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언제 끝이 날까요

ㄹㄹ 조회수 : 4,784
작성일 : 2025-11-26 21:41:25

24살 21살 아들 둘이에요

큰애는 좋은 곳에 취업했는데 얼마안가 그만둘것같아요. 

스스로 잘해야지만 계약 연장하고 커리어 쌓고 좋은 대접 받아요. 

그런데 간절하거나 절실하지 않네요. 

둘째는 고3때 엄청 애먹이다 겨우 대학가고 군대가있는데 지난번 말썽부린게 생각나 

믿음이 안가네요. 

 

남편이랑 노후 계획하고 열심히 사는데

자식들이 답답하네요. 

서른만 넘으면 무조건 독립 시킬 생각인데

자기 앞가림은 해야 내보낼건데

끝도 없는듯요

 

자식 잘된 집이 젤로 부러워요

IP : 222.234.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9:45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한테 독립하면 끝나요. 오히려 원글같은 스탠스가 자녀의 독립도 막는거에요. 아쉬워야 독립하죠. 뭘 더해주고 자꾸해주는데 왜 독립해요? 자식이 독립할 이유가 없죠.
    동네여자미용사들 남편은 하나같이 셔터맨이라잖아요. 능력있는 마누라랑 살면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백수로 산대요. 하다못해 백수로 살아도 생활비는 내라고하세요. 생활비 내기싫으면 나가라하시고요

  • 2. 안끝난다고
    '25.11.26 9:47 PM (118.235.xxx.115)

    그렇게들었어요

  • 3.
    '25.11.26 10:0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관뚜껑 닫히는 날까지
    근데 죽어서도 자식이 일이 안풀리면 꿈에 나타나서 도와주기를
    바라더라구요

  • 4. ...
    '25.11.26 10:19 PM (39.125.xxx.94)

    큰 아들은 취업을 일찍 했네요

    좋은 직장을 그만두는 건 더 놀고 싶어서 그런 건가요?
    회사 그만둬도 생활비는 받으세요

    자식 걱정은 눈 감는 날 끝날 것 같아요

  • 5. 저정도라면
    '25.11.26 10:32 PM (220.84.xxx.8)

    대학졸업하면 독립시킬것 같아요.
    고딩딸 2명 있는데 대학졸업시키면 스스로 살아가라할거고
    넓게 울타리는 쳐두고 부모가 결정적으로 개입해야할때만
    돈이든 뭐든 지원해주려고요.
    요즘 아이들 헝그리정신이 없어서 이익따져서 의지해도
    되겠다싶으면 붙어 안떨어져요.

  • 6. 짠짜
    '25.11.26 10:33 PM (211.234.xxx.2)

    자녀들이.아직 잘 되고못되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어린데요????
    어떤부분에서 낙담을 하시는지....
    24살이면 아직 배울게 많은 나이아닌가요
    원글님은 24살때 얼마나 큰 업적을 이루셨는지 묻고싶네요

  • 7. 한국에서는
    '25.11.26 10:47 PM (58.29.xxx.142)

    결혼해서 아이 둘을 낳아도 끝이 아닙니다

  • 8. ㅡㅡ
    '25.11.26 10:58 PM (116.37.xxx.94)

    안끝난대요
    자식이 결혼하면 그배우자까지..라고..

  • 9. 자식은
    '25.11.27 12:05 AM (119.202.xxx.168)

    뭐…죽을때까지 걱정이죠.

  • 10. 자식퇴직하니
    '25.11.27 1:02 AM (218.48.xxx.143)

    저희 친정아빠는 자식이 퇴직하니 은퇴후에 뭐 먹구 사냐 걱정하시더라구요.
    ㅠㅠㅠ

  • 11. . .
    '25.11.27 11:58 AM (221.143.xxx.118)

    일단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몀 한슘 돌릴것 같은데 끝까지 신경써야죠.

  • 12. 70 선배왈
    '25.11.27 1:19 PM (125.142.xxx.239)

    죽어야 끝난대요
    지금도 40 딸 출퇴근 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16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6 강아지 2025/12/05 1,211
1772415 디스패치의 정체가 궁금하다 12 2025/12/05 2,449
1772414 쿠팡 탈퇴하려는데 탈퇴할래 2025/12/05 440
1772413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조진웅 19 . . . 2025/12/05 5,174
1772412 건동홍 국숭세단도 가기 어려운게 아니라.. 20 ........ 2025/12/05 3,960
1772411 롱패딩 좀 봐주세요 11 .. 2025/12/05 2,119
1772410 백화점 의류 매장 알바 해보신 분 5 알바 2025/12/05 1,604
1772409 선생님과 제자 요즘에야 폭로 되는거 아닌가요? 10 ... 2025/12/05 1,975
1772408 수능최저 못맞춰서 아들 멘탈 나갔네요.. 3 .. 2025/12/05 3,042
1772407 내란 재판설치 비리 판검사 변호사 영멉정지 앞두고 5 2025/12/05 568
1772406 조진웅 혐의 특가법상 강도강간 53 대다나다 2025/12/05 21,453
1772405 최화정이랑 김청이랑 동갑이에요 19 최화정 2025/12/05 2,764
1772404 티비 잘 아시는 분...구입예정..근래 사신 분. 3 Wp 2025/12/05 474
1772403 "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다 .. 9 ... 2025/12/05 3,820
1772402 환기 시키는데 보일러는 계속 돌고 7 2025/12/05 1,436
1772401 선조가 인물을 잘 보는 편이었나요? 9 ..... 2025/12/05 1,088
1772400 수능성적표 ㅜㅡ 10 참담한 고3.. 2025/12/05 2,590
1772399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 9 ... 2025/12/05 2,749
1772398 국어 점수가 더나왔어요 14 2025/12/05 2,965
1772397 인테리어공사시 소음 20 인테리어 2025/12/05 1,507
1772396 대전 토박이인데 서울 살이보다 대전이 낫겠단 생각이 들어요. 17 .... 2025/12/05 2,560
1772395 간헐적단식 으로 살빼신분 8 ㅇㅇ 2025/12/05 1,768
1772394 10월 경상수지 68억달러 흑자 냈지만···172억달러가 해외투.. 1 ㅇㅇ 2025/12/05 467
1772393 박나래 전 매니저들에 1억 가압류. 1 ㅇㅇㅇ 2025/12/05 3,119
1772392 눈사람 파괴자들 인성에 문제 있나요 18 --- 2025/12/05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