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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 형님네랑 식사하면 체해요 ㅡㆍㅡ

짜증 조회수 : 4,029
작성일 : 2025-11-26 17:22:57

조금전 시어머니께 제가 한말이예요 ㅡㆍㅡ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일년에 2~3달정도 저희집에 머물다 가시는데 같은 동네사는 시누네는 절대 하루도 안 주무세요

시누도 자기집에 잠깐 들리는거외엔  와서 며칠있으라는 소리 절대안하구요

아주버님이랑 밖에서 한끼 식사 대접하는게 전부거든요

엄청난 부자라 식사는 좋은데서 사주시는데 낼 데리러 갈테니 준비하고있으래서 저는 안간다고했어요

어머니가 같이가자고 맛있는거 먹고 왜 안가냐고...그래서 제가 저렇게 말했어요

한끼에 얼마짜리라는둥 뻑하면 생색내는 시누,능력좋고 잘난 사위앞에 쩔쩔매는 어머니도 짜증나고 굳이 왜 저를 데리고가시려는지 몰겠어요ㅡㆍㅡ

또 같이 가자고 하시길래

저는 밥은 편한 사람들과 먹고싶어요^^; 하니까 궁시렁 거리면서 ...그치 밥은 편히 먹어야지...하시네요ㅎ

IP : 221.164.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집잘가서
    '25.11.26 5:25 PM (118.235.xxx.179)

    시어머니 안오는데 친정엄마 와서 자고가고 하면 미안하겠죠
    시어머니 시골 사시나봐요 춥다고 아들집을 왜 가는지

  • 2. ..
    '25.11.26 5:53 PM (112.145.xxx.43)

    상황마다 다르지만 이 집은
    딸이 반가워안하고 오라는 소리 안하니 아들집에서 지내겠지요
    저도 살다보니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가 더 편해요
    시어머니도 마찬가지겠지요 심적으로 딸보다 며느리가 더 편할수 있다봅니다
    그런데 식사 모임 거절은 잘하셨어요

  • 3.
    '25.11.26 6:36 PM (222.236.xxx.112)

    그래도 시어머니 앞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하시고,
    또 시어머니도 수긍해주시고,
    집에 시모가 2,3달 정도 머무신다는거보니
    고부 사이가 좋으신거 같네요.
    멋지십니다.

  • 4.
    '25.11.26 6:45 PM (218.235.xxx.73)

    잘하셨어요. 밥 편하게 먹어야지요. 2-3달 모시는것 더 어려운건데 시누는 비싼밥 한끼 사준다고 생색내고.. 저라도 싫겠습니다.

  • 5. ...
    '25.11.26 7:15 PM (220.65.xxx.99)

    사이좋으시네요 ㅎㅎㅎ

  • 6. 맞아요
    '25.11.26 7:38 PM (106.101.xxx.245)

    김치하나놓고먹어도 편한자리에서 먹는게좋죠 잘하셨어요

  • 7.
    '25.11.26 7:53 PM (221.164.xxx.72)

    20년넘게 며늘 노릇하며 꾹꾹 참아봤자 홧병만 생기지 시가식구들 달라지는거 하나 없던걸요^^;
    이젠 웃으며...하고싶은 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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