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년대에 60대에 돌아가신 걸 호상이라고 생각했을까요?

... 조회수 : 4,933
작성일 : 2025-11-27 00:51:50

 방금 김미경 강사 쇼츠를 봤는데 본인 초등학교 때 옆집 할머니가 63세에 돌아가셨는데 호상이라고

난리가 났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랬을까요?

초등학교 때라면 그분이 65년생이니 70년대 초중반 즈음 아닐까 싶은데, 제 외할머니가 80년대 초반에 환갑 막 지나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했던 것 같아서요.

1~2세 차이가 컸던건지, 5년에서 10년 정도 세대차이가 그렇게 컸을까 싶은데 혹시 그때 어땠는지 궁금해서 문의해봅니다. 

 

https://youtube.com/shorts/BFj5RTxWqcE?si=st3AZH8rboBI6H3t

IP : 180.233.xxx.2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11.27 1:06 AM (39.125.xxx.100)

    83에 가신 할머니는
    호상이라고들 했습니다만

  • 2. 평균수명
    '25.11.27 1:07 AM (58.227.xxx.39)

    1975년 우리나라 평균 수명
    남자 58세, 여자65세 라는데요

    호상이라고 난리 날 것 까지야 있겠어요?
    전 그때 안태어나서 잘 모르겠지만요.

  • 3. ㅇㅇ
    '25.11.27 1:08 AM (211.251.xxx.199)

    설마?
    그땐80정도 돌아가셔야 호상이라 했을텐데

  • 4. 원글
    '25.11.27 1:14 AM (180.233.xxx.29)

    평균수명을 찾아보면 될 걸 그랬군요.
    난리가 났다는 건 좀 과장을 했다 쳐도 평균수명에 약간 못 미치셨다면 지역마다 좀 달랐을 수도 있었을까 싶긴 하네요

  • 5. ㅇㅇ
    '25.11.27 1:17 AM (121.173.xxx.84)

    아니에요 당시에도 오래사는 분들 많았죠

  • 6. 원글
    '25.11.27 1:23 AM (180.233.xxx.29)

    1975년 평균수명이라고 검색하니 AI가

    1975년은 평균수명이 60세를 넘기 시작한 시점으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00년대 이후 80세를 돌파했습니다. 당시 노인 기준은 평균수명보다 낮은 60세였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1982년 대한민국 평균수명은 65세 전후로 추정되며 198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65~70세 사이로 추정된다고 나오고요.
    평균수명도 잠깐 사이 많은 변화가 보여요. 그냥 궁금했습니다^^

  • 7. .....
    '25.11.27 1:42 AM (119.71.xxx.80)

    70년대라면 그랬을 수 있어요. 난리까진 모르겠지만요.
    저는 70년대 태어났는데 그때 평균수명이 어땠는지 알고 댓글 다는 분들은 현재 나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죠.
    통계로 짐작하는거지만
    6.25 끝나고 평균수명이 50대였다고 책에서 봤으니 70년대면 그정도였을듯요

  • 8. ...
    '25.11.27 2:20 A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60대에 돌아가시면 호상이라고 안했어요
    큰집 힐머니 80대에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정이 좋았던 6촌언니들이 너무 서럽게 울길래 나도 덩달아 엉엉 울엤더니
    우리엄마가 너가 왜 우냐고 지청구 들었을 정도긴 했네요
    그때가 아마 70년대 초반쯤 일꺼예요
    그리고 호상이란 말 잘 안썼어요 잘못하면 싸움 날 일이라...

  • 9. 호상이 어딨나요
    '25.11.27 2:32 AM (180.229.xxx.164)

    가족이 내곁을 떠나는건 슬퍼요

  • 10. ..
    '25.11.27 3:18 AM (125.178.xxx.147)

    그분이 시골에 사셨던건 아닐까요. 70년대 서울 지방 시골 생활수준 격차가 컸거든요.

  • 11. ㅁㅁ
    '25.11.27 5:2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제 나이 육십 후반인데
    그시절 저의 부친 절친분들이 모두 오십대에 돌아가시긴 했어요
    칠 팔십 꼬꼬 어른은 동네에 한두분 존재

  • 12. 어머나
    '25.11.27 6:07 AM (220.78.xxx.213)

    평균수명 이리 늘어난게 생각보다 어라 안됐군요!놀라워요

  • 13.
    '25.11.27 7:01 AM (117.111.xxx.107)

    나이 많은사람 죽은 걸 호상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지만
    저희 할머니 83에 가셨는데도 호상이라 안했어요
    외할머니 도 86에 갔는데 그런말 안했어요 그저 밥드시고 주무시다 가셔서 고생안하고 간걸 감사는 했지만

  • 14. 그건
    '25.11.27 7:26 AM (222.236.xxx.144)

    90년대 티비보면 70대분 돌아가시면 호상이라고 말했어요

  • 15. 80
    '25.11.27 8:36 AM (218.50.xxx.169)

    80년대 초반에 85세 돌아가신 집안 어르신.
    동네에서 호상이라고 그랬어요.
    그때는 어려서 호상이 뭘까? 했지만요.

