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보다 사람들이 악연임에도

ㅇㅇ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25-11-26 16:03:18

못끊어내요.

뻔히 사기칠려는거 알고 이용해먹을거 알고

본인은 아니래도 절친이나 친한이웃한테

학폭같은 정신적인 폭력을 쓰는거 봐놓고도

나만 정신차리면 되지..

 

이러면서 인연을 이어가요.

우리엄마도 그렇고 제주변 친한지인들도

그래요.그러면서 하는말이 그사람하고의 

그동안 지낸 세월도 있고 안넘어가면 돼..

그리고 남한테 못되게 굴어도 자기한테만

안그러면 되는 주의더라구요.

 

칼같이 잘라내는걸 싫어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동안 지내면서 달콤했던 시간들을 놓기 싫은

거예요.사기를 치던 남을 괴롭히던..나만

안당하면 돼..이러면서 못된것들과 인연을

그냥 이어가요.어이가 없더라구요.

IP : 175.11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4:11 PM (59.15.xxx.225)

    남한테 그러는 사람은 언젠가 내 뒤통수를 크게 칩니다. 칼이 몸속으로 들어올 정도의 강도로요. 예전에는 저도 그냥 나한테만 안그러면 되는 거지 했는데 요즘은 서서히 멀어져서 안봐요. 끝이 좋지가 않아요.

  • 2. 윗님
    '25.11.26 4:17 PM (175.115.xxx.13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당해보기도 했구요.
    근데 아무리 옆에서 얘기해줘도 소용이 없어요.
    오히려 귀찮아해요.

  • 3. 영통
    '25.11.26 4:19 PM (106.101.xxx.74)

    10번 넘게 참다가
    턱 막히는 때가 와요
    그 때 끊어버리곤 했어요...

    그동안 말도 없다가 끊어내는 것은 단점인데
    여하튼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은 상태가 오긴 오더라구요.
    님 어머니는 아직 그 턱..하는 순간이 안 오신 듯

  • 4. 영통님
    '25.11.26 4:31 PM (175.115.xxx.131)

    저희엄마는 입안에 혀처럼 구는 인간들한테 여러번 뒷통수
    당했어요.근데 아직도 그런사람들을 좋아해요.
    저만 답답해요.형제들한테 그 사람 끊어내야한다..고 얘기해도 저만 나쁜사람되는 형국이에요.자기들이 인지하고 있으니
    신경 안써도 된다..이러고 있어요.

  • 5. ...
    '25.11.26 5:00 PM (112.133.xxx.141)

    뭔가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 6. 스릴있다네요
    '25.11.26 6:27 PM (116.41.xxx.141)

    나믄남자한테 끌림같은 ..
    뭔가 에너제틱
    순하고 재미없는 사람 인기없고 ㅠ

  • 7. 맞아요.
    '25.11.26 6:37 PM (175.115.xxx.131)

    달콤한 언변에 취하고 살살거림에 녹는듯해요.
    누구한테도 못받아본 부분에 놓질 못하는듯
    아담과 이브에 나오는 달콤한 뱀의 혓바닥처럼..
    너무 어리석다고 느껴져요.

  • 8. ..
    '25.11.26 6:52 PM (114.205.xxx.179)

    뭔가 충족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2222
    제가 바라본 사람들도 저랬던거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무언가가 채워지니 알면서도 스스로 세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262 만약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상속 39 ㅇㅇ 2025/12/14 13,866
1775261 요즘 수험생들 몇개 붙고 선택 부럽네요 13 .... 2025/12/14 2,149
1775260 남편 정년퇴직선물 뭐 하셨나요 13 선물 2025/12/14 3,809
1775259 “대통령 말대로 검색하면 공항 마비”…이학재, ‘이 대통령 해법.. 17 ㅇㅇ 2025/12/14 3,796
1775258 대학생 자녀 자취집 계약 누구명의로 하셨어요. 8 ㅂㄴㄷ 2025/12/14 2,643
1775257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이학재 인천공항사장 3 국힘클라스.. 2025/12/14 1,388
1775256 기미를 테이프로 떼어낸다는 광고... 50 허걱 2025/12/14 17,742
1775255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있는 드라마 최고는 3 ㅇㅇ 2025/12/14 2,959
1775254 코골이 숙녀 2 걱정맘 2025/12/14 1,328
1775253 눈가가 찌릿찌릿 떨리는데요.. 5 혹시 2025/12/14 1,288
1775252 소고기 앞다리살은 무슨 요리랑 잘 어울려요? 3 2025/12/14 846
1775251 이사할때 명품신발들, 가방, 옷들 그냥 맡겨도 되겠죠 19 이사할때는 .. 2025/12/14 3,708
1775250 배우 김혜자씨 연기파로 자리잡은게 언제부터에요? 23 .. 2025/12/14 3,625
1775249 비데 구매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ㅓㅏ 2025/12/14 1,004
1775248 딸하고 사돈하고 대화하는 모습 봤어요 32 .. 2025/12/14 19,979
1775247 엄마만 생각하면 머리 아파요 4 2025/12/14 2,747
1775246 ‘AI 거품론’에 환율 1480원 육박···연간 환율, 외환위기.. 20 ... 2025/12/14 2,820
1775245 아기옷 건조기에서 많이 줄어드나요? 9 딩크 2025/12/14 914
1775244 "쿠팡 떠난 200만명 잡아라"… 이커머스 '.. 2 ㅇㅇ 2025/12/14 2,796
1775243 폐경하면 피부탄력이 확 바뀌나요? 11 ........ 2025/12/14 3,715
1775242 고3아들과 1박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8 여행 2025/12/14 1,335
1775241 요즘 대학생 패션 17 2025/12/14 4,856
1775240 겨울만 되면 훅 올라오는 일들 중 9 hj 2025/12/14 3,316
1775239 "한국인들 쿠팡 못 끊는다" 전망 적중?…이용.. 38 ... 2025/12/14 5,900
1775238 외화 밀반출을 막겠다는데 그 수법을 써먹던 사람들이 발끈하고있.. 15 2025/12/1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