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반열공

또나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5-11-25 20:18:52

남편이 비문증때문에 안과 다닌지 2년정도 됬는데 황반열공이 됬다고 큰병원 가서 수술해야 한다는데

처음 듣는 병이라 너무 걱정 되서 글 올립니다

일단은 수술 예약은 하고 왔는데

수술도 어렵고 수술후 며칠을 엎드려 있어야 한다네요..고개도 들지 말고..

혹시 이 병 아파보신분 계신가요?

예후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8.176.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막
    '25.11.25 8:28 PM (58.140.xxx.68)

    열공이면 망막박리는 일어나지 않았으니 많이 걱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엎드려 있어야 된다고 했다면 간단한 레이저 치료는 아닌 것 같은데.
    네이버 카페에 망막박리환자들의 카페가 있어요. 가입하시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여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2. ....
    '25.11.25 8:29 PM (218.144.xxx.70) - 삭제된댓글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일단 응급으로 최대한 빨리 수술하셔야 해요.
    일단 망막이 찢어지면 계속 떨어지는데 중심부인 황반까지 다 떨어지면 그땐 수술로도 안됩니다.
    수술 후 엎드리는 자세 유지 정말 중요해요. 많이 불편하실테니 검색해서 망막베개 같은거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예후는 망막이 얼마나 떨어졌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빨리 수술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수술 잘 받고 잘 회복되시길요

  • 3. 최근에
    '25.11.25 9:23 PM (210.100.xxx.123)

    지인이 6월인가 7월인가 황반열공으로 수술 받았어요.
    녹내장 위험 있다고 해서 안과에 정기적으로 다녔다던데,
    마침 정기검진에서 갑작스레? 아님 서서히 발생한 열공을 발견하게 되었나봐요. 통증같은건 크게 없었는데, 상태가 좀 진행이 되어 ㅣ레이저로는 못하고,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수술 받았다고 합니다. 눈에 가스?를 넣어 놓아서 엎드려 자고 고개 젖히면 안되고
    이걸 2주 넘게 했어요. 어쩜 한 달 넘게 인지도.
    가장 중요한 건, 수술을 했다 해도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
    모쪼록 남편분도 치료와 회복 잘 하시길요!

  • 4. ??
    '25.11.25 9:25 PM (211.210.xxx.96) - 삭제된댓글

    보통 열공이면 레이저로 배리어 치면 끝인데
    엎드려있는거면 시간좀 걸리는거네요
    어느병원 다니세요 ?

  • 5. ..
    '25.11.25 11:16 PM (211.208.xxx.199)

    망막수술하고 엎드려 지낼때 쓰는 가운데가 뚫린 베개가 있어요.
    수술 후 엎드려 자야한다면 그 베개를 미리 사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674 북해도나 비에이쪽 료칸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7 2025/11/27 1,501
1763673 이창용 총재 “내국인 해외투자 유행처럼 커지는게 걱정···국민연.. 8 ㅇㅇ 2025/11/27 2,033
1763672 눈 대신 비오네요 8 늦가을 2025/11/27 2,138
1763671 예비 고등 통합과학 과외 9 ㅇㅇㅇ 2025/11/27 1,162
1763670 어제 들은 가곡이 계속 맴도네요 3 ㅁㄵㅎㅈ 2025/11/27 1,518
1763669 '이재명 온 집안 남성불구' 이수정 기소 13 ㅇㅇ 2025/11/27 3,520
1763668 청국장 금방 쉴까요??? 3 요요 2025/11/27 1,151
1763667 표준 표기법 알려드려요 (트름 X, 늬앙스 X) 8 ㅇㅇ 2025/11/27 1,478
1763666 외국어도 종종해야하고 주말도 일해야하는데 최저시급 2 2025/11/27 1,347
1763665 19금) 미혼들 관계전에 성병여부 확인하나요. 13 …. 2025/11/27 4,756
1763664 나이 들면 밖에서 보내는 시간 8 ㅇㅇ 2025/11/27 2,995
1763663 진짜 재밌는 프로 추천ㅡ야구여왕 3 !! 2025/11/27 1,364
1763662 판교 가성비 좋은 맛집 추천해 주셔요 7 어디가좋을까.. 2025/11/27 1,735
1763661 도미니크림 약국구매 후기 7 공유 2025/11/27 3,613
1763660 허리가 아파서 다리도 뻐근하면 걷기좋은가요? 3 걷기 2025/11/27 1,554
1763659 드럼세탁기 헹굼기능으로 빨래가 될까요? 6 ㅇㅇ 2025/11/27 1,676
1763658 김장무렵 고사떡 11 예전에 2025/11/27 2,131
1763657 산에서 나무가지 떨어진거 주워서 지팡이 만들었는데 14 50대 2025/11/27 3,625
1763656 중국인범죄 뉴스 뉴스 2025/11/27 1,047
1763655 소고기국밥에 시래기 or 배추 뭐넣는게 맛있나요 6 뜨끈한 2025/11/27 1,503
1763654 명세빈은 결혼후의 연기가 더 좋네요 19 .. 2025/11/27 4,678
1763653 사고 싶은 그릇이 생기면 씽크대를 정리합니다 7 2025/11/27 2,184
1763652 제가 2번 유산을 하고 18 예전에 2025/11/27 4,316
1763651 하고자하는게 결정이 되면 곧바로 안하면 마음이 힘든 분들 있으신.. 7 이거도 병 2025/11/27 1,393
1763650 처참한 모습의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현장 5 MBC뉴스 2025/11/27 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