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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 독립했는데 다시 원점

ㅇㅇ 조회수 : 3,652
작성일 : 2025-11-26 14:58:40

신혼초에 주말에 불려가서 김장하고(시누네꺼까지)

김장비도 드리는게 싫어서 한 3년하고

따로 했어요 그냥 대강 해보니 김치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20년 넘게 했는데 이제 다시 같이 하자시네요

힘에 부치시니 너희 언제히냐고

그날 대강 우리거도 같이 하자고 하.....

우선 그냥 대강 얼마나 필요하시나 여쭤보고 그만큼 따로 드릴까요? ㅠㅠ 

IP : 58.238.xxx.1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리
    '25.11.26 3:02 PM (118.221.xxx.40)

    허리아퍼서 올해는 사먹으려구요 하고 넘어가세요 올해하면 내년에도 또해야 해요

  • 2. 원글이
    '25.11.26 3:04 PM (58.238.xxx.140)

    집에 자주와서 보시니 사먹는다는 안될거 같고 그냥 친정이랑 같이 ㄹ하기로 했다 할까요?

  • 3. 맞아요
    '25.11.26 3:0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허리 아파서 못해서 김장김치 주문했다고 하세요

    저도 혼자서 30포기씩 김장 하곤 했었는데요, 3년 전부터 김장김치 사서 먹습니다.

    그게 안 통할거 같으면 김치 한 통 나중에 부쳐드린다고하세요

  • 4.
    '25.11.26 3:06 PM (163.152.xxx.150)

    친정어머니도 연세가 드셔서 제가 친정하고 같이하기로 했다 하고
    필요한 만큼 만들어 드리는게 낫죠.

  • 5. ……
    '25.11.26 3:08 PM (180.67.xxx.27)

    시누네꺼까지 독박 쓰기 싫으시면 거짓말이라도 사서 먹는다 하세요 안그러면 혼자 김장 다해야해요

  • 6. ..
    '25.11.26 3:09 PM (112.145.xxx.43)

    연세에 따라 다를듯해요 충분히 할수 있는데 그런것 같다면 그냥 친정이랑 같이 하기로 했어요 하시고 혼자 못하시는 연세라면 얼마나 필요한지 묻지 마시고 그냥 김장해서 맛보시라고
    한통 가져왔다 하면서 드리세요

    요즘 주변 50대 지인보면 80대 시댁 친정 - 그냥 조선 호텔 김치등 주문해 드리더라구요
    김장 안한다고 ..본인도 주문해 먹구요

  • 7. ..
    '25.11.26 3:09 PM (110.15.xxx.91)

    따로 김장하고 한 통 가져다 드리세요

  • 8. ㅇㅇ
    '25.11.26 3:11 PM (221.156.xxx.230)

    김치 한통 갖다드리고 땡치세요
    노인들이 김치 먹으면 얼마나 드신다고요

    같이 하면 시누네꺼 까지 욕심 내서 많이 하자 할거에요
    노인들 김장욕심은 한도 끝도 없어서요

  • 9.
    '25.11.26 3:25 PM (58.29.xxx.20)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는 시댁 김장 한두번 따라가보고 그 이후는 독립해서 혼자 하다가,
    시어머니 편찮으시고는 제가 제 김치 한통씩 드리다가 시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고,
    친정 엄마도 한 십년전 부터는 제꺼 하면서 해다 드려요.
    친정 엄마가 좀 옛날 분이라 야박하게 지꺼만 한다고, 형제들것 챙기고 싶어하셨는데(다들 직장 다녀서 김장때 저만 고생함), 한두번 동참하다가 뭐라고 그랬어요. 지들이 사먹던가 알아서 담그던가 하라고. 엄마딸도 힘들다고.
    그래서 모른척하고 제꺼하고 친정꺼만 해요.
    저 올해도 두집 김장 혼자 해요.
    연세 80쯤 되신거면 시누껀 못한다 하시고 시모 한통 해다 드리고 마세요. 아니면 시누한테 전화해서 어머님 김치 제가 해드릴까요, 아가씨(또는 형님)이 하실래요?하고 선수쳐보세요.
    저는 세집 김장은 힘들어서 못해요, 제꺼 하면서 한통 더 하느 정돈 하겠는데.. 해보세요.

  • 10. ...
    '25.11.26 3:38 PM (61.32.xxx.245)

    만일 저라면...

    제가 혼자 차분히 해서 어머니 드실만큼 드릴께요
    얼마나 필요하세요

    할 것 같아요

  • 11. 같이하긴
    '25.11.26 3:41 PM (211.234.xxx.242)

    뭘 같이해.
    당신이 힘에 부치니까 못하는거지.
    힘들면 김장졸업해야죠, 왜 다른사람 손 빌리려하나요.
    소일거리삼아 몇포기씩 겉절이 하듯 해드시면
    안힘든데 쟁여두려하고 시누이네것까지 해주려니 힘든거잖아요.
    다시 김장지옥에 돌아가지 마시고 그냥 거짓말하세요.
    사드릴필요도 없고, 그냥 사드시면 되겠구만.
    진짜 필요하면 동네분들과 하시든가.
    왜 김장독립한 사람을 꽁으로 쓰려해요.

  • 12. 그라스...
    '25.11.26 3:44 PM (14.42.xxx.59)

    같이 하면 시누네꺼 까지 욕심 내서 많이 하자 할거에요
    노인들 김장욕심은 한도 끝도 없어서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단 한번이라도 저 말 들어주면 앞으로 시누네꺼까지 죽을때까지 해야 해요.
    어머니 힘드셔서 못하시면 사먹어야죠~

  • 13. 한통만
    '25.11.26 3:49 PM (118.235.xxx.65)

    그냥 한통만 드리세요.
    이러구 저러구 말 섞지 마세요.
    뭐 해달라는대로 다~ 하며 사시게요?

  • 14.
    '25.11.26 4:06 PM (169.214.xxx.199)

    저도 김장하는데 친정이고 시가고 제가 해서 주면 줬지 같이는 안해요. 오라고도 안해요.
    대신 김장 고집하는 남편은 반드시 참여해야 하고 나머지 사람은 김장날 방문 금지요.
    누구 오면 한마디씩 참견하고 밥 때 창겨야 하고.. 이게 더 피곤하잖아요.
    2인가족 절임배추 20포기쯤 예정인데 그중 반은 나눠줄 예정이에요.

  • 15. ditto
    '25.11.26 4:09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제가 해서 한 통 갖다 드릴게요 라고 가져다 드리는 용량도 딱 정함. 저도 힘에 부쳐서 맣이는 못하거든요 이러면서.

  • 16. ㅇㅇㅇ
    '25.11.26 4:3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냥 한통 아범 통해 드릴께요
    하세요.
    시누꺼 까지 할필요없고
    시댁에서 해봤자 돈만 더 씁니다
    아니면
    저도 친정에서 한두통 받아와요

  • 17. ㅎㅎ
    '25.11.26 9:47 PM (223.38.xxx.112)

    그냥 한통 드리고 마세요 오고가고 힘들다고

  • 18. kk 11
    '25.11.27 3:57 PM (114.204.xxx.203)

    혼자 하고 한통 주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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