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문제풀라니까 울어요ㅠ

수학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25-11-27 08:56:36

고등학교 1학년 남자입니다

번분수 부분분수 이런개념은 아는데

실제로는 풀어내지 못하고 쳐다보고 있는 수준인데

그것좀 풀어보자면서

가르쳐주려고 했더니

울고 난리네요ㅠ

덩치큰 남자애가 눈 흘기면서 우는 꼴이라니 ㅠㅠ

기가막힙니다ㅠ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잘 하는데

수학은 저런 상태입니다

 

저런애 어떻게 합니까

IP : 211.208.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25.11.27 9:01 AM (210.100.xxx.239)

    중등과정부터 다시한다생각하고 완전 노베용 교재를 사세요
    인강이나 학원 과외 그런거 다 하지말고
    엄마가 공부해서 가르치세요

  • 2. .....
    '25.11.27 9:06 AM (39.114.xxx.89)

    엄마가 가르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엄마가 아는 건 둘째치고
    애가 못 알아들으면 화부터 나서 ㅠㅠㅠ

    과외샘을 잘 구해보세요..
    애를 초6 중1부터 문제집을 풀려보시고
    어디서 막히는지 보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 3. ㆍㆍ
    '25.11.27 9:07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공부는 부모가 가르치는거 아닙니다
    날고기는 학원장들도 자기자식은 못가르쳐요
    사춘기 고딩 남아를 엄마가 수학을 가르칠 생각을 한다는건 굉장히 후회할 짓입니다

  • 4. ..
    '25.11.27 9:32 AM (122.40.xxx.4)

    우리딸 수학 가르치다가 그만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렸어요ㅜㅜ너무 미안하고 후회되더라구요..

  • 5. 아뇨
    '25.11.27 9:41 AM (122.153.xxx.78)

    엄마가 가르치는게 제일 낫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 엄마가 있고 할 수 없는 엄마가 있을 뿐이지요. 첫 댓글님 말씀처럼 엄마가 가르치세요.

  • 6. 노노
    '25.11.27 7:06 PM (223.39.xxx.216)

    운다는건 그 만큼 스트레스 받았다는 뜻인데
    부모사이도 안 좋아지고 아이는 공부 포기하고 경험자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37 누구의 삶을 안타까워 할 수 있을까? 3 오만 2025/12/26 2,062
1778736 13살 차이나는 남자한테 대시했는데 11 30대 2025/12/26 6,250
1778735 공단건강검진ㅡ50대 대장내시경 5 공단 2025/12/26 2,677
1778734 여자로 태어나서 너무 불편해요 8 ........ 2025/12/26 3,127
1778733 별 사이트들까지 개인정보 1 ........ 2025/12/26 814
1778732 "尹 탄핵막고 김용현 나중 사면" ..실제 .. 1 나무 2025/12/26 2,699
1778731 여성호르몬 약 먹고 나타난 변화 7 .... 2025/12/26 5,811
1778730 부산다녀오니 날씨때문에 퇴직하고 눌러살고 싶네요. 28 2025/12/26 6,363
1778729 패딩이 이쁘네요 6 ㅗㅎㄹㄹ 2025/12/26 5,862
1778728 지금 엄청난 까마귀떼가 10 평택인데 2025/12/26 3,459
1778727 나이브스아웃 지루했던분들 목요일 살인클럽 4 ... 2025/12/26 2,372
1778726 몸 아프신 분들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7 ㆍㆍㆍ 2025/12/26 2,647
1778725 하다못해 동물도 사랑받고 크면 자존감이 높네요 3 푸바옹 2025/12/26 2,801
1778724 2017년 드라마 속 이미숙 너무 젊네요 5 ... 2025/12/26 2,681
1778723 이런사람들 너무 싫어요 56 .. 2025/12/26 18,760
1778722 솜패딩 세탁기로 물세탁 해보신분 5 ㅇㅇ 2025/12/25 1,807
1778721 체했어요 3 살려주세요 2025/12/25 1,235
1778720 구절판 파는 식당 없을까요~? 7 Op 2025/12/25 1,803
1778719 사춘기 아이 샴푸 추천해주셔요 19 ... 2025/12/25 1,842
1778718 오늘 추운데 나갔다가 오니 간지러워요 3 간지러 2025/12/25 3,059
1778717 오늘 명동성당 크리스마스 미사 9 신자 2025/12/25 2,592
1778716 돌덩어리 같은 호박 처치법 알려주세요 5 2025/12/25 1,138
1778715 "내가 번 내돈인데 대체 왜" 쿠팡에 입점한 .. 10 그냥 2025/12/25 3,994
1778714 쿠팡이 셀프수사도 했나보죠? 2 .. 2025/12/25 1,063
1778713 82님들 기도 부탁 드려요. 엄마가 아프세요 36 .. 2025/12/25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