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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강청 이젠 사먹으려구요

나는나 조회수 : 6,032
작성일 : 2025-11-26 00:48:00

예전에 동네 시장애서 항상 김장철에

500미리정도  페트병에 끓인 걸죽한

생강청 10000원인가 12000원에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 선물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시장인지 어리버리하고

작년에 동생이 스런 생강청을 만들어줬는데

몸이 후끈해지며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햇생강 3키로 사서 3일 노려보고 있다가

오늘 맘잡고 했는데 ㅠㅠ

4 시간 걸렸어요 까고 갈고 즙 짜고

뒷처리에 그 가루 냉동실에 넣고

심지어 즙만 베란다에 두고 내일하려고 해요

 

근데 양이 즙만 2리터도 안될것 같아요

전 3키로하면 여기저기 나눌 생각했는데

 

손이 너무 아리네요..

새댁나이도 아닌데

갈고 끓이는 생강청은 너무 힘드네요 ㅠㅠ

 

IP : 1.237.xxx.2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11.26 12:49 AM (125.178.xxx.170)

    사놓고도 못 마시는데
    님께 던져 드리고 싶네요 ㅎㅎ
    어지러워서 못 마시고 있어요.
    생선 요리 할 때나 써야 할까봐요.

  • 2. 아니
    '25.11.26 12:51 AM (1.237.xxx.216)

    생강차 타마시면 어지러우세요?
    그럴 수 있다고 하나요?
    열을 갑자기 올려서 그런건가요

  • 3. ㅇㅇ
    '25.11.26 1:00 AM (116.33.xxx.99)

    제방법은 훨씬 간단해요
    생강을 잠깐 물에 담궜다가 모양대로 똑똑 엄지크기로 부러뜨려요
    양파망에 담아서 빨래하듯이 주물거리며 어지간히 껍질이 까져요 남은부분만 마저 손질합니다
    생강무게의 30프로정도의 설탕을 섞어줍니다
    한시간쯤 지나면 물이 흥건하게 나옵니다
    믹서기에 윙 갈아주세요
    우유나 물에 타 드세요

  • 4. 윗님
    '25.11.26 1:07 AM (1.237.xxx.216)

    보관은요 30프로면 곰팡 괜찮을지

  • 5. 딱 오늘
    '25.11.26 1:4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복음자* 생강차샀는데 생각보단 덜달고 좋네요ㅡ추천
    사신다길래..

  • 6. ..
    '25.11.26 2:54 AM (175.121.xxx.81)

    생강청 6킬로 정도 했어요.
    햇생강 수확한지 바로 나온거 사서 하면 좋아요.
    관절 뚝뚝 잘라 프라스틱 바구니에 문질러
    나머지만 정리 하고요.
    성능 좋은 믹서기로 갈아 면보로 걸러요. 꽉 짜요.
    남은 찌꺼기는 소주부어 요리할때 사용합니다.
    갈은 생강은 두 세시간 그냥 놔 둡니다.
    그러면 밑에 전분이 생기는데 버리고 설탕넣고 삼사십분 끓이면 완성입니다. 참고로 전 설탕 깐생강 무게의 50%넣었어요.
    전분물을 빼지 않으면 매워요.
    휴롬 있으면 편하다는 데 지잘한 거 안 사려고 안 샀는데
    당근에서 사 볼까 생각중입니다.

  • 7. ㅇㅇ
    '25.11.26 4:50 AM (116.33.xxx.99)

    보관오래 할거면 설탕량 늘려야겠죠
    저는 유리병 열탕해서 넣으니 한달째는 괜찮아요
    우유데워서 한술 타서 진저라떼 마시니 너무 맛있어요

  • 8. 휴롬
    '25.11.26 6:18 AM (112.169.xxx.252)

    너무약해요
    김장한다고 무우즙 내고나니
    고장났어요
    엔젤녹즙가가 그리울지경
    그비싼거 철가루나온다고해서 버렸더니
    지금은 수백만원
    생강청그래도 내손으로 만든게
    가장 믿을수있잖아요
    국산이고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도 한겨울에
    몸으실할때 한잔하면 몸이 뜨끈해지는게
    내년에또해야지하는 생각이들어요

  • 9. spoon1
    '25.11.26 6:23 AM (118.37.xxx.185)

    저는 해마다 생강청 만들어요
    휴롬에 즙내려 전분 2시간 가라않으면
    배즙낸거와 합방해 설탕은 아주 조금만 넣고
    6시간 끓이면 양이 많이 줄긴 하지만
    맛은 너무 고급진 맛이예요.
    여러가지 버전으로 해본 바
    힘들어도 이 방법을 선호해요.
    휴롬이 생강청 만들때는
    아주 좋아요.

  • 10. ㅇㅇ
    '25.11.26 6:36 AM (108.180.xxx.241)

    윗분처럼 해서 기관지 약한 아들 주려고 올해 작은병 두개 만들었어요.

    그런데 결과물이 너무 적고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저희 부부용으로는 그냥 생강하고 레몬 껍질 벗긴것 쓱 갈아서 얼음큐브에 넣고 얼려두었네요. 레몬 생강차로 꿀 조금 넣고 하나씩 타서 마시고 있는데 좋아요,

  • 11. ㅁㅁㅁ
    '25.11.26 7:32 AM (58.78.xxx.59)

    생강청 만들기

  • 12. ㅎㅎ
    '25.11.26 8:03 AM (175.121.xxx.114)

    봉동생강 유명한데 가서 한병 사왔어요 ㅎㅎ

  • 13. 흐흐
    '25.11.26 8:47 AM (1.237.xxx.216)

    착즙기가 있으면 쉬울거 같아요 ㅎㅎㅎ
    역시 우리 어머니들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도 해볼게요
    내가 내손으로 뭔가 들어갔는지 그 과정이 내 몸에 새겨지는게 소중하간 하죠 … ㅎ

    1.7리터에 설탕 1리터정도 넣었어요 음청 달지만
    보관해야하니 ㅎㅎㅎ 온집에 생강내음
    미국 저 시골 눈내리는 오두막에 있는 기분이에요

  • 14. 흐흐
    '25.11.26 8:48 AM (1.237.xxx.216)

    저도 남편과 저는 설탕 조신해야해서
    저기 큐브에 얼린것도 해둬야갰어요

    그래도 가끔한잔 우유엔 괜찮갰죵

  • 15. 흐흐
    '25.11.26 8:49 AM (1.237.xxx.216)

    스푼1님 설탕 조금만 넣어도 보관이 되던가요?

  • 16. spoon1
    '25.11.26 8:31 PM (118.37.xxx.21)

    네. 생강, 배 두가지 즙내어 6리터 정도에 설탕 300~400g 만 넣고 6시간 졸이면
    3리터가 안되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먹는데 1년동안 멀쩡합니다.
    물론 1년 되기전에 바닥이 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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