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문제풀라니까 울어요ㅠ

수학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25-11-27 08:56:36

고등학교 1학년 남자입니다

번분수 부분분수 이런개념은 아는데

실제로는 풀어내지 못하고 쳐다보고 있는 수준인데

그것좀 풀어보자면서

가르쳐주려고 했더니

울고 난리네요ㅠ

덩치큰 남자애가 눈 흘기면서 우는 꼴이라니 ㅠㅠ

기가막힙니다ㅠ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잘 하는데

수학은 저런 상태입니다

 

저런애 어떻게 합니까

IP : 211.208.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25.11.27 9:01 AM (210.100.xxx.239)

    중등과정부터 다시한다생각하고 완전 노베용 교재를 사세요
    인강이나 학원 과외 그런거 다 하지말고
    엄마가 공부해서 가르치세요

  • 2. .....
    '25.11.27 9:06 AM (39.114.xxx.89)

    엄마가 가르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엄마가 아는 건 둘째치고
    애가 못 알아들으면 화부터 나서 ㅠㅠㅠ

    과외샘을 잘 구해보세요..
    애를 초6 중1부터 문제집을 풀려보시고
    어디서 막히는지 보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 3. ㆍㆍ
    '25.11.27 9:07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공부는 부모가 가르치는거 아닙니다
    날고기는 학원장들도 자기자식은 못가르쳐요
    사춘기 고딩 남아를 엄마가 수학을 가르칠 생각을 한다는건 굉장히 후회할 짓입니다

  • 4. ..
    '25.11.27 9:32 AM (122.40.xxx.4)

    우리딸 수학 가르치다가 그만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렸어요ㅜㅜ너무 미안하고 후회되더라구요..

  • 5. 아뇨
    '25.11.27 9:41 AM (122.153.xxx.78)

    엄마가 가르치는게 제일 낫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 엄마가 있고 할 수 없는 엄마가 있을 뿐이지요. 첫 댓글님 말씀처럼 엄마가 가르치세요.

  • 6. 노노
    '25.11.27 7:06 PM (223.39.xxx.216)

    운다는건 그 만큼 스트레스 받았다는 뜻인데
    부모사이도 안 좋아지고 아이는 공부 포기하고 경험자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51 데이터사이언스 전망 어떨까요? 9 1336 2025/12/21 1,793
1777550 진짜 남편하나는 정말 잘 만난거 같아요. 34 Queen 2025/12/21 14,709
1777549 글라스락 고무패킹 3 bb 2025/12/21 1,150
1777548 템페는 익혀서만 먹는것가요? 2 요리란 2025/12/21 833
1777547 예금금리가 궁금해요 4 555 2025/12/21 2,258
1777546 왜 연장자가 밥값을 내야 하나요? 17 이상 2025/12/21 4,906
1777545 내가 본 행복한 사람 10 .... 2025/12/21 4,319
1777544 이미 성공했는데 결혼은 안 하는 경우? 21 2025/12/21 3,579
1777543 홀시어머니 질립니다 49 ㅇㅇ 2025/12/21 10,983
1777542 마켓컬리 10 2025/12/21 2,847
1777541 대홍수를 보고....(스포주의) 16 마란쯔 2025/12/21 4,531
1777540 헤어스타일링의 신세계.. 역시 기본이 중요하네요 8 ㅇㅇ 2025/12/21 5,394
1777539 강사에게 자꾸 밥먹자는 분 13 부담 2025/12/21 3,112
1777538 인테리어만 하면 남편이 제 탓을 해요 4 .. 2025/12/21 2,038
1777537 남편친구 한넘..98년에 돈 빌려가서 9 인간아 2025/12/21 4,113
1777536 우리 아이 재수하면 가능성 있을까요 ? 15 재수 2025/12/21 2,135
1777535 냉장피사서 만두중)안쪄서 냉동해도 될까요 11 땅지맘 2025/12/21 1,028
1777534 자식때문에 연말에는 더 우울하고 사람도 못 만나요. 5 연말 2025/12/21 3,779
1777533 케이크 구웠는데 사흘후에 먹을거에요 8 ㅇㅇ 2025/12/21 1,790
1777532 전업주부지만 부지런히 일 만들어서 하는 이유 9 전업 2025/12/21 3,218
1777531 마지막 3개 남았다···‘국정자원 화재 마비’ 시스템 706개 .. 1 ㅇㅇ 2025/12/21 872
1777530 사주 잘 아시는 분..여자 사주 일지 정편인인 사람들은 배우자 .. 6 ㅇㅇ 2025/12/21 1,362
1777529 장나라 몇살로 보이세요? 32 ㅡㅡ 2025/12/21 5,699
1777528 쿠팡 알바에게 고함 글이 삭제된 이유 18 쿠파 2025/12/21 2,144
1777527 연장자한테 성 빼고 말숙님 춘자님 이래도 11 2025/12/21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