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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쌍욕 들었어요 ㅜ

.. 조회수 : 15,305
작성일 : 2025-11-26 16:05:10

제차가 썬팅이 안되어 있어요

제가 시력이 안좋아서 썬팅 농도를 아주 약하게 해서 시간이 지났더니 썬팅이 옅어져서 없는것과  같죠

 

주차장에서 차를 빼고 나오는데 바로 앞이 도로라서 전진할수 없는 환경이었는데 걸어오던 할아버지가 냅다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 감히 내 앞을 막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창문 내려서 조용히

할아버지 죄송하지만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제가 어르신 지나갈때까지 가만히 있을게요( 제가 자기를 칠까봐 겁이 났던것 같아요)

그랬더니 다짜고짜

씨#ㄴ 이 어쩌고 저쩌고 

무시하면 될것을 쌍욕을 들으니 이건 뭐 눈앞이 노래지더군요

할아버지 왜 쌍욕을 하고 그래요!!! 곱게 나이드셔야지!!

하고 얼른 창문 닫고 그 자리를 피했네요

살면서 그런 쌍욕을 들을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참 기분이 

ㅜㅜ

IP : 223.39.xxx.17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5.11.26 4:15 PM (210.205.xxx.119)

    이게 바로 한국에서 썬팅을 하는 이유에요. 여자라고 무시하고 젊다고 무시하고. 그럴땐 그냥 가만 서시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창문내려 말해도 노인네 귀도 어둡고 남의 말 듣지도 않고 냅다 화풀이

  • 2. ...
    '25.11.26 4:15 PM (39.125.xxx.94)

    미친 놈이네요

    여자라고 무시해서 더 ㅈㄹ인거 같은데

    같이 쌍욕 안 한 게 아쉽네요

  • 3. 할배들 발작
    '25.11.26 4:16 PM (211.208.xxx.87)

    저도 지팡이 휘두르는 거 당해봤는데

    열등감으로 여자면 만만해서 난리죠 ㅋ

    제가 안 만만하니 노인네 잡는 줄 알고 온 젊은 남자애한테

    약한 척, 불쌍한 척 하는 거 보고 환멸스럽더라고요.

    전 고물 경차 끌고 다니면서도 주차장 할배, 차 보험 양아치..

    그래 저것들이 사는 게 한심해 저러는구나 알게 됐어요. 그렇다고

    봐주지 않습니다. 님은 할배라 존댓말 쓰신 '숙녀'이시군요.

    전 '그랜저 김사장'에게 저도 처음 왜 반말이세요 하려다 깨닫고

    쌍욕으로 태세전환 하니 불 ㅇ 쫄아 붙었는지 창 올리고 가더라고요.

    쌍놈들은 봐주면 안돼요. 전 다른 여자들을 위해 책임감 느껴요.

  • 4. ㅇㅇ
    '25.11.26 4:17 PM (89.111.xxx.35) - 삭제된댓글

    제 애비랑 천성이 비슷한 사람일듯...
    그 사람들은 남들이 '아?' , '어?' 하면서 놀랄만한 일에도 그냥 에이 씨xx아!!! 하면서
    그냥 쌍욕합니다..
    기분 많이 나쁘실텐데... 빨리 털어버리세요
    '난 그런인간의 자식이 아니어서 참 다행이다 짧은인연이라'
    이런 생각도 하시면 도움될 거에요..

  • 5. ㅡㅡ
    '25.11.26 4:2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어버버 얼어붙지말고
    쌍욕을 발사해야되는거예요?
    장전이 되있질않아서 그게 나올라나 ㅜ

  • 6. ㅇㅇ
    '25.11.26 4:32 PM (61.43.xxx.178)

    원글님 정중하게 응대한거 같은데
    거기다 대고 막말이라니
    남자였으면 찍소리 못할거면서 ㅉㅉ
    그 노인네 언젠가 한번
    싸가지 없는? 애들한테 걸려서
    된통 당할듯

  • 7. ..
    '25.11.26 4:32 PM (223.39.xxx.172)

    댓글들 감사해요
    많이 배웁니다 ㅜㅜ
    괜히 예의 차렸어요
    썬팅의 중요성 알고 있었지만 운전중 이런일 겪을때마다 현타가..
    댓글들 읽고 마음이 많이 차분해졌어요

  • 8. .....
    '25.11.26 4:37 PM (115.22.xxx.102)

