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언제 끝이 날까요

ㄹㄹ 조회수 : 4,792
작성일 : 2025-11-26 21:41:25

24살 21살 아들 둘이에요

큰애는 좋은 곳에 취업했는데 얼마안가 그만둘것같아요. 

스스로 잘해야지만 계약 연장하고 커리어 쌓고 좋은 대접 받아요. 

그런데 간절하거나 절실하지 않네요. 

둘째는 고3때 엄청 애먹이다 겨우 대학가고 군대가있는데 지난번 말썽부린게 생각나 

믿음이 안가네요. 

 

남편이랑 노후 계획하고 열심히 사는데

자식들이 답답하네요. 

서른만 넘으면 무조건 독립 시킬 생각인데

자기 앞가림은 해야 내보낼건데

끝도 없는듯요

 

자식 잘된 집이 젤로 부러워요

IP : 222.234.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9:45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한테 독립하면 끝나요. 오히려 원글같은 스탠스가 자녀의 독립도 막는거에요. 아쉬워야 독립하죠. 뭘 더해주고 자꾸해주는데 왜 독립해요? 자식이 독립할 이유가 없죠.
    동네여자미용사들 남편은 하나같이 셔터맨이라잖아요. 능력있는 마누라랑 살면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백수로 산대요. 하다못해 백수로 살아도 생활비는 내라고하세요. 생활비 내기싫으면 나가라하시고요

  • 2. 안끝난다고
    '25.11.26 9:47 PM (118.235.xxx.115)

    그렇게들었어요

  • 3.
    '25.11.26 10:0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관뚜껑 닫히는 날까지
    근데 죽어서도 자식이 일이 안풀리면 꿈에 나타나서 도와주기를
    바라더라구요

  • 4. ...
    '25.11.26 10:19 PM (39.125.xxx.94)

    큰 아들은 취업을 일찍 했네요

    좋은 직장을 그만두는 건 더 놀고 싶어서 그런 건가요?
    회사 그만둬도 생활비는 받으세요

    자식 걱정은 눈 감는 날 끝날 것 같아요

  • 5. 저정도라면
    '25.11.26 10:32 PM (220.84.xxx.8)

    대학졸업하면 독립시킬것 같아요.
    고딩딸 2명 있는데 대학졸업시키면 스스로 살아가라할거고
    넓게 울타리는 쳐두고 부모가 결정적으로 개입해야할때만
    돈이든 뭐든 지원해주려고요.
    요즘 아이들 헝그리정신이 없어서 이익따져서 의지해도
    되겠다싶으면 붙어 안떨어져요.

  • 6. 짠짜
    '25.11.26 10:33 PM (211.234.xxx.2)

    자녀들이.아직 잘 되고못되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어린데요????
    어떤부분에서 낙담을 하시는지....
    24살이면 아직 배울게 많은 나이아닌가요
    원글님은 24살때 얼마나 큰 업적을 이루셨는지 묻고싶네요

  • 7. 한국에서는
    '25.11.26 10:47 PM (58.29.xxx.142)

    결혼해서 아이 둘을 낳아도 끝이 아닙니다

  • 8. ㅡㅡ
    '25.11.26 10:58 PM (116.37.xxx.94)

    안끝난대요
    자식이 결혼하면 그배우자까지..라고..

  • 9. 자식은
    '25.11.27 12:05 AM (119.202.xxx.168)

    뭐…죽을때까지 걱정이죠.

  • 10. 자식퇴직하니
    '25.11.27 1:02 AM (218.48.xxx.143)

    저희 친정아빠는 자식이 퇴직하니 은퇴후에 뭐 먹구 사냐 걱정하시더라구요.
    ㅠㅠㅠ

  • 11. . .
    '25.11.27 11:58 AM (221.143.xxx.118)

    일단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몀 한슘 돌릴것 같은데 끝까지 신경써야죠.

  • 12. 70 선배왈
    '25.11.27 1:19 PM (125.142.xxx.239)

    죽어야 끝난대요
    지금도 40 딸 출퇴근 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582 사먹으면 되는데 왜 조식서비스 고집하는 지 모르겠어요 55 조식 2025/12/03 15,437
1771581 파마하러 갈 때 샴푸하고 가도되죠? 4 궁금해요 2025/12/03 1,541
1771580 거제 살기 질문드려요 7 ㅇㅇ 2025/12/03 1,098
1771579 방풍 방한으로 얇은 비닐 사는 거 괜찮나요. 8 .. 2025/12/03 1,045
1771578 생각보다 위생관념 없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103 ........ 2025/12/03 14,768
1771577 지금 대통령이 이재명이라 넘 좋다. 18 ㅇㅇㅇ 2025/12/03 1,265
1771576 남해 시금치 파는곳 1 남해 2025/12/03 1,088
1771575 망설이다 쌩돈 나가게 됐어요. ㅜㅜ 7 .. 2025/12/03 6,221
1771574 아이폰17살까하는데요. 4 아이폰 2025/12/03 1,239
1771573 추경호 기각 시키는 걸 보니 ,확실히 18 사법부,내란.. 2025/12/03 4,622
1771572 다시만난 응원봉 1주년 부산시민대회 2 부산시민 2025/12/03 732
1771571 쿠팡 집단소송 하려고하는데 어떻게하나요 7 쿠팡 2025/12/03 1,409
1771570 새벽 1시 22분의 지하철요금 결제는 4 쿠팡 2025/12/03 1,787
1771569 시부모 중 한 분이 돌아가시면 44 ..... 2025/12/03 6,150
1771568 이재명은 김현지땜에 망할듯 33 ... 2025/12/03 4,282
1771567 네이버 카페 강퇴 당했어요(소금물, 버터) 12 ㅇㅇ 2025/12/03 3,506
1771566 한동훈, 태블릿 피씨를 조작했다는 황당한 주장하던 음모론자가 허.. 11 ㅇㅇ 2025/12/03 1,241
1771565 진짜 사법부개혁을 위해 촛불을 들어야 때가 왔다 7 ... 2025/12/03 684
1771564 엄마가 대장암이 의심되는데 어디서 치료받는게 좋을까요? 17 . 2025/12/03 3,230
1771563 “이혼 준비 중이라서요” 보이스피싱 신종 수법···은행원, 수억.. 3 ㅇㅇ 2025/12/03 3,380
1771562 이케아 철제 사다리 선반 쓰시는분 계세요? 5 ... 2025/12/03 1,324
1771561 오늘 서울 날씨 많이 춥나요? 4 ㅇㅇ 2025/12/03 4,039
1771560 라덕연 17년 감형, 이러니 주가조작하지 3 ㅇㅇ 2025/12/03 1,384
1771559 82에 30대있나요? 16 2025/12/03 2,042
1771558 펌) 국힘 의원들 박수 받으며 구치소 나서는 추경호 18 ㅇㅇ 2025/12/03 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