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3
'25.11.26 2:11 PM
(120.142.xxx.210)
진짜 다발무로 후려치고싶네요
2. ..
'25.11.26 2:12 PM
(106.104.xxx.234)
-
삭제된댓글
생활속 윤씨가 많죠. 먹고 위 아파서 구르길.
3. 오ㅓ
'25.11.26 2:12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사이다 ㅋㅋㅋㅋㅋ
4. 그래도
'25.11.26 2:12 PM
(121.66.xxx.66)
용기 있으시네요
저라면 쫄아서 속만 부글부글 했을듯.
저도 오십중반인데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잘하셨어요
5. ...
'25.11.26 2:13 PM
(221.165.xxx.97)
저도 얼마전 마트에서 3개씩 묶여있는 배추 다발 풀어서
골라가는 것 보고 정말 얼굴이 화끈화끈하더라구요.
너무 뻔뻔한 사람 많아요.
그걸로 부자 되면 몰라도
푼 돈 갖고 인간 바닥을 보네요.
6. 뻔뻔
'25.11.26 2:13 PM
(218.157.xxx.226)
낯짝이 두껍네요..뭘잘했다고 저리 당당한지..ㅉㅉ
7. 와
'25.11.26 2:13 PM
(210.96.xxx.10)
원글님과 첫댓글님 사이다!!
8. ...
'25.11.26 2:14 PM
(106.101.xxx.205)
법이 없으면 안될 사람들이죠
9. 와
'25.11.26 2:18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진짜 다발무 속시원하네 ㅎㅎ
10. ㅋㅋ
'25.11.26 2:34 PM
(1.227.xxx.69)
생강을 멀쩡한것만 똑똑 잘라가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다발무 후려치기...ㅋㅋ
표현이라도 속 시원한데요.
11. ㅜㅜ
'25.11.26 2:35 PM
(125.181.xxx.149)
망에 들어있는 배추를 푼다고요? 생강을 자르라고요?
정말 희한한 여편네들이네.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휙휙 담은 나는
그푼수뇬들이 고르고 고른 찌끄레기가져온건가?
12. 천민은
'25.11.26 2:36 PM
(121.128.xxx.105)
다발무로 맞아야죠.생강을 자르다니 그거 정상아니에요.
13. ㅇㅇ
'25.11.26 2:38 PM
(175.196.xxx.92)
돈없는게 그지가 아니라 저러고 사는게 그지같은 거에요.
참 비루하네...
14. 생강 좋은
'25.11.26 2:38 PM
(116.41.xxx.141)
부분만 똑따서 무게로 계산할라고
찌그러진 못생긴 부분은 빼고
으이구 다발무로 걍 222 속이다시원 ㅎㅎ
15. 123님센스
'25.11.26 2:38 PM
(1.237.xxx.119)
웃다가 쓰러집니다.
82 유머센스 진짜 짱이십니다.
한번도 보도 듣도 못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16. 거참
'25.11.26 2:45 PM
(223.38.xxx.50)
첫댓글님은 자기 유머를 발휘한 게 아니라
원글님이 맨 마지막에 한 말을 그냥 똑같이 따라했을 뿐인데 왜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
첫댓글님 짱이다 시원하다
유머에 쓰러진다 이러는 거예요?
설마 원글을 끝까지 안 읽는 사람이 이렇게 여러 명인 거예요…?
그렇게밖에 설명이 안 되는데 참으로 답답한 일이네요. 그래서 그렇게
원글 이해 못 하고 딴소리하는 희한한 댓글이 많았었구나…
17. **
'25.11.26 2:48 PM
(61.77.xxx.65)
다발무 ㅋㅋ 너무 찰떡입니다
전에 코스트코에서
체리 한주먹씩 집어서 자기꺼에 넣는 아줌마도 봤어요
그 아줌마 아닐까요 ?ㅋ
직원보고 저 아줌마가 체리 덜고 있다고 얘기하니
언제 그랬냐고 소리치고 누굴 도둑으로 아냐고 진상진상
으~~~ 그 후로는 체리살때
덜 들어있는거 아닌가 하고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18. 라기
'25.11.26 2:58 PM
(211.211.xxx.168)
추접스럽다는 단어가 오래간만에 떠오르네요
19. 그 여자가
'25.11.26 3:06 PM
(221.147.xxx.127)
문제지 나이 먹은 여자가 다 그러나요?
계산하기 전 분질러놓고 내가 사갈거니 괜찮다?
아닙니다.
상품은 값을 치른 후에 내것이 됩니다.
20. ㅋㅋㅋ
'25.11.26 3:09 PM
(114.203.xxx.84)
기운이 없어서 누워있는데
원글님이 쓰신 다발무 끝문장 읽다가 빵 터졌어요ㅋ
사실 불타는 고구마 얼굴에서도 넘 웃었고요
원글님의 깊은 빡침이 저 있는 곳까지 느껴져요
에잇~~얌생이 생강아줌마같으니라고...
21. ㅇㅇ
'25.11.26 4:25 PM
(59.30.xxx.66)
원글님
잘하셨어요!
다발무는 더 심하네요ㅜㅜ
22. .....
'25.11.26 4:38 PM
(114.86.xxx.197)
그 아줌마 만약 성공했다면 자기가 엄청 똑똑하고 야무진 일 했다고 기세등등했을거에요
평생 그렇게 거지같이 살다 죽겠죠
23. 거지가
'25.11.26 4:43 PM
(121.162.xxx.234)
아니라
도둑질 유전자.
24. ㅊㅅ
'25.11.26 6:54 PM
(124.50.xxx.67)
무게 달아 계산하는 쑥갓 같은 채소도 줄기 뚝 자르고 이파리 부분만 담아간대요.
양심없는 족속들.
25. ㅇㅇ
'25.11.26 7:27 PM
(61.80.xxx.232)
진상 얌체같은 이기적인인간들이 도처에 많아요
26. 미친
'25.11.26 10:22 PM
(218.146.xxx.88)
농협 로컬푸드 파는 코너에서 생산자별로 모든 방토를 계속 처먹는 할줌마 봤어요
또라이 아놔! 저가 째려보니까 슬그머니 자리 이동 또 처묵
평생 그러고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