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보다 사람들이 악연임에도

ㅇㅇ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25-11-26 16:03:18

못끊어내요.

뻔히 사기칠려는거 알고 이용해먹을거 알고

본인은 아니래도 절친이나 친한이웃한테

학폭같은 정신적인 폭력을 쓰는거 봐놓고도

나만 정신차리면 되지..

 

이러면서 인연을 이어가요.

우리엄마도 그렇고 제주변 친한지인들도

그래요.그러면서 하는말이 그사람하고의 

그동안 지낸 세월도 있고 안넘어가면 돼..

그리고 남한테 못되게 굴어도 자기한테만

안그러면 되는 주의더라구요.

 

칼같이 잘라내는걸 싫어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동안 지내면서 달콤했던 시간들을 놓기 싫은

거예요.사기를 치던 남을 괴롭히던..나만

안당하면 돼..이러면서 못된것들과 인연을

그냥 이어가요.어이가 없더라구요.

IP : 175.11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4:11 PM (59.15.xxx.225)

    남한테 그러는 사람은 언젠가 내 뒤통수를 크게 칩니다. 칼이 몸속으로 들어올 정도의 강도로요. 예전에는 저도 그냥 나한테만 안그러면 되는 거지 했는데 요즘은 서서히 멀어져서 안봐요. 끝이 좋지가 않아요.

  • 2. 윗님
    '25.11.26 4:17 PM (175.115.xxx.13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당해보기도 했구요.
    근데 아무리 옆에서 얘기해줘도 소용이 없어요.
    오히려 귀찮아해요.

  • 3. 영통
    '25.11.26 4:19 PM (106.101.xxx.74)

    10번 넘게 참다가
    턱 막히는 때가 와요
    그 때 끊어버리곤 했어요...

    그동안 말도 없다가 끊어내는 것은 단점인데
    여하튼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은 상태가 오긴 오더라구요.
    님 어머니는 아직 그 턱..하는 순간이 안 오신 듯

  • 4. 영통님
    '25.11.26 4:31 PM (175.115.xxx.131)

    저희엄마는 입안에 혀처럼 구는 인간들한테 여러번 뒷통수
    당했어요.근데 아직도 그런사람들을 좋아해요.
    저만 답답해요.형제들한테 그 사람 끊어내야한다..고 얘기해도 저만 나쁜사람되는 형국이에요.자기들이 인지하고 있으니
    신경 안써도 된다..이러고 있어요.

  • 5. ...
    '25.11.26 5:00 PM (112.133.xxx.141)

    뭔가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 6. 스릴있다네요
    '25.11.26 6:27 PM (116.41.xxx.141)

    나믄남자한테 끌림같은 ..
    뭔가 에너제틱
    순하고 재미없는 사람 인기없고 ㅠ

  • 7. 맞아요.
    '25.11.26 6:37 PM (175.115.xxx.131)

    달콤한 언변에 취하고 살살거림에 녹는듯해요.
    누구한테도 못받아본 부분에 놓질 못하는듯
    아담과 이브에 나오는 달콤한 뱀의 혓바닥처럼..
    너무 어리석다고 느껴져요.

  • 8. ..
    '25.11.26 6:52 PM (114.205.xxx.179)

    뭔가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2222
    제가 바라본 사람들도 저랬던거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무언가가 채워지니 알면서도 스스로 세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106 북해도나 비에이쪽 료칸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7 2025/11/27 1,262
1770105 이창용 총재 “내국인 해외투자 유행처럼 커지는게 걱정···국민연.. 9 ㅇㅇ 2025/11/27 1,800
1770104 눈 대신 비오네요 8 늦가을 2025/11/27 1,929
1770103 예비 고등 통합과학 과외 9 ㅇㅇㅇ 2025/11/27 881
1770102 어제 들은 가곡이 계속 맴도네요 3 ㅁㄵㅎㅈ 2025/11/27 1,290
1770101 '이재명 온 집안 남성불구' 이수정 기소 13 ㅇㅇ 2025/11/27 3,308
1770100 청국장 금방 쉴까요??? 3 요요 2025/11/27 920
1770099 표준 표기법 알려드려요 (트름 X, 늬앙스 X) 8 ㅇㅇ 2025/11/27 1,248
1770098 외국어도 종종해야하고 주말도 일해야하는데 최저시급 2 2025/11/27 1,120
1770097 19금) 미혼들 관계전에 성병여부 확인하나요. 14 …. 2025/11/27 4,267
1770096 나이 들면 밖에서 보내는 시간 8 ㅇㅇ 2025/11/27 2,777
1770095 진짜 재밌는 프로 추천ㅡ야구여왕 3 !! 2025/11/27 1,142
1770094 과일 파는 강아지 3 ... 2025/11/27 1,891
1770093 판교 가성비 좋은 맛집 추천해 주셔요 7 어디가좋을까.. 2025/11/27 1,447
1770092 도미니크림 약국구매 후기 7 공유 2025/11/27 3,311
1770091 허리가 아파서 다리도 뻐근하면 걷기좋은가요? 3 걷기 2025/11/27 1,291
1770090 드럼세탁기 헹굼기능으로 빨래가 될까요? 6 ㅇㅇ 2025/11/27 1,415
1770089 김장무렵 고사떡 12 예전에 2025/11/27 1,896
1770088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었는데 14 50대 2025/11/27 3,375
1770087 중국인범죄 뉴스 뉴스 2025/11/27 801
1770086 소고기국밥에 시래기 or 배추 뭐넣는게 맛있나요 6 뜨끈한 2025/11/27 1,265
1770085 명세빈은 결혼후의 연기가 더 좋네요 19 .. 2025/11/27 4,440
1770084 사고 싶은 그릇이 생기면 씽크대를 정리합니다 7 2025/11/27 1,912
1770083 제가 2번 유산을 하고 18 예전에 2025/11/27 4,082
1770082 하고자하는게 결정이 되면 곧바로 안하면 마음이 힘든 분들 있으신.. 7 이거도 병 2025/11/27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