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 잘통하는 사람들..주변에 있나요?

meè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5-11-25 18:18:01

저는 2~3명 있는거 같아요.

직접  만나기는 어려워도 전화나 톡이라도

주고 받으면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오래된 인연이라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중에

얘기해볼 수록 진 빠지고 정신세계가 나랑 안맞는

사람들은 결국은 안좋은 면만 드러나는거 같구요.

 

저희엄마랑도 대화가 잘되는 편은 아니에요.

엄마가 잘못생각하고 계셔서  그렇지않다고

잘 이해시키려고 해도 결국은 본인생각대로

하시는거보면 힘빠지고 짜증도 나서

거리가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잘 맞는 대화상대가 필요한데

그러려면 타인의 얘기를 잘 경청해야겠죠?

 

 

IP : 175.115.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청만
    '25.11.25 6:21 PM (211.234.xxx.234)

    해서 될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성향이 같아야
    하더라구요

  • 2. 맞아요.
    '25.11.25 6:23 PM (175.115.xxx.131)

    성향이 같아야 갈등도 없더라구요.

  • 3. ..
    '25.11.25 6:2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말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말하는 쪽보다 듣는 쪽이에요.
    그래서 저는 저 대신 말을 많이 하는 지인들이 좋아요.
    그들은 주로 수다떨고 저는 주로 들어요.
    그래서 1대1 말고 셋이 만나는거 좋아해요.
    지인들이 저를 좋아하는 이유는 까칠한데 따뜻하다네요.
    이런 관계도 대화가 잘 통하는거겠죠?

  • 4. 남편부터
    '25.11.25 6:27 PM (175.208.xxx.213)

    안되고 주변에 말통하는 사람이 하나도 안 남았어요. 내가 남들한테 말 안통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 5. ...
    '25.11.25 6:28 PM (182.226.xxx.232)

    저는 남편이 그나마 통해요 ~
    그래서 결혼한것도 있고.. 근데 이제는 말 좀 그만 시켰으면

  • 6. ..
    '25.11.25 6:29 PM (106.102.xxx.188)

    전 주로 듣는 쪽인데 평생 없었어요. 부럽네요.

  • 7. 저는
    '25.11.25 6:54 PM (211.185.xxx.27) - 삭제된댓글

    엄마랑 남편 아들
    다 제각각 저랑 딴판인데 말은 통해요
    말이 통하지만 생각하는 바는 극과 극
    자기 얘기하고 상대방 얘기 들어주고 대화의 표본
    내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는 통한다는 아이러니
    남들하고는 별 얘기 안합니다 입다물고 듣기만 해요

  • 8. 여동생
    '25.11.25 6:55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전 여동생요

    정말 잘통해요

  • 9. ㄴㄴ
    '25.11.25 6:58 PM (223.39.xxx.146)

    전 남편
    재즈 미술감상 테니스 취미가 같아서
    대화 소재가 풍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501 암유병자 암보험 DB손해보험 5 dm 2025/11/29 1,433
1770500 어떨때 행복하세요? 22 .. 2025/11/29 3,722
1770499 캐시미어100%코트를 샀는데요 4 쾌할량 2025/11/29 4,117
1770498 동네내과에서 3차 병원은 못가죠? 5 ... 2025/11/29 1,850
1770497 공부는 될놈될이라며 냅두다가 뒤늦게 난리치는 남편 14 남편 2025/11/29 3,881
1770496 선물 글 보고 저도 질문하나... 친구 선물 안주고 안받기 5 아이스 2025/11/29 1,708
1770495 맛있게 총각 김치 담그는 법은 뭘까요? 10 2025/11/29 1,552
1770494 매매할집 보러갈때 붙박이장 같은곳 안쪽까지 다 살펴보나요 5 봄날 2025/11/29 1,846
1770493 보일러 가격이 이 정도 하나요? 16 ㅇㅇ 2025/11/29 2,645
1770492 전라도 사투리, 아그똥하다는 말 아세요? 17 ... 2025/11/29 2,277
1770491 장경태 성추행 당한거죠? 32 누구냐너 2025/11/29 6,506
1770490 왜 다들 고생을 사서하는지 모르겠어요. 모이는 김장 18 김장 2025/11/29 5,707
1770489 요즘 40대 숙녀복 안 입져? 8 ... 2025/11/29 2,248
1770488 방금tv채널 돌리다가 이영자 1 2025/11/29 2,405
1770487 과자먹는 낙으로 사는분 계세요 24 ... 2025/11/29 4,908
1770486 부동산 시세반영률 3년간 45.4→34.0%…공시가 현실화 로드.. 2 ... 2025/11/29 1,160
1770485 헤어스타일 늘 한결같나요? ... 2025/11/29 1,381
1770484 삼성 아들은 어떤 마음일까? 38 ㅇㅇ 2025/11/29 6,203
1770483 박정* 코가 잘 생겨졌네요 5 .. 2025/11/29 3,486
1770482 쫄리는 한동훈 3 2025/11/29 1,885
1770481 혼주한복입을때 노브라죠 20 궁금 2025/11/29 4,852
1770480 우체국쇼핑 김치 특가요 5 @@ 2025/11/29 1,886
1770479 수영복 구매 싸이트와 브랜드 좀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25/11/29 717
1770478 폭등전 서울집 특히 강남집 팔아버린 분들은 41 우울증 2025/11/29 5,557
1770477 난생 처음 겉절이라는 것을 해봤는데 5 초보자 2025/11/29 1,253