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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석 선수 아시죠? 정말 너무 부끄럽게 만드네요

핑계쟁이 모쏠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25-11-27 01:02:41

 

 

https://youtu.be/vYy6QUHVbJo?si=pCfg_8FKzyqxwoTN

 

 

포레스트 검트는 영화 속에서 존재했고

 

우리 나라에서 실존하는 사람이었네요.

 

만약 제가 몇 km를 뛰어 가야하는 직장이라면

 

저는 제 삶을 부끄럽게 여기고 자책하고 또 자책했을 겁니다.

 

이런 성찰과 반성도 12시간을 지속되지 않을 겁니다. 

 

저도 돌파하고 극복하고 그렇게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그냥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잘사는 친구들, 부자 친구들, 키큰 후배들 부러워하면서

그렇게 산 거 같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흉내라도 내봐야겠습니다.

 

 

 

IP : 119.196.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1:08 AM (37.120.xxx.216)

    몇년째 봤는데 모쏠은 바뀌지 않더라는.

  • 2. 대단한
    '25.11.27 1:09 AM (121.125.xxx.156)

    분은 맞는데..그 또래의 아들이 있어서 그런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밝고 긍정적이지만 청년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지..
    다른걱정 없이 건강하게 운동만 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 3. ..
    '25.11.27 8:02 AM (42.23.xxx.75)

    어디서보니 이제 비계공일 안하시고 외국으로 전지훈련 간다네요. 전마헙에서 선수로 키우고 거기서 사무일보신대요.너무다행입니다

  • 4.
    '25.11.27 8:32 AM (211.195.xxx.35)

    눈물이 나더라고요~
    잘되길 진심으로 빌었어요

  • 5.
    '25.11.27 9:52 AM (112.216.xxx.18)

    다행이에요
    이분 너무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달렸던 분이라.

  • 6. 가족
    '25.11.27 10:56 AM (59.20.xxx.97)

    유트브에서는 달리는 것만 봣었는데 어제 유퀴즈 보고서는 마음이 짠하고 기특하고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부모님, 형 가족들도 참 좋은분들이라 진석씨도 밝게 큰것 같더라고요
    비록 가족들이 몸이 불편해서 작은아들 월급의 90%를 받지만 마라톤 상금은 안 받으시는 걸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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