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총각도 알아보는 느낌 있어요.

동감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5-11-25 20:50:58

대문글에 노처녀 어떤 느낌인지 알거라는데 노총각도 똑같아요.

결혼 안한 사람과 결혼한 사람의 느낌이 있어요.

제가 인사과에 있어서 면접 자주보는데

처음에는 아니더라도 뽑고 나서 어떤 말할때나 순간순간 결혼 안한 사람 표시가 나요.

묘하게 돌싱들도 미혼과는 또다른 자유로움이 있긴 해요.

 

여직원 이나 남직원이나 모두.......

아직 세상을 모르는 느낌, 그래서 좀 도전 정신도 있고 자기가 노력하면 이루어질 거라는

그런 약간 진취적인 느낌이 있고

나쁘게는 인생의 쓴 맛 자체를 못봐서 타인에게 단호하고 자신에게 좀 너그러운 면이

좀 먼저 나서서 선구적으로 프로젝트 하려고 하다가 상사랑 엄청 부딪히면

사표 써버리는 ( 하지만 기혼들은 그냥 싸우더라도 사표 쓰지도 않고

진취적인 프로젝트 낼 여유도 없고) 뭐 그런게 있어요.

 

솔직히 그런 자유로움이 부럽기도 해요 ㅠㅠㅠㅠ

 

외모는 사실 결혼하거나 안하거나 자기 관리능력에 따라 케바케라

틀리는데 가끔 보이는 눈빛이나 행동 같은 거 말하는 걸거예요.

 

IP : 14.50.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5 8:54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왠지 여자가 미혼인지 기혼인지는 궁금해도
    유부남인지 노총각인지는 전혀 궁금해본 적이 없네요.
    그냥 둘다 거를 타선처럼 느껴지고

  • 2. 원글
    '25.11.25 8:57 PM (14.50.xxx.208)

    인사과에서는 사실 여자 기혼 미혼보다 남자들 경력직 뽑을때 무조건 기혼 우선이거든요.
    남자 경력직 뽑을때 (요즘 신입 잘 뽑는거 아시죠?) 기혼우선이예요.
    아무래도 미혼보다 기혼이 이직율이 낮고 사고를 덜쳐요.

  • 3. 척보면압니다
    '25.11.25 9:09 PM (79.110.xxx.34)

    소속회사를 밝힐 정도로 인사관계에 척보면 알정도의 능력이신가요?

  • 4. 아무래도
    '25.11.25 9:43 PM (1.126.xxx.177)

    당연히 에너지 주파수가 틀릴 거에요
    저도 밑에 직원, 동료직원 같이 일하다 보니
    척보면 감이 와요

  • 5. 제가 보기엔
    '25.11.25 9:49 PM (185.220.xxx.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더 티가 많이 나요.
    서른 중반 이상 기준으로 평범한 남자 미혼은
    외적인 것을 많이 내려놓는다고 해야 하나....
    잘 안 꾸미고 허름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혼들은 부인이 계절별로 옷도 사서 입히고
    피부도 관리해주고 먹는 것도 잘 챙겨주고 하니
    나이들 수록 더 번지르르 해지는 반면,
    미혼남들은 해가 갈 수록 더 관리가 안되고 허름해져요.

  • 6. 제가 보기엔
    '25.11.25 9:50 PM (195.47.xxx.178)

    남자들이 더 티가 많이 나요.
    서른 중반 이상 기준으로 평범한 남자 미혼은
    외적인 것을 많이 내려놓는다고 해야 하나....
    잘 안 꾸미고 허름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혼들은 부인이 계절별로 옷도 사서 입히고
    피부도 관리해주고 먹는 것도 잘 챙겨주고 하니
    미혼 때보다 나이들 수록 더 번지르르 해지는 반면,
    미혼남들은 해가 갈 수록 더 관리가 안되고 허름해져요.

  • 7. 원글
    '25.11.26 12:04 PM (119.203.xxx.70)

    79님

    척 보면 안다고 안적어놨어요. 제 글 잘 읽어보세요. 처음은 아니더라도 뽑고 나서 같이
    생활하다보면 느낀다고 분명히 적어놨어요.

    195님
    그렇지도 않아요. 미혼남이라도 또 엄청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많아요. 의외로.
    결벽증있어 결혼 안하나싶을 정도로 깔끔한 남자도 있어요. 외모로는 남녀 모두 기혼 돌싱
    미혼 차이가 안나는데 그 대문글에서 말하는 눈빛이라고 하나 행동이라고 하나 그런 게
    좀 있어요. 좋은 면도 있고 나쁜면도 있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223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0 ㄴㄴ 2026/01/12 3,748
1784222 이주빈도 7 ㅇㅇ 2026/01/12 4,043
1784221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9 82 2026/01/12 2,177
1784220 네이버페이 줍줍요 7 ........ 2026/01/12 1,778
1784219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2026/01/12 1,877
1784218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39 김밥 2026/01/12 4,976
1784217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2026/01/12 6,043
1784216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2026/01/12 3,267
1784215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1/12 1,877
1784214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2026/01/12 6,614
1784213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2026/01/12 1,150
1784212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4 도움이.. 2026/01/12 8,811
1784211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2026/01/12 4,971
1784210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6,929
178420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2 습관 2026/01/12 14,435
178420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2,959
178420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29 .. 2026/01/12 4,585
1784206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229
1784205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2,086
1784204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1,048
1784203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909
1784202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3 ... 2026/01/11 3,423
1784201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2,615
1784200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7 감동 2026/01/11 3,342
1784199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13 일기 2026/01/11 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