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명] 내란버스 탑승에 근신?? 내란 앞에서 여전한 제식구감싸기

군인권센터펌 조회수 : 960
작성일 : 2025-11-27 09:11:44

다른 전투병과의 군인과 달리, 육군 법무실장의 자리는 육군 최고의 법률전문가이자 법무참모로 <육군본부 직제령> 상 육군의 임무수행 등에 대한 법률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모조언을 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자이다. 김상환 준장이 누구인가, 국회에서 계엄해제결의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그 어떤 검토나 조언조차 하지 않은 채 ‘계엄사령관을 보좌해야 한다’며 12월 4일 새벽 3시, 육군본부의 다른 참모들을 이끌고 버스에 탑승한 자다. 이는 직무태만을 넘어 사실상의 내란 방조 행위로 보아야 한다. 이런 중대한 혐의에 대해 마치 징계를 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 ‘근신 처분’을 내렸는데, 향후 있을 내란 관여자 징계 수준이 대단히 낮을 것으로 보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다.
   
근신 징계는 <군인징계령> 상 범죄 비위행위가 가볍고 비행의 고의가 없을 때나 줄 수 있는 수준이다. 최근 군인권센터를 통해 알려진 ‘군무원 두발 규정’ 위반자들에 대한 징계가 감봉 2개월이다. 12.3 내란으로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혐의자들이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그 범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근신 징계를 내린 것은 국방부가 12. 3. 내란을 두발 불량보다도 못한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발췌)

------------------------
[성명] 내란버스 탑승에 근신?? 내란 앞에서 여전한 제식구감싸기


- 육군 법무실장 징계 규탄 및 추가 징계 의뢰 요구 –

육군본부 법무실장 김상환 준장은 국회 계엄해제결의 이후에도 ‘계엄사령관을 보좌해야 한다’며 내란버스에 탑승한 핵심 내란 방조자이다.

 

범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근신 징계를 내린 것은 국방부가 12. 3. 내란을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국방부장관에게 요구한다.


김상환에 대한 징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대해 상세히 밝혀 내란이라는 중대한 범죄행위에 합당한 징계를 받을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라.

 

성명 전문보기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873

 

IP : 118.235.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규백, 정성호
    '25.11.27 9:13 AM (211.234.xxx.14)

    장관은 왜 이러는거죠?

    내란의 충격
    국민들은 여전한데?

  • 2. 아니
    '25.11.27 9:37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숨어서 아주 은밀하게 내란을 도운 것도 아니고, 내란 버스 탑승한 자들도 징계를 못합니까?

    TF 꾸렸다면서, 이런 것도 하나 적발 못하나요?

    어떻게 일개 인권센터보다 못합니까??

    임태훈이 국정감사에서 내란 수행한 자들 지목하니까, 그들이 바로 사표낸 일도 있었잖아요.

    국방부, 법무부는 왜 바로바로 가려내지 못합니까?

    재수없게 언론에 오르내린 사람만 징계하고 나머지는 봐줍니까?

  • 3. ..
    '25.11.27 10:07 AM (146.88.xxx.6)

    장관들은 안하는겁니까 아니면 못하는겁니까?
    내란청산하기 싫어요?
    국민들이 이 추위에 또 거리로 나가야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02 에효..남편의 퇴직을 앞두고.. 6 남편의퇴직 2025/12/18 3,985
1776701 아프지 않은 치핵3기(선배님들 조언좀) 9 무섭 2025/12/18 1,227
1776700 저속노화 트위터를 대신 운영했다네요 43 .... 2025/12/18 19,299
1776699 쿠팡 집단소송에 참여했어요 10 드디어 2025/12/18 983
1776698 막성 사구체신염 3 ㅡㅡ 2025/12/18 1,007
1776697 ' 국감 질문 알아오랬더니' 질의서 훔친 인천공항공사 협력관 4 그냥3333.. 2025/12/18 1,666
1776696 입짧은 햇님이 주사이모 라인 20 ........ 2025/12/18 14,115
1776695 ‘책갈피 달러’ 책임 공방에 인천공항 노조 “이학재, 기본적 이.. 1 ㅇㅇ 2025/12/18 1,395
1776694 29기 나솔 여출들 눈이 제일 낮은 기수 같아요 12 이번 2025/12/18 2,694
1776693 친구들과의 여행..글 11 2025/12/18 4,310
1776692 오래된 커뮤니티 특 3 ........ 2025/12/18 1,285
1776691 이게 이재명이 원한 부동산이죠? 35 .. 2025/12/18 3,502
1776690 상속에 대해 여쭈어요. 4 .. 2025/12/18 1,491
1776689 李대통령 "연명의료 중단 땐 인센티브" 복지부.. 24 ........ 2025/12/18 3,906
1776688 딸자랑 2 6 사랑해 ~ 2025/12/18 2,328
1776687 박나래 '주사이모'…의사면허는 없고, 조리사 자격증만 있다 10 ... 2025/12/18 4,591
1776686 방학 때 학원 특강 수강 전략 2025/12/18 529
1776685 불륜녀가 낳은 딸 16 ㅇㅇ 2025/12/18 7,659
1776684 “쿠팡 정보 유출 보상금 준다” 문자 기승…금감원, 소비자경보 .. ㅇㅇ 2025/12/18 898
1776683 월세 내보낼 때 집내부 안보나요? 8 happ 2025/12/18 1,315
1776682 까르띠에 팬더 스틸 웜톤도 괜찮을까요? 2 .. 2025/12/18 707
1776681 한국 교육에서는 2 ㅁㄴㅇㅈㅎ 2025/12/18 572
1776680 예비고2 수학학원 고민 9 학원 2025/12/18 803
1776679 제가 예민한 건가요? 53 …. 2025/12/18 7,176
1776678 (긴급)압력솥에 묵은지 깔고 통삼겹을 올려놓았는데요 7 ㅇㅇ 2025/12/18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