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유학 중학교지나고 결정해도되나요?

ㅇㅇ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5-11-26 09:16:50

저희는 지방에 살고 아이는 의대를 가고싶어하는

6학년이에요 

남편이나 저나 의대 못가면 유학가자 (의사집안?)

하는데 중학교 지나서 유학  준비하는건

늦지않은지 궁금해서요

아이는 영유나왔고 영어 거부감은 없습니다.

IP : 112.150.xxx.1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6 9:20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거부감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지금 영어를 능숙하게 잘 하나요
    여행 가서 음식 시킬 수 있는 수준 말고요

    그리고 유학 가면 의대 못 가는건 아이도 알고 준비 하는거죠?

  • 2. ...
    '25.11.26 9:26 AM (182.226.xxx.155)

    6학년 아이
    의대못가면 유학이나 가자!
    영어가 거부감 없다는것만으로 유학이 쉬운가요?

  • 3. 오히려
    '25.11.26 9:31 AM (116.34.xxx.24)

    영유나온게 뭐.. ㅎㅎ
    영유나와서 유학 수월하다는 발상이 재미있어요

    저 유학생이고 미국에서 학교 오래다니고 한국에서 육아중인데 영유 (단순히 원어민 만나라 목적) 보냈다가 두 달만에 뺐어요. 오히려 유학갈 아이들은 한국어에 더 신경쓰고 일찍 보내죠 언어감 열려있을때
    의대 못가면 유학이나...ㅠㅠ

  • 4. ㅋㅋㅋ
    '25.11.26 9:33 A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좀더 알아보고 글쓰기를..

    여긴 진짜 미국유헉 동경하는 병이라도...

  • 5. ....
    '25.11.26 9:35 AM (172.56.xxx.109) - 삭제된댓글

    영유나온게 뭐.. ㅎㅎ
    영유나와서 유학 수월하다는 발상이 재미있어요 2222

    아이가 외향적이면 모르겠는데
    내성적이면 언어문제만이 아니에요

    보내실거먄 빨리.보내세요

  • 6. 오히려
    '25.11.26 9:36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남자아이면 스포츠 잘하는게 유리해요

  • 7. ㅇㅇ
    '25.11.26 9:40 AM (112.150.xxx.106)

    거부감이 없다는거지 수월하다는 얘기는 한적없는데요?

  • 8. 고1에
    '25.11.26 9:43 AM (121.162.xxx.227)

    결정하는것 좋아보여요
    그때까지는 영어도 국어도 과학 수학 할 수 있는데까지 쭉 뽑아놓고ㅡ거기에 영어로 된 미국역사 유튜브나 좀 즐겨보면
    9학년으로 한칸 낮춰가도 잘 따라갈 수 있고 오히려 시험압박 이런건 미국에서 교육받은 애들보다 더 잘 감당하니 공부로 치고나가기 좋아요
    그리고 체육잘해야 미국생활...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국도 공부를 잘 보고 시험점수가 높아야 대학 잘 갑니다

    운동은 저스트 취미이고 안하는 애들도 많아요. 악기도요

  • 9. ...
    '25.11.26 9:45 AM (218.145.xxx.45)

    와 답글들 엄청 까칠하네요.
    영어가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으면 중학교때 가도 괜찮습니다. 물론 잘하는 운동이나 특기가 있으면 훨씬 수월하구요. 결국 공부와 사회성 등 아이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 10. ..
    '25.11.26 9:54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전 적어도 7학년 전에 가야 미국 입시에서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11. 원글님
    '25.11.26 9:56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제목도
    원글의 문장들도
    그리고 댓글의 그 마지막 한 마디까지 모두ㅠ
    다 범상치 않아서.....

    뭐라 드릴말씀이 없..

  • 12. 근데
    '25.11.26 10:10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의대를 못간다면, 미국으로 유학가서
    무슨 전공을 할건가요?
    영어야 애가 잘할 거라고 생각하고,
    사실은 신분과 돈이 제일 중요한데, 부모님이 의사시라니 돈 문제도 잠깐 놔두고.
    미국에서 의사되기는 더 어려울 거고, 신분 문제도 그렇고

    제가 비꼬거나 그런 게 아니구요.
    결국엔 대학 나와서 좋은 직업가지고 잘 사는 게 목표잖아요.
    지금 초6어머니다운 생각을 하셔서, 앞으로 고려하실 게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겁니다.
    애 유학보내는 거 진짜 쉽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유학의 메리트가(아직도 있지만) 이전보다 좀 더 떨어져있기두 하구요.

