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맘충 소리 안하고싶은데, 적절한 말이 없네요
최고가 5000원짜리 다이소에서 갑질도 웃기고
저 점원아줌마 무릎꿇고 손으로 싹싹빌더니 무릎으로 기는것도 너무 화가나네요.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해요"라며 안전에 대한 주의를 줬다.
진짜 맘충 소리 안하고싶은데, 적절한 말이 없네요
최고가 5000원짜리 다이소에서 갑질도 웃기고
저 점원아줌마 무릎꿇고 손으로 싹싹빌더니 무릎으로 기는것도 너무 화가나네요.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해요"라며 안전에 대한 주의를 줬다.
아마 저 맘충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거에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날 아이만 불쌍하네요
맘충이 학폭 가해자를 낳고 뭐 이렇게 되는수순인가
저 직원도
무릎을 왜 꿇어?
저 맘충 하나 안 온다고
다이소가 타격 올 것도 아니고
저 여자가 다이소 불매 운동해도
다이소는 끄떡 없을텐데
와~~
진짜 사람들이 왜 이럴까요
아니 연세도 있으신 분이 왜 무릎까지 꿇고 진상을 상대하셨을까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대처가 잘못됐네요
관리자 없을까요 다이소는??
저걸 왜 무릎을 꿇어요
개인가게라 맘카페 바람몰이 무서운 것도 아니고요
진상을 저리 대해주면 개진상으로 업글됨
출입금지 시켜라
다이소야
저분한테는 절박하고 소중한 직장이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ㅜㅜ
저분에게 자녀가 있다면 영상보고 가슴이 찢어질 노릇이네요
핸드폰 사진 찍어준 분일단 증거자료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 주변분들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막혔겠지만
저 미쳐 날뛰는 애엄마에게 같이 나서서
한마디라도 작원거들어주고 뭐라 해주서야지요
저런 진상들은 주변에서 단체로 나서주면 또 깨깽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직원은 맘이 여리신분 같아요
그런분이 순간 충격받음 이성을 놓아버리고
눈앞이 캄캉해지지 않았을까
그럴때 중간 관리자나 누굴 얼른 불렀어야 하는데
그럴때 중간 관리자나 누굴 얼른 불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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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먼저 나서줘야 하지만
다들 열악한 환경에서
돈받아 생활비 충당하는 사람들일텐데
솔직히 저런 정신병자가 난리를 치면
선뜻 나설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돠겠습니까?
그래도 별 타격없겠지만 저 미친년은 얼굴 공개돠길
모범택시 부르고 싶다 진짜
다른 고객들이 밉상이네요.
한편으론 얼마나 포악하게 굴었으면
나서지 못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직원보다는 포악여사의 얼굴을
크게 클로즈업해서 찍었어야 하는데..
꼭 잡아서 신상털이 했으면 좋겠다는..
신상은 조만간 털리지않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런건 또 기가막히게 찾아내더라구요
큰그림(신상 까발겨져서 개망신당하는)이었길 바라는 마음
다이소가서 갑질이라니 거기서 갑질할게 뭐있다고
딴데서 최저 받으며 일하면 되는데 무릎을 꿇다니
왜 무릎까지ㅜ
세상에
공단 직원 갑질도 꼴 같지 않고 다이소 갑질도 참 할말 없네요.
지들이 왜 갑이라 생각하는지 정말 어이없다.
저런것들은 정말 당당하게 큰소리 쳐야하는 상황에서는 찍소리도 못할듯...
누가 또 못된짓을...
자신이 귀하면 남도 그러한 것을
다들 부들부들 합니다
직원 징계시 다이소 불매하겠다!!
옆에서 다른직원들은 안말리고 왜 가만히 있냐?
갑질녀 당장 신원 밝혀라
점잖은 동네 순천에서 이런일이! 창피하다
내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갑질녀 가만히 안뒀다
다들 난리입니다
저 같아도 가만히 있진 못했을듯 한데 ᆢ
순천 전에도 택배갑질로 기사나더니 갑질사건 한두건이 아니네요.
네이버에 순천갑질하면 줄줄이 뜨는게
갑질이 일상인가 보네요.
사건반장에도 내보내 공론화시켜야죠. 되도 않는 갑질 일삼는 종자들은 신상털려야함
이런게 부모라고 ᆢ
직원분 너무 안쓰러워요
신상 나와서 제대로 망신당해봐라
점주는 직원 안 아끼나요
업무 방해로 고소해야죠
무릎꿇어야 화제되쥬~~~맘충영상퍼져라 널리널리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