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명] 내란버스 탑승에 근신?? 내란 앞에서 여전한 제식구감싸기

군인권센터펌 조회수 : 959
작성일 : 2025-11-27 09:11:44

다른 전투병과의 군인과 달리, 육군 법무실장의 자리는 육군 최고의 법률전문가이자 법무참모로 <육군본부 직제령> 상 육군의 임무수행 등에 대한 법률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모조언을 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자이다. 김상환 준장이 누구인가, 국회에서 계엄해제결의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그 어떤 검토나 조언조차 하지 않은 채 ‘계엄사령관을 보좌해야 한다’며 12월 4일 새벽 3시, 육군본부의 다른 참모들을 이끌고 버스에 탑승한 자다. 이는 직무태만을 넘어 사실상의 내란 방조 행위로 보아야 한다. 이런 중대한 혐의에 대해 마치 징계를 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 ‘근신 처분’을 내렸는데, 향후 있을 내란 관여자 징계 수준이 대단히 낮을 것으로 보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
   
근신 징계는 <군인징계령> 상 범죄 비위행위가 가볍고 비행의 고의가 없을 때나 줄 수 있는 수준이다. 최근 군인권센터를 통해 알려진 ‘군무원 두발 규정’ 위반자들에 대한 징계가 감봉 2개월이다. 12.3 내란으로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혐의자들이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그 범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근신 징계를 내린 것은 국방부가 12. 3. 내란을 두발 불량보다도 못한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발췌)

------------------------
[성명] 내란버스 탑승에 근신?? 내란 앞에서 여전한 제식구감싸기


- 육군 법무실장 징계 규탄 및 추가 징계 의뢰 요구 –

육군본부 법무실장 김상환 준장은 국회 계엄해제결의 이후에도 ‘계엄사령관을 보좌해야 한다’며 내란버스에 탑승한 핵심 내란 방조자이다.

 

범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근신 징계를 내린 것은 국방부가 12. 3. 내란을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국방부장관에게 요구한다.


김상환에 대한 징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대해 상세히 밝혀 내란이라는 중대한 범죄행위에 합당한 징계를 받을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라.

 

성명 전문보기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873

 

IP : 118.235.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규백, 정성호
    '25.11.27 9:13 AM (211.234.xxx.14)

    장관은 왜 이러는거죠?

    내란의 충격
    국민들은 여전한데?

  • 2. 아니
    '25.11.27 9:37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숨어서 아주 은밀하게 내란을 도운 것도 아니고, 내란 버스 탑승한 자들도 징계를 못합니까?

    TF 꾸렸다면서, 이런 것도 하나 적발 못하나요?

    어떻게 일개 인권센터보다 못합니까??

    임태훈이 국정감사에서 내란 수행한 자들 지목하니까, 그들이 바로 사표낸 일도 있었잖아요.

    국방부, 법무부는 왜 바로바로 가려내지 못합니까?

    재수없게 언론에 오르내린 사람만 징계하고 나머지는 봐줍니까?

  • 3. ..
    '25.11.27 10:07 AM (146.88.xxx.6)

    장관들은 안하는겁니까 아니면 못하는겁니까?
    내란청산하기 싫어요?
    국민들이 이 추위에 또 거리로 나가야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811 김밥 3줄있는데, 저녁은 8 오늘 2025/12/12 1,578
1774810 고등가서 키 클수있나요? 12 1111 2025/12/12 1,234
1774809 시대별 크리스마스 모습 너무 씁쓸하네요 9 2025/12/12 3,331
1774808 인천공항공사사장 13 대통령 질문.. 2025/12/12 2,889
1774807 5-6억으로 월 200-250 현금흐름 만드는거 27 ㅇㅇ 2025/12/12 6,596
1774806 입술 두껍고 식탐많은 6 2025/12/12 2,127
1774805 오랜만에 연락닿은 친구의 부친상을 뒤늦게 16 그럼 2025/12/12 3,356
1774804 안이쁜데 이쁘다 소리 못하는 거 9 00 2025/12/12 2,219
1774803 미샤가 그렇게 고급브랜드 인가요? 9 ?? 2025/12/12 2,619
1774802 국민연금 추납 금액... 3 머니머니 2025/12/12 2,060
1774801 지금 KBS1 대담 종편과 다를 바가 없네요 2 ........ 2025/12/12 779
1774800 삼수생 아이 꽃다발 사 줄까요? 28 ........ 2025/12/12 3,297
1774799 가스 때문에 운동 못가는 분들 있나요 16 ... 2025/12/12 3,553
1774798 남편이랑 아이랑 자꾸 싸워요 24 아들 둘 2025/12/12 3,412
1774797 옷깃, 소매에 오염방지 테이프 써 보신 분 ... 2025/12/12 428
1774796 한국보수는 지탱할 뿌리를 갖지 못했다고 하네요 6 ㅇㅇ 2025/12/12 647
1774795 TV조선, 통일교 행사 최소 6회 중계…편당 1억 ‘송출료’ 의.. 7 0000 2025/12/12 1,162
1774794 자꾸 쏟고 떨어뜨리고 깨뜨리는 아이 8 swe 2025/12/12 1,372
1774793 예전 병원기록을 찾고 싶은데 병원이 없어진 경우 4 알리스 2025/12/12 962
1774792 이정도면 어느정도 인지장애인가요? 3 ... 2025/12/12 1,308
1774791 하이닉스는 왜 시간외 거래가 안되나요? 5 궁금 2025/12/12 1,767
1774790 순댓국 먹으며 혼술중인데 행복이 따로 있나 싶네요 25 아좋다 2025/12/12 2,501
1774789 넷플릭스 인간vs 아기 재밌어요 근데 마지막 장면 2 수잔 2025/12/12 2,202
1774788 이대통령, "대규모 사기 당한 것 아니냐" 철.. 11 ㅇㅇ 2025/12/12 3,340
1774787 요즘 주식이 재미있어요 3 ㅇㅇ 2025/12/12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