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언제 끝이 날까요

ㄹㄹ 조회수 : 4,707
작성일 : 2025-11-26 21:41:25

24살 21살 아들 둘이에요

큰애는 좋은 곳에 취업했는데 얼마안가 그만둘것같아요. 

스스로 잘해야지만 계약 연장하고 커리어 쌓고 좋은 대접 받아요. 

그런데 간절하거나 절실하지 않네요. 

둘째는 고3때 엄청 애먹이다 겨우 대학가고 군대가있는데 지난번 말썽부린게 생각나 

믿음이 안가네요. 

 

남편이랑 노후 계획하고 열심히 사는데

자식들이 답답하네요. 

서른만 넘으면 무조건 독립 시킬 생각인데

자기 앞가림은 해야 내보낼건데

끝도 없는듯요

 

자식 잘된 집이 젤로 부러워요

IP : 222.234.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9:45 PM (220.76.xxx.89)

    부모가 자식한테 독립하면 끝나요. 오히려 원글같은 스탠스가 자녀의 독립도 막는거에요. 아쉬워야 독립하죠. 뭘 더해주고 자꾸해주는데 왜 독립해요? 자식이 독립할 이유가 없죠.
    동네여자미용사들 남편은 하나같이 셔터맨이라잖아요. 능력있는 마누라랑 살면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백수로 산대요. 하다못해 백수로 살아도 생활비는 내라고하세요. 생활비 내기싫으면 나가라하시고요

  • 2. 안끝난다고
    '25.11.26 9:47 PM (118.235.xxx.115)

    그렇게들었어요

  • 3.
    '25.11.26 10:0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관뚜껑 닫히는 날까지
    근데 죽어서도 자식이 일이 안풀리면 꿈에 나타나서 도와주기를
    바라더라구요

  • 4. ...
    '25.11.26 10:19 PM (39.125.xxx.94)

    큰 아들은 취업을 일찍 했네요

    좋은 직장을 그만두는 건 더 놀고 싶어서 그런 건가요?
    회사 그만둬도 생활비는 받으세요

    자식 걱정은 눈 감는 날 끝날 것 같아요

  • 5. 저정도라면
    '25.11.26 10:32 PM (220.84.xxx.8)

    대학졸업하면 독립시킬것 같아요.
    고딩딸 2명 있는데 대학졸업시키면 스스로 살아가라할거고
    넓게 울타리는 쳐두고 부모가 결정적으로 개입해야할때만
    돈이든 뭐든 지원해주려고요.
    요즘 아이들 헝그리정신이 없어서 이익따져서 의지해도
    되겠다싶으면 붙어 안떨어져요.

  • 6. 짠짜
    '25.11.26 10:33 PM (211.234.xxx.2)

    자녀들이.아직 잘 되고못되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어린데요????
    어떤부분에서 낙담을 하시는지....
    24살이면 아직 배울게 많은 나이아닌가요
    원글님은 24살때 얼마나 큰 업적을 이루셨는지 묻고싶네요

  • 7. 한국에서는
    '25.11.26 10:47 PM (58.29.xxx.142)

    결혼해서 아이 둘을 낳아도 끝이 아닙니다

  • 8. ㅡㅡ
    '25.11.26 10:58 PM (116.37.xxx.94)

    안끝난대요
    자식이 결혼하면 그배우자까지..라고..

  • 9. 자식은
    '25.11.27 12:05 AM (119.202.xxx.168)

    뭐…죽을때까지 걱정이죠.

  • 10. 자식퇴직하니
    '25.11.27 1:02 AM (218.48.xxx.143)

    저희 친정아빠는 자식이 퇴직하니 은퇴후에 뭐 먹구 사냐 걱정하시더라구요.
    ㅠㅠㅠ

  • 11. . .
    '25.11.27 11:58 AM (221.143.xxx.118)

    일단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몀 한슘 돌릴것 같은데 끝까지 신경써야죠.

  • 12. 70 선배왈
    '25.11.27 1:19 PM (125.142.xxx.239)

    죽어야 끝난대요
    지금도 40 딸 출퇴근 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789 삼성에 대한 인식 변화를 보며 격세지감 31 오오 2025/12/04 4,822
1775788 우족탕 끓이려는데요 3 혹시 2025/12/04 553
1775787 세탁기 왔는데,,,날이 추워요 1 플랜 2025/12/04 940
1775786 인스타가 뭔지도 모르고 하지도 않는데 4 눈감고귀닫자.. 2025/12/04 1,489
1775785 노래진 얼굴 돌려주세요 4 000 2025/12/04 1,237
1775784 "쿠팡이 베푼 편리함 ,국민이 갚자 "갑자기 .. 11 그냥3333.. 2025/12/04 2,945
1775783 내란의 편에 서는 사법부, 탱크보다 더 위험하다 7 ㅇㅇ 2025/12/04 694
1775782 이부진 아들 휘문고 수능1개 틀렸다고 기사났네요. 78 2025/12/04 22,185
1775781 셀프계산대 거부하시길 29 ㅇㅇ 2025/12/04 6,572
1775780 유로 환율 13 ㅇㅇ 2025/12/04 2,235
1775779 집 팔고 두 달... 6 매매 2025/12/04 3,718
1775778 아이가 고3 앞두고 마음이 작아지네요 13 d 2025/12/04 1,747
1775777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이순신' 14 ... 2025/12/04 2,187
1775776 인과응보는 없나봐요 12 uㅈㅂ 2025/12/04 3,056
1775775 올해 첫 결로 결로 2025/12/04 486
1775774 참치액 원래 이런가요? 28 요리초보 2025/12/04 4,480
1775773 시중 샌드위치 계란은 다 액상이죠 4 계란 2025/12/04 1,795
1775772 크리스마스 디너 옷차림 6 크리스마스 2025/12/04 1,300
1775771 책 많이 읽으시는 분 한 달에 몇 권 읽으세요? 9 책 많이 2025/12/04 1,312
1775770 어디 케익 좋아하세요? 10 oo 2025/12/04 2,139
1775769 “우리 마음의 등불” 낯뜨거운 ‘안동시장 찬가’···선관위 “선.. 4 ㅇㅇ 2025/12/04 1,026
1775768 회사에서 중국산으로 목걸이 수공예를 시켜요 4 아줌마 2025/12/04 1,760
1775767 히히 내가 감히 7 ..... 2025/12/04 1,425
1775766 장작으로 구운 도자기 및 생활용기 1 구해요 2025/12/04 471
1775765 이번달 도시가스 10만원. 10 .... 2025/12/04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