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자행하는 전장연 응원하는 사람들.....전장연이랑 같은 수준....

[하..]

그들 주장 자세히 알고 응원하는건지

 

아님 그냥 장애인이니까 나보다 불쌍한 사럼이니까..

그냥 불쌍하다고 응원하는건지

이건 얄팍한 자기만족 동정심!

 

그들이 주장하는.

장애인 주거지 탈시설에 대해서는

 

운용자금은 정부가 지원하고

 

관리는 자기들이 하면서

 

사용처등등에 대한 감사는 안받겠다는것

 

그리고

대부분의 장애인이 이들 주장에 반대입장이라는것

 

그로인해 정부랑 합의가 안이루어지니

 

전과 27범 대표가 

 

이낙연과 친분있는 정의당 관계자인

 

부인 뒷배로 저렇게 불법 시위를 진행하는게

 

진짜 정의라고 생각하고

 

다 알고도 지지하고 응원하는거겠지??

 

 

사위방법은 물론이거니와

 

저들이 주장하는 거 자체가 

 

나랏돈 즉 세금을 내맘대로 쓰겠다는거임.

 

그 뒤에는 누가있겠음..

 

 

만약 의사가 전장연처럼

 

가당치도.않은 요구를 하면서

 

저렇게 불법사위했어도 응원함??

 

죽일듯이 욕했음

 

 

장애인보다는 내가 강자니까

 

얄팍한 동정삼으로 저들 주장이 뭔지도 모르면서

 

응원한다는둥 지지한다는 둥...한심

 

 

 

응원한다하면서

 

아런글 쓰는 사람 인성이 어쩌고 댓글 다는 사람들중

 

4호선 타고 출근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그리고 장애인 단체에  돈한푼이라도 후원하고

 

봉사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방구석에서 손꾸락으로 응원한다 지지한다..

참 말을 쉽게.. 가볍게....

 

 

 

 

 

[.........]

전장연 너무 싫어요. 4호선 시민 괴롭히고. 왜 출퇴근하는 시민을 피해자로 만들어서 자기들 목적을 달성하고 싶어하나요 ? 4호선 출퇴근하는 사람이 입법을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무고한 시민이쟎아요

자기들 목적이 있음 그걸 만드는 사람들이 사는 주거지 근처로 가서 데모하라고 하세요

[**]

시위 방법이 한참 잘못됐어요.
평범한 시민들을 볼모로 피해주면서 어떻게 지지를 원합니까?

[의사나]

장애인이나
노조나
하는짓이

[...]

절대반대입니다. 약자의 주장이라고 다 옳고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약자도 악랄한일많이합니다. 걸러야죠. 약자가 선인이아니에요. 선하다고 주장을 들어줘야하는거도아니고요. 공동체의 합의와 합리성이 바탕된일이아니면 약자건 선인이건 주장을 무조건 들어선 안된다고봅니다.

[ㅇㅇ]

저사람들이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게 이동권의 자유예요
근데 이동권의 자유를 어떤식으로 하길 원하느냐에 대해선
대체로 입 다물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예산을 올려달라 그리고 관리는 자기들 손으로 하겠다고 하죠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그들이 진짜로 원하는 이동권 자유는
역세권에 주거지를 갖게 해주고
24시간 생활도우미 지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