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30세(만 29세)
187cm 81kg
중앙공기업 재직 중(시골)
부모재산 20억정도(+누나1)
술 얼굴시뻘개지고 토해서 안 먹는데 굳이 따지면 1병
비흡연
취미 싸이클
마라톤도 가능한 강철체력
노래 잘 부름
주부9단이라 요리 집안일 매우매우 잘함 간단한베이킹 김장 떡 게장 젓갈 등등 다 가능
회 잘 썲(데바칼 사시미칼 보유), 이전엔 노량진 새벽 경매장 종종 다님
설계쪽으로 이직해서 경력쌓고 호주 이민 갈 예정 (한국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내자식은 한국교육 안시켰으면함, 추가로 자식은 영어가 모국어였으면 함)
잘생긴 편 (성형으로 1200씀)
오징어게임 나온 배우 전석호 닮음
82쿡 가입한지 오래됨
이 정도면 돈많은 누나랑 결혼 가능하겠죠?
돈 많은 누나 만나서 호주이민 가고싶네요
이민 갈 생각 있는 간호사 만나고 싶네요
돈많은 누나가 이영자외모예요
사랑하고 같이 살수있어요?
그정도 아니라도
여잔 피곤하면 한번씩 훅훅 나이가 보이거든요
감당하실수있으면
소개들어가요
남편동기 여자가 사업해서 돈많대요
몇 살 연상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지?
돈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1200들여서 성형도 하고
직업 외모 좋으면서 왜 굳이 연상녀죠?
나이는 가임기면 ok
가임기 아니어도 얼려놨으면 되고요
이영자는 좀..
누나랑 결혼해서 돈만 얻어 쓰고
바람피우려구요?
짜증나네요
돈 많으면 간호사 아니고 그냥 투자 이민 가면 돼요
모쏠아재 이제 소설도 써요?
누나가 투자이민 갈 정도로 돈많나요? 장모님도 아니고
누나가 투자이민 갈 정도로 돈많나요? 장모님도 아니고
조건도 막 사업 해야되던데요
돈많은 누나가 왜 굳이 이민을 ?
드디어 미쳤구나
한심한...
그게 맞아요
같이 호주가자는 돈많은 간호사누나가 없어요
사실 누나를 꼬실게 아니고
장모님을 꼬셔야 되는거 같아요
누나는 돈이 별로 없어요
장모님이 많지..
제목을 돈많은 장모님으로 바꿔야 될듯요
진짜 보니까 모솔 글이네요
실체를 드러내나요 아 진짜
제가 그분한테 피해주는거 같아 말하자면..
당연히 다른 사람입니다..
82가입한지 오래됐다굽쇼?
ㅉㅉ
그정도면 혼자도 잘살겠구만 돈많은 누나를 원하는 이유가 돈쓰려는거임? 백수되서?
ㅉㅉ
낼 모레 오십될거 같으니 이제 인생 포기하고
82쿡에서 어그로질 하면서 인생 마무리하고 싶...
누나는 내차례까지 안와요
낼모레 오십되는거 하늘이알고 땅고 82쿡 누나들이 안다
낼모레 오십되는거 하늘이알고 땅도 , 82쿡 누나들도 안다.
호주 이민도 혼자 힘으로 불가능하니
애완견 들이는 기분이면 뭐
요리? ㅎㅎㅎ
돈 많으면 사람 두지 더 돈 많이 들어갈 사내를 들일까
잘생기고 다정한 성격이면 당연히 가능.... 돈많은 누나 잡아서 그냥 한국사세요 이민은 쉬울줄 아나요 더힘들어요
한국에서 돈 많은 누나 만나서 갈 생각하지 말고
호주 가서 만나세요.
그 나이에 성형으로 1200 썼으면 본판이 별로인가요?
사실 키 만으로 왠만한 얼굴 생김새는 커버될 것 같은데,
자격지심이나 허영심이 매우 강한 편인지도요.
본인 소개글 앞 부분 보면서 이 정도면 합격이라고 할 뻔하다가,
돈 많은 누나 타령하는 것 보고
합격점은 못주겠어요.
그리고 돈 많은 간호사 누나는 호주 이민 꿈 안꿀거 같은데요.
자기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세요.
부자 누나랑 결혼하려고 성형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