    주유소 일렬로 2칸씩 주유하는데 첫번째 자리가 비어서 그리로 가서 주차하고 주유할려고 내리니 뒤차 중년남자가 자기 나간뒤에 와서 대야지 어디 가는길을 방해하냐고 욕을 욕을...주유끝나고도 뭘 하는지 한참을 어물쩡대고 갈 기미가 안보여 돌아 앞쪽에 댄건데..
    어이없어서 주유소가 떠나가라 여기가 지나가는길이냐 이쪽으로 돌아나가면 되지 무슨상관인데 나한테 난리냐고 별미친.....이럼서 고래고래 소리질렀더니 주변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너무 시끄러웠는지 약간 멍해진 남자 두번 말안하고 창문닫고 조용히 돌아 나가더군요 진짜 난생처음으로 부끄럼도 모르고 미친@되어봤는데 의외로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 9. ㅇㅇ
    '25.11.26 4:42 PM (221.156.xxx.230)

    그럴땐 그냥 피하세요
    일부러 시비 걸어서 일만들려는 수작일테니까요
    더러운건 피하고 봐야죠

  • 10. 쌍욕하는 인간
    '25.11.26 4:46 PM (119.71.xxx.160)

    이 밑바닥인간 입니다. 아무나 쌍욕 못해요

    그런 지저분한 인간이 한 욕같은건 잊어버리세요.

    한 놈이 나쁜 놈이니까요.

  • 11.
    '25.11.26 5:01 PM (223.38.xxx.106)

    마동석 같은 남자한텐 찍소리도 못했을거면서 할배가 늙으면 곱게 늙을것이지.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일진 나빴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 12. ...
    '25.11.26 5:03 PM (112.157.xxx.245)

    저도 초보때 여자인거 알고 택시기사가 창열고
    고래고래
    야~~이 c foot year 아
    이래서

    고개 내밀고

    왜~이 c foot rom 아 했더니 속은 시원 하더이다

  • 13. 쌍욕
    '25.11.26 5:10 PM (118.235.xxx.126)

    듣지도 뱉지도 않고 살았던 사람이
    그렇게 경험하면 순간 얼어 붙어서 아무말도 못하게 되요
    지나고 나니 예의 차리지 말걸 하는거지
    막상 당하면 평소 하던데로 나오게 됩니다
    저도 딱 한 번 경험 했는데
    일주일을 끙끙 앓았어요
    분하고 억울하고 무서워서요
    그런데
    또 그런일 당한다고 다르게 대응하게 될거 같지도 않아요
    그냥 또 얼어 붙을거 같아요

  • 14. ...
    '25.11.26 5:33 PM (218.147.xxx.209)

    저도요.
    노인 특히 할아버지 혐오 심합니다.
    근처에도 오는거 싫어요.
    막말 밀치기 무례함 욕 그냥 다 똑같아요.
    사회문제같아요.
    젊은애들이 싫어해도 할수없어요.

  • 15. ..
    '25.11.26 5:54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저런 쌍욕이 바로 나올정도면 평소에 얼마나 저질스런 삶을 산건지..
    저런 쌍스런 ㅅㄲ가 아닌 분들을 우린 어르신이라 부르죠.

  • 16. ㄴㄴ
    '25.11.26 6:30 PM (218.234.xxx.124)

    가락시장 허름한 건물 주차관리인 할배
    만만한 여성운전자들 한테만 쌍욕하며
    열등감 해소
    진짜 볼때마다 혐오각. 전 한번도 안당했지만
    근처 갈때마다 목격
    비겁한 놈.. 남자들한탠 끽 소리도 못함

  • 17. .......
    '25.11.26 6:36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창문 두드리길래 열었더니 자기차 앞질렀다고 쌍욕,,뒤에 앉아있던 아이들이 처음 듣는 말이라고

  • 18. .......
    '25.11.26 6:37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창문 두드리길래 열었더니 자기차 앞질렀다고 쌍욕,,뒤에 앉아있던 아이들이 처음 듣는 말인데 저 아저씨 무슨 말 하고 갔어요라고 물더라구요

  • 19. 저는
    '25.11.26 6:38 PM (211.109.xxx.57)

    젊었을 때 얘기에요.
    지금보다 여성운전자가 적었을 때에요.
    주행중이었는데 제가 뭘 잘 못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옆에 차에서 창문을 내리더니 손가락욕을 하는 거에요. 그때 저는 오빠들에게서 배운 주먹욕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미친 듯이 뒤따라왔다가 옆차선에 붙었다가 난리를 하는거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제는 제 갈길을 갔죠.그랬더니 따라오다 말더라고요. 욕 하면 같이 욕하세요.

