한테 들켜서 혼나던 소설책도 봤는데,아주 큰 가지도 바람에 뿌러진채로 달려있는 것도 많이 보입니다

  • 12. ...
    '25.11.27 2:44 PM (1.228.xxx.68)

    풍수지리라는게 알면 알수록 불편하고 희한해요
    차라리 모른채 사는게 심신이 편한듯합니다

  • 13.
    '25.11.27 2:45 PM (223.38.xxx.181)

    억지로 꺾은게 아니고 주워온 거면 아무 탈 없을 거 같은데요. 정 찝찝하면 감사히 쓰겠다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되지 않을까요

  • 14. ....
    '25.11.27 4:07 PM (125.130.xxx.2)

    같은 산 갈때..올라가면서 떨어져있는 나뭇가지중에 쓸만한 거 주워서 짚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적당한 곳에 숨겨?놔요..다른날 올라가면서 가져갔다가 내려오면서 놓고 오고..반복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92 친밀한 리플리 보시나요 13 드라마 2026/01/03 1,951
1781391 다방커피? 비율 아시나요? 13 ㅇㅇ 2026/01/03 2,167
1781390 나이들면 적당히 내향적인게 좋은것 같아요. 3 .... 2026/01/03 4,243
1781389 ‘잔인무쌍’ 러시아군…“암환자도 전장에” “자살돌격 면하려면 돈.. ㅇㅇ 2026/01/03 1,163
1781388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 기가막혀! 2026/01/03 887
1781387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 11 /// 2026/01/03 2,252
1781386 떡국떡좀 봐주세요 4 ㄱㄴ 2026/01/03 1,698
1781385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29 호호호 2026/01/03 20,358
1781384 교무금 7 소망 2026/01/03 1,287
1781383 82님들도와주세요ㅠ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8 ㅇㅇ 2026/01/03 5,333
1781382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2 ♧♧♧ 2026/01/03 3,281
1781381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7 2026/01/03 1,544
1781380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5 . 2026/01/03 5,870
1781379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26 ..... 2026/01/03 2,786
1781378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18 .. 2026/01/03 13,639
1781377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7 ........ 2026/01/03 4,578
1781376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2026/01/03 2,522
1781375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2 스트레스 2026/01/03 2,965
1781374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2026/01/03 1,042
1781373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5 시골꿈꾸기 2026/01/03 1,561
1781372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8 ... 2026/01/03 3,923
1781371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리듬체조 2026/01/03 521
1781370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2026/01/03 2,474
1781369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68 딜레마 2026/01/03 16,548
1781368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9 미치광이 2026/01/03 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