  • 16.
    '25.11.27 8:39 AM (218.50.xxx.169)

    죽으면서 소풍, 잘 놀고 갑니다~하는 드라마? 영화 있잖아요.
    누릴거 누리고, 갑자기 젊어서 사고로 죽는 거 아니고,
    자연스런 노화로 죽는 거,
    가시는 분 입장에서 충분히 호상이라고 생각되고
    저도 호상이 소원이예요.

  • 17. 아니요
    '25.11.27 8:52 AM (119.207.xxx.199) - 삭제된댓글

    같은 세대 사람인대 절대 아니요

  • 18. 환갑잔치
    '25.11.27 9:01 AM (121.168.xxx.246)

    환갑잔치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생각들어요.
    예전에는 환갑까지 산다는게 정말 큰 일이니 잔치한거잖아요!

  • 19. 노노
    '25.11.27 9:1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70년대 초에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60대 중반이셨어요. 다들 너무 일찍 가셨다고 하셨고 아쉬워들 하셨어요
    평균 수명은 유아사망까지 포함이니까 60대는 빠른 죽음이었을거에요

  • 20. 00
    '25.11.27 9:16 AM (58.224.xxx.131)

    70년생 인데
    초딩(그땐 국민학교)때 동네에 70대초반 할머니 한분 딱
    있었네요
    모습은 지금의 90대초반 모습
    주변에서도 저도 70대라 하면 나이 엄청 많은 노인이라 여겼어요

    20년전에 가입한 종신보험, 암보험 있는데
    그때만 해도 80세라 하면 와~이 나이까지 라고 느껴졌어요
    이제 평균수명이 80세가 훌쩍 넘고 90세이상 사는것도
    흔하고흔한 거지만요

  • 21. less
    '25.11.27 9:22 AM (49.165.xxx.38) - 삭제된댓글

    90년대에 80이상 사시면 장수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70년대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듯

  • 22. ㅇㅇ
    '25.11.27 10:17 AM (221.156.xxx.230)

    그때도 70은 넘어야지 호상이라고 했어요
    70년대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70넘으셨거든요
    다들 사실만큼 사셨다고 했죠

  • 23. 아니요
    '25.11.27 11:32 AM (58.235.xxx.48)

    평균이 육십초인데 평균 살았다고 호상이라니
    팔십이 지금 백세 느낌이니 팔십 정돈 살아야 호상이라하겠죠.

  • 24. kk 11
    '25.11.27 1:16 PM (125.142.xxx.239)

    좀 아까운 나이죠
    보통 70 초까진 사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866 대입 추합 기도 부탁드려요 14 추합 2025/12/19 756
1776865 김병기와 문진석이 만든 정개특위,,,제2의 윤리특위 4 ㅇㅇ 2025/12/19 738
1776864 아이오페 슈퍼 바이탈 크림 대용 ? 12 .... 2025/12/19 2,044
1776863 남의편이랑 싸우고 에어비앤비에 왔어요 .. 3 답답….. 2025/12/19 3,042
1776862 고3아들 알바시작 7 ... 2025/12/19 2,024
1776861 정일영 “법적 책임 떠나 외화불법반출 검색 인천공항공사가 25년.. 23 ㅇㅇ 2025/12/19 2,020
1776860 초등학원들, 크리스마스에도 하나요? 4 ..... 2025/12/19 724
1776859 먹방 보기가 불편해지네요 9 ... 2025/12/19 2,706
1776858 캐나다 단과대학에 입학금을 입금했는데요 13 dddc 2025/12/19 2,826
1776857 보수 외 소득때문에 건보료를 더 내라는데 이게 맞나요? 30 ... 2025/12/19 3,834
1776856 덕다운 비린내... 9 sweeti.. 2025/12/19 1,938
1776855 하안검 수술 혼자하고 혼자 오신 분 있나요? 8 외톨이 2025/12/19 1,518
1776854 유럽에서 오는 비행기내 제 스카프가 궁금 5 궁금하다 2025/12/19 3,837
1776853 덕질하는 엄마를 못마땅해하는 자식ㅠ 42 ... 2025/12/19 5,648
1776852 문성근 배우의 쿠팡 대처.방법.jpg 1 대안은많다 2025/12/19 3,288
1776851 커피그라인더로 커피맛이 확 달라지네요 추천부탁드려요 8 주니 2025/12/19 1,634
1776850 번역, 통역 어플 어떤 게 좋나요 2 ㅇㅇ 2025/12/19 962
1776849 현역인데 다 떨어짐 14 마음이 허전.. 2025/12/19 4,862
1776848 폰개통시 안면인식 한다는 제도에 대한 궁금점. 5 안면인식 2025/12/19 858
1776847 시누이 손자 돌잔치 가야하나요? 28 쭈니 2025/12/19 4,255
1776846 장가계 겨울은 힘들죠? 5 ㅇㅇ 2025/12/19 1,878
1776845 북한 간첩 수사 올스톱 된다…국보법 폐지 안보 우려 쏟아졌다 15 .. 2025/12/19 1,283
1776844 '책갈피 속 외화' 1위···달러 아닌 엔화였다 1 ㅇㅇ 2025/12/19 1,170
1776843 로또 카드 현금 서비스 로ㅜ사는거 오바죠 3 2025/12/19 907
1776842 이상한 면접절차 6 ㅁㅁ 2025/12/19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