    아, 이런 일도 있었어요.
    교행하기 비좁은 길에서 교행을 하는데 상대방 운전자가 내리더니 다짜고짜 욕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따졌는데 악을 악을 쓰고 욕하길래 같이 욕했어요. 그랬더니 그 차에서 그집 아들이 내리면서 확 걸어가버리는거에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차 타고 가더라고요. 차에 아들도 타고 있었는데 무조건 욕하는 사람도 있어요.

  • 20. ....
    '25.11.26 6:39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창문 두드리길래 열었더니 자기차 앞질렀다고 쌍욕,,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잊었는데 지금 생각나네요

  • 21. 할배들
    '25.11.26 7:00 PM (220.78.xxx.213)

    지보다 젊은 여자들한테 막말하는것들
    진짜 많아요
    저 강쥐 산책시킬때 마주오던 할배가
    지나치면서 혀 끌끌 차면서
    개새끼를 신주단지 위하는 별난 세상이 어쩌고 들으란듯이 말하길래
    늙은새끼가 뭐래~ 혼잣말처럼 다른데 쳐다보면서 크게! 말하고 막 뛰었어요 ㅋㅋ
    지팡이 짚은 노인이라 못 따라올거라는 믿음으로요 어흐

  • 22. ㅇㅇ
    '25.11.26 7:35 PM (49.175.xxx.61)

    공무원인데요, 주로 남자들이 저래요 전 씨발년 소리 자주 들어요 꼭 돈없어서 지원받으러 오는 할배들이 저래요 빨리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해요

  • 23.
    '25.11.26 7:49 PM (106.101.xxx.245)

    그러면 내려서 따져요 욕은아니죠

  • 24. 소리
    '25.11.27 12:3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먼저 질러준거 감사해야죠.
    안그랬음 그 할배 살짝이라도 부딪혔응면...지옥경험할뻔...
    저런 할배가 그냥 넘어가겟나요 할거안할거 다하지싶네요

  • 25. ㆍㆍ
    '25.11.27 12:48 AM (118.220.xxx.220)

    그쵸 저런 인간들 때매 썬팅 진하게해요
    차 두대중 한대는 경차고 썬팅 약함
    한대는 중형세단 썬팅 진함
    제가 운전경력 25년 베테랑 운전자예요
    그런데도 경차 타면 무작위로 대가리 들이밀고
    심지어 비보호 좌회전하면서 직진하는 저한테 큰소리치는 택시도 있었어요
    근데 썬팅진한 세단 타면 아무도 안끼어들고 귀찮게 안하더라구요. 저는 우리나라 국민성 어쩌고 하는말 안믿어요

  • 26. 노인
    '25.11.27 2:25 AM (94.3.xxx.121)

    혐오증이 이래서 생기는가 봐요.
    혹시 경도치매가 있는지도 모르죠.
    왜 별일 아닌데도 화를 내고 욕설을 퍼부울까요.
    원글님 예의있게 하신거 잘하셨어요. 저런대도 욕설 퍼붓는데 아님 더 심한 욕설 들었을 수도 있어요.

  • 27. 경험상
    '25.11.27 5:06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젊었을적 양아치 생각해보세요...

    받아치는 거 시원하지만
    노인이 돼서 살짝 맛갔다기보단
    젊어서부터 엄청 쓰레기였을 확률이 더 높아서
    한편으론 맞싸움은 위험해보이네요..

    위에 공무원 댓글러한테 '상욕하는' 노인 수급자들도 젊은 시절 훤히 보임.
    아마 다 연결돼있을 거에요. 젊은시절 양아치(욕 잘하고 무능)
    ㅡ 소주나 까는 추레한 40대(욕 잘하고 무능) ㅡ 추잡한 말년(욕 잘하고 무능)

  • 28. 경험상
    '25.11.27 5:17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가족 중 한명이 학창시절부터 인생이 그따위라
    어울리는 친구지인들(다들 특징이..
    다수 전과자, 직업 일용직, 사행성 게임 좋아하고, 술 중독 수준)
    재수없게 여럿 본적있는데

    20년전쯤...
    그중 한명은 정말... 눈빛이 너무 섬뜩했던 기억나요. 근데 따지고보면 그들 다 끼리끼리죠..
    그 사람 눈빛이 너무 소름돋고 끔찍했을뿐.,.......
    길에서 본것도 아니고 집에서 본거라 30분 한공간에 같이 있었는데 진짜 소름 돋는.....
    (왜 집에 데려왔는지 지금도 원망스러울 정도로.)

