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매맘은 진짜 못된 거 같아요

조회수 : 6,847
작성일 : 2025-11-25 21:07:50

늙은 남매맘은 거의 

젊은 남매맘은 65프로 정도로 못된 거 같아요

아들한테 재산 다 주고 딸은 효도 강요하는 거 

 

진짜 못된 거 아닌가요? 

 

IP : 175.223.xxx.2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9:09 PM (118.235.xxx.62)

    자기들이 그러는 걸 잘 몰라요
    크는 과정에서도 티 안나는 감정 쓰레기통 노릇 시키고. 근데 진짜 까맣게 모릅니다
    여자 자식한테는 기대치가 다방면에서 높아요

  • 2. ㄱㅈㄱㄱ
    '25.11.25 9:11 PM (112.150.xxx.27)

    그래서 딸좋다는 말도 듣기싫어요
    자식이 다 예쁘고
    공평해야지
    아들퍼주고
    딸한테 봉양바라고
    나도 당한거지만 정신차려야해요

  • 3. 아들보다
    '25.11.25 9:12 PM (58.29.xxx.96)

    못나가는 딸 더주고 싶은데요ㅠ

    아들 눈치 보여서 몰래 송금하고
    나중에 너줄때 누나도 줬어~~

  • 4.
    '25.11.25 9: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남매맘은 아니지만..그들이 조금 이해가 가는게
    아들 결혼조건이 훨씬 높잖아요.

    예를들면...똑같이 교육시켰는데
    같은조건에 딸은 1억이면 결혼이 되는데
    아들은 며느리 맞으려면 3억은 있어야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아들에게 돈이 더 가지 않나...

    다들 사정이 고만고만한데 말이죠.

  • 5. 원글 공감해요
    '25.11.25 10:00 PM (223.38.xxx.159)

    차별받은 딸만 너무 서럽죠

  • 6. ㅎㅎ
    '25.11.25 10:05 PM (169.214.xxx.199)

    무슨...딸도 결혼시킬 때 주면 잘 받아요.

  • 7. ...
    '25.11.25 10:11 PM (39.125.xxx.94)

    아들은 가장이 될 거니까
    아들은 집이라도 있어야 장가 가니까..

    차별하는 부모들의 단골 멘트인데
    이 글에도 그런 댓글이 보이네요

  • 8. ...
    '25.11.25 10:17 PM (112.148.xxx.119)

    결국 돌봄은 여자 몫인 거 같아요.
    옛날엔 며느리들 몫이었는데
    이젠 며느리들이 거부하니까 딸들에게 의지.
    재산은 이미 아들에게 훨씬 많아 줬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
    그럼 여자 입장에선 재산이라도 받고 모신 며느리가 낫지않나 싶은데
    며느리한테는 또 젊어서부터 온갖 갑질을 해 놔서 마음의 상처가...
    승자 없고 다 피해자 뿐.

  • 9. ...
    '25.11.25 10:22 PM (211.234.xxx.230)

    70.80대 어르신들이 아들.딸 차별하는건 시대가 그러니 어느정도는 이해할만한 부분이 있어요
    근데 비교적 젊다면 젊을 40.50.60대들이 그러면 이건 야단맞아야할일이죠ㅜ

    제 주변 남매맘들이 특히 많은데 딸들이 공부를 유난히 잘하는집들이 여럿이예요 아들들이 좀 처지는집들이죠
    웃기는건 딸이 공부잘하는걸 아주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ㅜ
    딸과 아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심지어는 딸애가 밉기까지 하대요ㅠㅠ
    그중 한엄마는 딸이 의대를 갔는데 아들이 많이 처지니까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딸은 의사가 될거니까 남동생을 지켜줘야한대요ㅜ
    해서 재산은 아들이 모자라니까 아들 다 줄거래요 허걱
    딸애는 의사될건데 왜 재산을 주냐고

  • 10. 요즘은 달라짐
    '25.11.25 10:22 PM (223.38.xxx.180)

    요즘은 차별받은 딸들도 달라졌어요
    제 동창도 친정에서 남동생과 재산차별 받고는 부모님한테
    마음이 완전 식었고 부모님과 거리두기 하더라구요

  • 11. ㅎㅎ
    '25.11.26 2:33 AM (124.53.xxx.169)

    이런 글에도 반응을 ..

