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어 잔뜩 먹고와서 일년은 거뜬할듯요

우욱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5-11-26 15:00:52

가끔 연어회나 초밥 회덮밥 같은거 한번씩 사먹어도

계속 감질나고 몇일 지나면 또 먹고싶고 생각나고

일년 내내 도돌이표였는데

 

오늘은 작정을 하고 해산물/초밥부페가서

(훈제연어지만)연어회 한접시 그득

연어초밥 15개이상

기타초밥 15개 이상

미소된장국 2그릇

그외 다른음식들은 거의 손도 안대고 연어랑 초밥만 미친듯이 먹었어요

그래도 후식은 먹어야지 싶어서

오렌지 한쪽 커피한잔 마시고

26,500?정도 결재한것 같아요

생연어도 아니고 훈제연어지만 나름 본전뽑았다 생각하고요

다 먹고나니 너무 배부르고 속이 넘 느끼하고 음식이 목끝까지 차올라 누가 툭치면 거꾸로 올라올것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던게ㅋㅋㅋ

이제 당분간 한참동안은 연어나 연어 관련된 음식은 생각도 안나고 매번 사 먹을까말까 귀찮을일이 없을것 같거든요

맨날맨날 계속 먹고싶고 줄곧 생각나길래 넘 귀찮아 맘먹고 찾아 갔는데

부페인데도 누가 오고가건 뭘먹건 전혀 신경도 안쓰이고 나혼자 연어에만 집중하며 오롯이 아주 잘 먹고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 일년간은 그곳에 다시 갈일은 없을듯 싶고 연어도 한동안 안먹고 싶을것 같아요

집에 돌아오니 배부르고 피곤해서 전기장판에 등 지지고 있어요 ㅎㅎㅎ

 

 

IP : 124.5.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질나는거
    '25.11.26 3:03 PM (118.235.xxx.161)

    저도 싫어해서 원재료 사서 집에서 다 해먹어요 질릴때까지 ㅋ

  • 2. ㅇㅇ
    '25.11.26 3:08 PM (118.46.xxx.24)

    부럽다. 나 연어회좋아하는데 근데 가격이 되게 싸네요

  • 3. ...
    '25.11.26 3:15 PM (118.235.xxx.65)

    느끼한데도 음식이 목 끝까지 차올라 누가 툭치면 거꾸로 올라올 것 같은 느낌..

    와 그런 느낌이 들때 까지 드시다니 대다나다ㅋㅋㅋ
    글 읽다 내가 올라올 뻔;;ㅋㅋㅋ

  • 4. ㅌㅂㅇ
    '25.11.26 5:11 PM (168.126.xxx.103)

    아니 좋다구요? 와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02 자백의 대가 5 재밌네요 2025/12/06 3,653
1772701 usb가 제 노트북에서만 안열리고 다른 pc에서는 열리면 3 컴 잘아시는.. 2025/12/06 644
1772700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11 .. 2025/12/06 3,523
1772699 조국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한 법원장회의…이제 와서 위.. 4 ㅇㅇ 2025/12/06 1,777
1772698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 2 ㅇㄹㄹ 2025/12/06 2,723
1772697 점 뺀후에 다이소 5천원 시카크림으로 발라도 될까요? 3 재생크림 2025/12/06 1,998
1772696 국보법폐지법 3 2025/12/06 785
1772695 김장끝~~~ 겨울숙제 끝~~~ 10 겨울이 2025/12/06 1,857
1772694 저보다 어린 열살어린 남자직원 6 사장 2025/12/06 2,549
1772693 둘다 저질렀던 짓에 대한 책임은 져야.. 5 정말 2025/12/06 1,670
1772692 쿠팡이 망하지, 소비자가 망하냐 8 ㅇㅇ 2025/12/06 1,462
1772691 쌀국수 먹고 왔어요. 3 ... 2025/12/06 1,189
1772690 기시감 연예인 기사 팡팡 2 2025/12/06 1,635
1772689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 없는 무료 쿠팡 집단소송 2 xoxoxo.. 2025/12/06 1,384
1772688 겨울에도 여름처럼 관리하세요? 1 ㅡㅡ 2025/12/06 1,213
1772687 수육말고 생김치랑 뭐 먹을까요? 11 김장 2025/12/06 2,043
1772686 친구가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한 적이 있어요 5 ... 2025/12/06 2,793
1772685 쿠팡 털린 거랑 관련해서 개인통관부호를 재발급하려고하는데요. 4 ㅅㅅ 2025/12/06 1,568
1772684 연예계 대리처방 떨고있겠네요 4 ... 2025/12/06 2,595
1772683 겨울의 단양 여행(크루즈) 춥겠죠? 1 .... 2025/12/06 947
1772682 베이킹파우더 알루미늄 . . . 2025/12/06 430
1772681 너무 서운한 친구.. 비참한 마음.. 120 O 2025/12/06 24,680
1772680 저 오늘 너무 많은 일을 했어요!! 5 휴일은.. 2025/12/06 2,202
1772679 현직 검사가 문제 유출 의혹‥13일 재시험 14 ㅇㅇ 2025/12/06 2,518
1772678 전에 감기전 아르간헤어팩 시전해보신분 후기부탁 2 ㅇㅇ 2025/12/06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