    어쨌든......질 나쁜(파보면 생각보다 더 나쁜 과거 기록 있는..) 사람들이 늙은걸 수도 있으니
    피할 건 피하세요.

  • 29. ㅋㅋㅋ
    '25.11.27 8:57 AM (112.155.xxx.62)

    인천공항 새치기 하길래 빡쳐 쳐다봤더니 찔려서 양보하는 척… 이미 일행 중 한놈은 지 일 끝난 상태. 상종하기.싫어 손짓으로 그냥 지나가라는 시늉 했더니 큰소리로 새치기 안했는데 왜그러냐고 반말하길래. 그냥 조용히. 됐어 이새끼야. 해줬어요. 그리고 내가 남자였어도 니가 이래? 그랬더니 암말 못하더라고요. 나이는 저랑 비슷해 보였어요.

  • 30. 그런
    '25.11.27 10:39 AM (106.102.xxx.77)

    인간한테는 똑같이 ㅆㅂ놈이라고 해줘야 그 기분 알겠죠?
    저는 길에 서있다가 자기 가는 길 막았다고 때리는 늙은 놈도
    있었어요. 허리 뒤를 때려 황당했는데 그때 마침 남편이 오니
    막 도망가더라구요.
    따라가 잡아서 폭행으로 경찰에 넘겼어야 했는데...
    순한 남편이 말려서 못잡았네요. 분해요.

  • 31. ..
    '25.11.27 11:11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만만해서 그러는 거에요
    쌍욕에 쌍욕으로 받아친 적도 있는데
    사람 없는 데서는 그래도 되지만ㅎㅎ

    좋은건
    내 잘못이 아니고 지나치다면
    너무 참거나 수그리지않고 단호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미친 사람이면 피하고요

  • 32. ..
    '25.11.27 11:11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만만해서 그러는 거에요
    쌍욕에 쌍욕으로 받아친 적도 있는데
    사람 없는 데서는 그래도 되지만ㅎ

    내 잘못이 아니고 지나치다면
    너무 참거나 수그리지않고 단호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미친 사람이면 피하고요

  • 33. ---
    '25.11.27 11:21 AM (164.124.xxx.136)

    층간소음으로 윗집에 1번 항의 했다가 3년넘게 보복 소음으로 더 고생하고 있는데
    윗집 아줌마가 주차장에서 저희신랑 만나서 [ㅈ밥 같은 새끼]라 욕하는데 진짜 황당 하더라구요
    어디서 그런욕을 배운 건지
    진짜 상종하면 안되는 구나 느꼈습니다.

  • 34. ..
    '25.11.27 11:23 AM (121.152.xxx.153)

    만만해서 그러는 거에요
    쌍욕에 쌍욕으로 받아친 적도 있는데
    사람 없는 데서는 그래도 되지만ㅎ

    좋은건
    내 잘못이 아니고 지나치다면
    너무 참거나 수그리지않고 단호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미친 사람이면 피하고요

  • 35. ..
    '25.11.27 12:28 PM (106.102.xxx.140)

    노망난거죠

  • 36. .....
    '25.11.27 12:51 PM (1.241.xxx.216)

    에고...
    저는 조용히 강아지 안고 아파트 엘베 타고 내렸는데
    그 사이에 같이 탔던 할아버지가 5층에서 1층 내려가는 그 잠깐 사이에
    개새끼가 어쩌니 저쩌니...혼잣말로 들리게 하더라고요
    같이 있던 다른층 아주머니가 더 황당해 하시면서 우리 강아지 이쁘다고 하시고...
    하여간 별별 인간 다있어요 이 세상에는요

  • 37. 예전
    '25.11.27 12:56 PM (114.200.xxx.141)

    운전시작하고 얼마안됐을때
    직좌 동시신호 차선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택기기사놈이 뒤에서 빵빵대고 쌍욕하고 ㅈㄹ
    왕복 4차선 도로였고
    애들도 뒤에 태우고 있었고
    초보였어서 내가 잘못했나 했는데
    신호 바뀌고 보니 직좌 동시신호 차선이었는데 왜 ㅈㄹ이었는지

  • 38. ...
    '25.11.27 1:32 PM (120.142.xxx.196)

    할아버지 왜 쌍욕을 하고 그래요!!! 곱게 나이드셔야지!!
    ---->이런 쓸데없는 말 하지말고
    ㅆㅂㄴ이 미쳤나? 하고 냅다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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