  • 12. ㅎㅎ
    '25.11.26 5:45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딱 82쿡 스러운 글..

  • 13. ...
    '25.11.26 6:22 AM (211.234.xxx.115)

    역시 여기다워요
    찔리는 사람 엄청 많은가봐요ㅎ
    아들사랑 넘치는 사람들이요
    늘상 보는 아이피들의 아들사랑들ㅋㅋ

  • 14. ...
    '25.11.26 9:28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그랬거든요. 아들은 퍼주고 딸은 뺏어가고 ... 아마도 제가 그렇게 해주었으면 지금 가관이었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부모의 차별이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딱 잘랐어요. 기분 나쁘면 안보고 살구요. 지금도 여전히 차별하고 재산은 다 아들주려고 하지만 저보고 오라가라 못해요. 돈 달라고 못하구요. 근데 대부분의 딸들은 맘이 약해서인지 세뇌당해서인지 저런 부모 못끊어내더라구요. 제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음 제 재산도 뺏어다 아들주려고 했을 듯.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900 전 떡국 엄청 간단히 끓여요 26 .. 2026/01/01 11,298
1780899 이렇게 게으르게 밥하면 망할까요? 5 요리조리 2026/01/01 2,567
1780898 티파니 티반지 50대가 하기에 너무 그럴까요..? 4 .. 2026/01/01 2,086
1780897 5억 투자 어디에 하시겠어요? 1년이요 14 2026/01/01 4,600
1780896 이낙연 비서했던분 27 ... 2026/01/01 4,853
1780895 임산부주차자리에 하고 관리아저씨가 뭐라하면 우기는사람 6 2026/01/01 1,969
1780894 일인 알바하시는분들~휴게시간 따로 없나요 7 사랑이 2026/01/01 1,306
1780893 돈이 한 곳으로 몰리지 않게 해줘야 집 값이 그나마 안정될 수 .. 16 ... 2026/01/01 1,966
1780892 우리나라 건강수명 70대예요 19 ........ 2026/01/01 6,627
1780891 왜 허드렛일은 힘들기는 힘든데 박봉일까요 10 2026/01/01 2,901
1780890 문재인 전 대통령 “지방선거서 극우내란 세력 심판 중요” 53 dd 2026/01/01 3,055
1780889 국민연금 추납 궁금합니다. 7 .... 2026/01/01 2,089
1780888 당근 안심결제 해보셨나요? 9 문ㄴ 2026/01/01 824
1780887 이혜훈 진짜 미쳤네요 49 ... 2026/01/01 17,847
1780886 저희 애는 짜증이 없고 선선해요 17 연두 2026/01/01 5,699
1780885 고릴라 부부 1 ... 2026/01/01 2,691
1780884 간호사 면허 4 직업 2026/01/01 2,219
1780883 떡국 간단하게 끓이면 너무 초라할까요 18 요리 2026/01/01 4,414
1780882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국 끓일수 있나요? 4 질문 2026/01/01 1,466
1780881 상생페이백 디지털 온누리 사용방법 8 궁금 2026/01/01 2,560
1780880 세월이 지나니 50대 아빠 40대 엄마 10대 딸이 같은옷을 입.. 1 ㅇㅇ 2026/01/01 3,622
1780879 신의악단 꽤 볼만한 영화였네요 ㅇㅇㅇㅇ 2026/01/01 1,111
17808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ㅎㅎ 2026/01/01 629
1780877 대국민면접 느낌이라는 허경환유퀴즈ㅋㅋㅋㅋ 3 ㅡㅡ 2026/01/01 4,416
1780876 굿뉴스랑 메이드 인 코리아 왜 똑같은 소재를 6 넷플사랑 2026/01/01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