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명] 내란버스 탑승에 근신?? 내란 앞에서 여전한 제식구감싸기

군인권센터펌 조회수 : 957
작성일 : 2025-11-27 09:11:44

다른 전투병과의 군인과 달리, 육군 법무실장의 자리는 육군 최고의 법률전문가이자 법무참모로 <육군본부 직제령> 상 육군의 임무수행 등에 대한 법률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모조언을 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자이다. 김상환 준장이 누구인가, 국회에서 계엄해제결의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그 어떤 검토나 조언조차 하지 않은 채 ‘계엄사령관을 보좌해야 한다’며 12월 4일 새벽 3시, 육군본부의 다른 참모들을 이끌고 버스에 탑승한 자다. 이는 직무태만을 넘어 사실상의 내란 방조 행위로 보아야 한다. 이런 중대한 혐의에 대해 마치 징계를 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 ‘근신 처분’을 내렸는데, 향후 있을 내란 관여자 징계 수준이 대단히 낮을 것으로 보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
   
근신 징계는 <군인징계령> 상 범죄 비위행위가 가볍고 비행의 고의가 없을 때나 줄 수 있는 수준이다. 최근 군인권센터를 통해 알려진 ‘군무원 두발 규정’ 위반자들에 대한 징계가 감봉 2개월이다. 12.3 내란으로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혐의자들이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그 범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근신 징계를 내린 것은 국방부가 12. 3. 내란을 두발 불량보다도 못한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발췌)

------------------------
[성명] 내란버스 탑승에 근신?? 내란 앞에서 여전한 제식구감싸기


- 육군 법무실장 징계 규탄 및 추가 징계 의뢰 요구 –

육군본부 법무실장 김상환 준장은 국회 계엄해제결의 이후에도 ‘계엄사령관을 보좌해야 한다’며 내란버스에 탑승한 핵심 내란 방조자이다.

 

범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근신 징계를 내린 것은 국방부가 12. 3. 내란을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국방부장관에게 요구한다.


김상환에 대한 징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대해 상세히 밝혀 내란이라는 중대한 범죄행위에 합당한 징계를 받을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라.

 

성명 전문보기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873

 

IP : 118.235.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규백, 정성호
    '25.11.27 9:13 AM (211.234.xxx.14)

    장관은 왜 이러는거죠?

    내란의 충격
    국민들은 여전한데?

  • 2. 아니
    '25.11.27 9:37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숨어서 아주 은밀하게 내란을 도운 것도 아니고, 내란 버스 탑승한 자들도 징계를 못합니까?

    TF 꾸렸다면서, 이런 것도 하나 적발 못하나요?

    어떻게 일개 인권센터보다 못합니까??

    임태훈이 국정감사에서 내란 수행한 자들 지목하니까, 그들이 바로 사표낸 일도 있었잖아요.

    국방부, 법무부는 왜 바로바로 가려내지 못합니까?

    재수없게 언론에 오르내린 사람만 징계하고 나머지는 봐줍니까?

  • 3. ..
    '25.11.27 10:07 AM (146.88.xxx.6)

    장관들은 안하는겁니까 아니면 못하는겁니까?
    내란청산하기 싫어요?
    국민들이 이 추위에 또 거리로 나가야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318 브라우니믹스 추천 부탁드려요~ 3 땅지맘 2025/12/14 449
1775317 김장김치 물 냉장고 넣기전 4 2025/12/14 943
1775316 모범택시 무지개 운수에 전화해봤더니 8 ㅋㅋ 2025/12/14 4,785
1775315 30년전 친구가 버버리 빅숄을 했는데 넘 예쁘고 사고 싶었어요... 12 빅 숄 2025/12/14 5,291
1775314 부자 외국인이 한국내 최고급 피부관리하는곳을.. 40 찾습니다 2025/12/14 7,121
1775313 감동적 유투브 영상이네요 2 .... 2025/12/14 1,191
1775312 성균관대 걸고 재수 하시고 실패 해 돌아가신 분 있으신가요? 6 2025/12/14 2,951
1775311 나이50인데 외롭네요 18 원래이런건가.. 2025/12/14 5,702
1775310 주말 메뉴 추천 해주세요 3 2025/12/14 1,285
1775309 부동산 올라간거 오세훈 덕분 맞는데?? 27 ㅇㅇ 2025/12/14 1,370
1775308 주식 수익난게 맞나요? 27 .. 2025/12/14 4,457
1775307 영어학원선생님 나이가 61세라도 상관없나요? 10 영어샘 2025/12/14 2,621
1775306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는말.. 10 111 2025/12/14 3,215
1775305 신선한 채소 매일 드시나요? 13 ㄴㄴ 2025/12/14 2,740
1775304 해몽 부탁드려요 꿈이야 2025/12/14 370
1775303 변요한 정도면 미남이라니 ㅎㅎㅎ 29 Dd 2025/12/14 5,767
1775302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다각적인 조사로 근거 남겨야 1 일본오염수 2025/12/14 476
1775301 노량진에 시니어분들 많이 사시나요? 4 나나 2025/12/14 1,372
1775300 독실한 기독교인들께 질문 드려요 10 ... 2025/12/14 1,223
1775299 남편 운동화가 10개인데 정상인가요? 45 햇살 2025/12/14 6,456
1775298 분리수거 문의 1 쓰레기 2025/12/14 523
1775297 렌트카 사무실에서 일하는거 1 2025/12/14 835
1775296 강원도 동해 삼척부근에 냉이 채취할만한곳 있을까요 4 ........ 2025/12/14 942
1775295 얼굴 경락 효과있나요? 6 경락 2025/12/14 2,130
1775294 치매초기 엄마. 꾸준히 읽을거리? 12 .. 2025/12/14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