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뽀얗고 시원한 동치미 물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도와주세요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25-11-25 19:17:06

아...큰일났네요

사실은 동치미물김치랑  백김치

인터넷으로 사서 김치통에 담아 냉장고 넣어둔거였거든요.

평생 동치미물김치라고는 담가본적이 없는데

괜히 내가 담근양 시치미 뚝떼고 있다가

심지어는 맛이 기가 막히다는 찬사에 큰소리까지 뻥카를 날려버렸네요..

남편이랑 아이들 모두 제가 담근줄 알아요...이제와서 못담근다 말못해요.  뽀얀 국물에 시원한맛 무랑 백김치 들어간 동치미 물김치 맛있게 담그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최선을 다해...담가보게요..맛있을지어다...

(아이들 눈이 6개씩이나 되어 쇼핑몰에서 주문했다간 들킬확률이 커서 몹시 위험합네다...)

IP : 58.231.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5.11.25 7:21 PM (1.225.xxx.214)

    어쩌나요
    이번 기회에 동치미 능력가로 태어나시길^^
    유튜브에 요리 선생님 많아요.
    저는 이런 김치 종류는 심방골주부 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tA1kLDrLfT0

  • 2. 아니 왜
    '25.11.25 7:23 PM (221.144.xxx.81)

    뻥카에 큰소리까지 쳐요..
    레시피 알려줘도 사 먹던 맛과 다를텐데

  • 3. ...
    '25.11.25 7:39 PM (58.231.xxx.145)

    처음부터 작심하고 뻥카 큰소리친건 아네요..ㅜㅜ
    그냥 있었는데...찔끔.. 흑.

  • 4. 행복한새댁
    '25.11.25 8:00 PM (59.22.xxx.111)

    유튭김대석 쉐프꺼 보고 해보세요.. 그 사람거 전 다 맛있더라구요..

    전 걍 내맘대로 대강 담는데요;;; 알배추하나 무하나 먹기좋게 썰어서 소금 켜켜이 넣고 당분물에 타서 휘뤼릭 돌려서 한번씩 뒤집어주고.. 숨주는동안 국물준비해요. 내가 담을 김치통에다가 대강 무랑 배추 빼고 남는자리만큼 국물을 만들겠다 생각하고 정수물 퍼붓습니다. 전 밀가루 풀 쑤구요. 생강 마늘 배(필수) 새우젓 액젓 좀 넣고 갈갈해서 물에 걍 풀어요. 밀가루풀도 식혀서 넣어서 휘휘 저어요. 참치액이나 홍게간장있을 그것도 넣고 젓갈넣고 소금 넣고 약간 간간하게 국물 만들어 뒀다가, 숨죽은 아이들 건져서 씻어서 물빼서 다른 김치통에 차곡 차곡 넣고 국물을 채에 받쳐서 휘뤼뤽~ 부어요. 그리고 누름틀 있음 눌러요ㅎ전 도자기 접시하나 눌러놓고 요새는 1.5일은 지나야 되더라구요.. 거품 보글보글 오르면 냉장고 넣었다가 이주쯤 있다가 먹어요. 사는것 처럼 보이려면 당근이랑 쪽파 좀 넣음 이쁘겠죠? 전 안넣습니다. 몇 번하다보면 일도 아녜요ㅋ대강 휘뤼릭 만들면 맛 들믄 시원 해요ㅋ

  • 5. ..
    '25.11.25 8:51 PM (222.236.xxx.119)

    https://youtube.com/shorts/l3DPTACPsj0?si=TKx5NaS4O879m5xa
    이거 보고 동치미 담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김치 사먹는 사람이예요.

  • 6. 와!!
    '25.11.25 9:31 PM (58.231.xxx.145)

    감사합니다
    꼭 성공힐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67 대봉시 먹는데 떡 느낌나요 2 2025/12/03 2,133
1771766 중국여배우인 줄.. . 홍진영, 확 달라진 얼굴 "깜짝.. 20 중국여배우?.. 2025/12/03 18,641
1771765 10시 [ 정준희의 논] 12.3 내란 1년 , 함께 울고 웃.. 2 같이봅시다 .. 2025/12/03 803
1771764 얼마전에 실리만세일 알려주신분 4 감사 2025/12/03 2,164
1771763 사과하는 어투를 봐주세요 4 ... 2025/12/03 1,490
1771762 졸업반아이가 여행 많이 다니는데요 3 Q 2025/12/03 1,731
1771761 원지는 그 사무실을 왜 공개했을까요 28 후리 2025/12/03 14,473
1771760 나경원 유죄 판결 4 위헌정당 해.. 2025/12/03 2,949
1771759 학원다녀오면 30분을 옆에 서서 6 ㅇㅇ 2025/12/03 2,788
1771758 깍뚜기 비법으로 1 ? 2025/12/03 1,689
1771757 밥지옥 정도의 표현을 쓸 정도면 뭔가 문제 있는 듯 6 ㅇㅇ 2025/12/03 1,497
1771756 어제 캣맘하고 다투지말라 글쓴 사람인데요 32 ... 2025/12/03 3,546
1771755 김앤장 2 어이가 없는.. 2025/12/03 1,751
1771754 윤이 본인 밟으랍니다 10 ㅇㅇ 2025/12/03 2,597
1771753 오늘 같이 추운날 캣맘들 고마워요. 16 .. 2025/12/03 1,593
1771752 청정원조개멸치된장이랑 다담된장이랑 어떤게 더 맛있나요? 4 된장 2025/12/03 1,010
1771751 김부장정도면 현재 대한민극 상위레벨 아닌가요? 5 ㅅㅌㄹㅈ 2025/12/03 2,050
1771750 입짧은 수험생 간식이나 식사 ? 2 .. 2025/12/03 540
1771749 회계사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 15 궁금 2025/12/03 6,946
1771748 뒤늦게 김부장보는데 요즘 대기업은 대부분 임금피크제 아닌가요? 7 23 2025/12/03 2,785
1771747 아파트재건축--명의 아파트을 신탁한다는게 뭔가요 1 재건축 2025/12/03 943
1771746 냉동 새우도 국산이 더 맛있는 거 맞나요? 5 .. 2025/12/03 918
1771745 요즘 제일 듣기싫은 표현 있으세요? 26 1301호 2025/12/03 4,769
1771744 민주당 결국 해냈다 16 드디어 2025/12/03 4,793
1771743 영화 윗집사람들 ㅡ보셨나요. 5 영화 2025/12/03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