  • 13. ..
    '25.11.26 10:31 AM (211.212.xxx.185)

    서점에 가서 미국유학관련 책 몇권 사서 읽고 유학박람회도 다녀보며 일단 미국유학 절차 미국대학입시절차에 대한 기초상식을 먼저 쌓으세요.
    의대 못가면 유학가자는데 유학가서 뭘 할건가요?
    영주권이 없으면 이공계는 학생때 연구소 인턴 제한조차 매우 많은데요.
    그리고 고1에 결정하면 좋다 9학년으로 낯춰가면 좋다란 댓글보고 지나치려다 댓글쓰는데 고1에 결정이요? 고1 8월에 출국하려면 중3 여룸방학전까지의 ssat와 토풀성적이 있어야하는데 고1에 결정해서 언제 입학해요?
    9학년으로 한 학년 낮추라고요?
    펜실베니아주 경우엔 12학년 나이제한이 있는데요?
    남학생인 경우 군대는요?
    늦어도 11학년 여름까지는 sat 성적이 나와야하고 ap도 여러개 이수해놔야하는데 영유졸업장수준으로 어떻게요?
    ssat 성적없어도 입학할 수 있는 그냥저냥 고등학교 졸업 대학입학만이 유학의 목표라면 모를까 한국 인서울입학이 어렵다고 하는데 미국대학졸업장으로 남들이 알아주는 직업갖고 살아가려면 인서울입학의 수십배이상 어려운게 미국대학졸업입니다.

  • 14. 윗님
    '25.11.26 10:50 AM (211.117.xxx.16)

    현실적인 조언해주셨네요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지금 아이가 아직 사춘기 전인가본데
    사춘기와 겹치면 돌이킬 수 없믄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 15.
    '25.11.26 11:11 AM (112.169.xxx.238)

    가려면 중초에 일찍 가는게 좋죠 애바애지만..

  • 16. ..
    '25.11.26 11:35 AM (211.234.xxx.231)

    차라리 국내에서 빡쎄게 입시 준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때 입결 실패한다면 그때 보내도 늦지 않아요.

  • 17.
    '25.11.26 1:44 PM (211.243.xxx.238)

    고딩부터 대학까지 유학했는데
    비자 안나오니까 들어올수밖에 없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71 etf 중 레버리지, 커버드콜 이해쉽게 설명 해주실분? 14 .. 2025/12/02 2,107
1771770 스벅에서 소주에 치킨. 떠들썩 중국인들 11 ..... 2025/12/02 2,553
1771769 문득..예전 글을 찾고 싶어요. 2 .. 2025/12/02 650
1771768 아들 전세보증금 빼 헌금한 돈…한학자 쪽, 원정도박에 “일시적 .. 5 ㅇㅇ 2025/12/02 2,056
1771767 2015년 헬리오 당첨자 고민글에게 쓴 82 댓글 17 2015su.. 2025/12/02 3,700
1771766 저는 제가 대졸 경단녀라면 10 ㅇㅇ 2025/12/02 2,910
1771765 가끔 82에 예전에 내가 쓴 글들을 보곤 하는데 3 ㅇㅇ 2025/12/02 812
1771764 내란의 밤 윤석열 비화폰 통화 내역 공개 19 2025/12/02 4,255
1771763 남편은 좋겠다... 12 시누 2025/12/02 4,625
1771762 부다페스트 주재원선물 12 크리스마스 2025/12/02 1,274
1771761 요새 롱코트입으시나요? 10 가을 2025/12/02 3,063
1771760 노차이나 물론이고 그래서 노 국민의 힘 11 ㅡㆍㅡ 2025/12/02 569
1771759 추운 사무실에서 발 시려울때.. 6 ㅁㅁ 2025/12/02 1,561
1771758 역시 롱패가 짱 1 ........ 2025/12/02 1,855
1771757 충북대근처 피부과약만 처방가능한곳 있을까여 3 땅지맘 2025/12/02 402
1771756 고입원서에 인감도장 찍는게 맞나요? 15 .... 2025/12/02 1,443
1771755 1타강사 안미현 검사..국감에서 건방떤 안미현 어떻게 이런일이?.. 1 그냥 2025/12/02 1,183
1771754 젊은애들 가는 미용실..가도 될까요? 2 50대 2025/12/02 1,064
1771753 "쿠팡 영업정지" "1조원대 과징금&.. 4 ㅇㅇ 2025/12/02 2,536
1771752 새벽출근 하시는 분들 아이들 케어 궁금해요. 9 .. 2025/12/02 1,356
1771751 탄핵 촛불시위했던분들 39 .. 2025/12/02 2,424
1771750 쿠팡 탈퇴합니다 14 ... 2025/12/02 1,785
1771749 주린이가 주식을 팔려고 하는데요 5 .... 2025/12/02 1,875
1771748 30대 노처녀들이 뒤늦게 결혼하는 진짜 이유 24 ㅇㄴㅇ 2025/12/02 6,358
1771747 아주 저렴한 지방집 가족간 증여 반복되면 3 ㅇㅇ 2025/12/02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