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당근 비매너ㅠㅠ

..... 조회수 : 1,810
작성일 : 2025-11-26 15:05:44

요즘 집정리하느라 이것저것 당근에 내놓고있어요.

그동안 당근거래하면서 다 너무 친절하고 매너있고 쿨거래만 했거든요.

그런데 요새  싼물건을 내놨는데 깎아달래서 안됀다했더니 반값택배비 내달래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편의점 주소받고  입금받고 포장 다해놓고  다음날 부치려는데

밤늦게 안돼겠대요. 환불해달래요.  진상같아서 바로 환불해줬어요. 괜히 포장하느라 낑낑. 하....

 

또 한명은 올린지 5분만에 자기가 한대요. 많이사면 할인해 주냐해서 깎아줬어요.

그리고 시간도 계속 안맞아서 심지어 제가 그쪽으로 가기로했어요. 

약속잡고 주소받았는데 

갑자기 트집잡으면서 원산지가 동남아시아꺼 아니냐고

제가 글에 원산지 분명 썼거든요.

더 알아보고 사겠대요.

아오 팔아도 계속 말나올것같아서 그러라했어요.

 

이제 몇번 진상 겪고나니 대충 걸러야할 채팅들이 눈에 보이네요.

신경질나서 여기 풀어놓고갑니다.

IP : 106.254.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전문
    '25.11.26 3:12 PM (118.235.xxx.161)

    일단 판매자가 올린 내용 이외의 내용으로 챗 걸면 믿고 걸러야해요

  • 2.
    '25.11.26 3:26 PM (114.204.xxx.82) - 삭제된댓글

    남편이 2주전에 승용차로 30분거리에서 스마트폰 60만원에 사기로하고 시간맞춰서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판매자가 전화도 안받고 채팅도 안하고 안나왔어요.
    기다리다가 그냥왔는데 판매자는 거래중으로 계속해놓고 일주일뒤에 다시 판매중으로
    올라와서 이번에 제휴대폰으로 채팅걸고 제가 살것처럼하고 예약잡아놔서 통화해서(예약해야 판매자랑 당근전화기로 통화가됨)
    제가 뭐라했더니 저를 차단시키고 판매물건도 거래취소로 해놨더라구요.
    제가 통화할때 앞으로 물건올리는족족 다른사람 당근으로 약속잡아놓고 안나갈거라고
    너는 앞으로 당근에서 물건판매하기 힘들거라고했어요.
    남편이 자영업하는데 가게문닫고 왕복 1시간 낭비하고왔네요.

    저는 5000원짜리 물건 올렸는데 새벽 3시에 채팅왔어요.
    유통기한 언제까지냐고....채팅보고 너무 이른시간이라 아침에 답변했더니
    또 그다음날 새벽 2시가 다되서 문자가왔어요...구매안한다고 죄송하다고..
    진짜 별사람 다있어요.
    그시간에는 보통사람은 숙면중인데 아무때나 문자보내고...그런사람이 주변에도
    있어요.그런사람들은 뭐보고 배웠는지 예의라는걸 모르는부류가 생각보다 많아요

  • 3.
    '25.11.26 3:28 PM (114.204.xxx.82) - 삭제된댓글

    핸드폰판매자는 목소리 들어보니남자인데 20대남자같았어요.

  • 4. 원글
    '25.11.26 3:30 PM (106.254.xxx.3)

    맞아요. 그런데 약속잡기 전에 그랬으면 덜 화가날텐데
    입금하고도 그러고, 산다고 흥정하고 약속잡고 트집잡고...괜한 시간낭비 한것같아 허탈해요.
    아! 전에는 약속장소에 안나타난분도 있었네요.
    비매너 딱 세번인데...급 당근하기 싫어지네요.

  • 5. 00
    '25.11.26 4:05 PM (211.246.xxx.24)

    전 가구를 팔았는데 분명히 일반 승용차에 안들어가는 크기라고 써놓고 트럭 있으시냐 확인도 했는데,
    가구 1층 입구까진 내려줬는데
    작은 차를 가져옴. ㅡㅡ

  • 6. ㅇㅇ
    '25.11.26 6:23 P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당근 진상들 짜증나죠 분명 사정이 있어서 집앞거래하겠다고 완전싸게 내놨는데 질질시간 끌며 2시간소요 1층까지 왔다며 이말만 계속하더니 그냥 안사겠다고 간대요 물건 올리자마자 몇초만에 산다고 그사람이 쳇 다른사람이랑 거래못하게 방해하는느낌 그때 다른분들도 쳇이많이온상황인데 그진상이랑 불발되고 다른분이랑 바로 빠른 쿨거래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800 손종원 쉐프 너무 멋져요~~ 2 ㅜ.ㅜ 2025/12/12 2,646
1774799 숙대로망 어머니 댓글만선 ㅎ 10 ㅇㅇㅇ 2025/12/12 2,723
1774798 연하들 진짜 귀여워요 6 ..... 2025/12/12 2,191
1774797 예비3번 추합가능성있을까요? 2 00 2025/12/12 1,450
1774796 스타벅스 디카페인 맛이 없어도 너무없네요 11 ㅠㅠ 2025/12/12 1,703
1774795 에브리띵베이글시즈닝.. 트레이더조와 코스트코 모두 드셔본분? 1 에브리띵 2025/12/12 1,023
1774794 티눈 자연스레 없어짐 1 ㄱㄱ 2025/12/12 1,309
1774793 윤영호, '통일교 정치권 의혹'에 "일면식 없고 그런 .. 3 오늘재판에서.. 2025/12/12 1,019
1774792 김밥 3줄있는데, 저녁은 8 오늘 2025/12/12 1,578
1774791 고등가서 키 클수있나요? 12 1111 2025/12/12 1,237
1774790 시대별 크리스마스 모습 너무 씁쓸하네요 9 2025/12/12 3,331
1774789 인천공항공사사장 13 대통령 질문.. 2025/12/12 2,894
1774788 5-6억으로 월 200-250 현금흐름 만드는거 27 ㅇㅇ 2025/12/12 6,603
1774787 입술 두껍고 식탐많은 6 2025/12/12 2,129
1774786 오랜만에 연락닿은 친구의 부친상을 뒤늦게 16 그럼 2025/12/12 3,358
1774785 안이쁜데 이쁘다 소리 못하는 거 9 00 2025/12/12 2,220
1774784 미샤가 그렇게 고급브랜드 인가요? 9 ?? 2025/12/12 2,620
1774783 국민연금 추납 금액... 3 머니머니 2025/12/12 2,062
1774782 지금 KBS1 대담 종편과 다를 바가 없네요 2 ........ 2025/12/12 779
1774781 삼수생 아이 꽃다발 사 줄까요? 28 ........ 2025/12/12 3,301
1774780 가스 때문에 운동 못가는 분들 있나요 16 ... 2025/12/12 3,555
1774779 남편이랑 아이랑 자꾸 싸워요 24 아들 둘 2025/12/12 3,412
1774778 옷깃, 소매에 오염방지 테이프 써 보신 분 ... 2025/12/12 430
1774777 한국보수는 지탱할 뿌리를 갖지 못했다고 하네요 6 ㅇㅇ 2025/12/12 651
1774776 TV조선, 통일교 행사 최소 6회 중계…편당 1억 ‘송출료’ 의.. 7 0000 2025/12/12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